리눅스 데스크탑에 관련된 2007년 조사자료랍니다.
우분투 사용자가 가장 많고(30%) 그 뒤를 SUSE가 따릅니다.(21%)
데스크탑으로는 GNOME이 45% KDE가 35%랍니다.
조사한 곳(DesktopLinux.com)에서 GNOME이 KDE를 앞지른 것이 처음이라고 하는군요.
한때 /.이나 기타 여러 IT 관련 매체들에 레드햇은 상당히 괜찮은 뉴스 토픽이었습니다. 리눅스 배포판 사업을 하는 선두 업체로서 여러가지 새로운 시도들을 통해 현재와 같은 비즈니스 모델을 확립했고 여전히 최고 수준의 엔지니어들을 full-time 오픈소스 개발에 매진할 수 있도록 하고 있고요.
제목대로 일반적인 fork 방식의 서버 프로그램입니다.
클라이언트로부터의 request가 오면 fork하여 child를 하나 만들고 요구사항을 처리하고
부모는 다른 클라이언트로의 접속요청을 대기합니다.
child가 요구 사항을 처리하고 종료하면 SIGCHLD를 발생하고 부모 프로세스는 이 시그널을 인지하면
인텔이 moblin이라는 모바일 리눅스 프로젝트를 출범시켰습니다. Intel 기반 HW위에 얹을 수 있는 윈도우 대체품을 만들어서 공급하여 자사의 매출을 증대하려는 목적으로 보입니다. 모바일용 인스톨러, 미디어 플레이어, 웹브라우저 등등 Kernel부터 미들웨어는 물론 주요 Application까지 모두 포함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