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눅스에서 저지른 가장 바보같은 실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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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운드 시스템이 작동이 안돼길래
사운드 디바이스로 wav 파일 리다이렉트 시켜봐야겠다면서
루트 상태에서 cat a.wav > /dev/sda
s로 시작한다고 사운드 디바이스가 아니죠 예전엔 hda 여서 snd 랑 헷갈릴 일이 없었는데 ...
@ 졸릴 때는 루트 권한으로 디바이스에다 리다이렉트 시키지 맙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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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타까운 사연이로군요.
작고하신 sda의 명복을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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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a 이제는 학생으로 가장한 백수가 아닌 진짜 백수가 되어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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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에 답글 달고 나서...
장난으로 쓴 답글인데, 누군가 죽었다고 하니...
어벙벙하면서도, 지레 겁이 나더군요.
분명 제 글 때문도 아닌데 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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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a 이제는 학생으로 가장한 백수가 아닌 진짜 백수가 되어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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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렇게 하면 어떻게 되나요?
상당히 궁금해 지는군요 o_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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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게 능력주시는 자 안에서 내가 모든 것을 할 수 있느니라.”(빌립보서 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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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떻게되기는요...
걍 한방에 하드디스크파티션부터 올빵으로 날아가죠...
원한다면 하드디스크 자체로 음악을 play할 수 있을지도...(쓸모는 없겠지만)
-----새벽녘의 흡혈양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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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량이 작다면
용량이 작다면 (bios상에서 잡히는 CHS파라미터를 기준으로 하드디스크의 1cylinder/1head 영역. 요즘하드들은 1track을 63secter라고 알려주므로 약 32kb 좀 못되는 양이 되겠군요.) 파티션만 망가집니다. 처음에는 이상 없지만 재부팅하면 그 효과를 알게 될겁니다.
하지만 용량이 그 이상 넘어가면 바로 맛이 가겠군요. 대부분의 파일시스템은 파티션 관련 중요정보나 파일 탐색의 시발점이 되는 정보가 파티션 앞부분에 위치합니다.
Written By the Black Knight of Destruc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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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섭군요
무섭군요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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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nowall의 블로그입니다.
http://snowall.tistor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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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하드 shred해봤습니다...
뭔 생각이었는지...
USB하드를 shred 한다고 하고는..
# shred /dev/sda 했습니다..
근데 이것이 언제부터인가.. IDE드라이브가 SDA더라고요..
몇초만에 ctrl+c로 끝냈는데..
아작이 났더군요.. ㅠ.ㅠ
백업도 하나도 않했는데...
리눅스 만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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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누스 토발즈도
리누스 토발즈도 모뎀으로 전화를 걸고자 ATDT를 hda에 날렸었고 그것을 계기로 리눅스 개발에 박차를 가하게 됐다던데요...
imyejin님께도 이 일이 새 힘을 보이시는 계기가 되기를 기원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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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궁금하군요
전 아직 그런 실수는 없습니다만..
없어야 겠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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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vn + trac + my project --> success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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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복을..
저런거 보면 rm -rf 라던가 그런 주요한;; 명령어들은 root 권한시에도 한번쯤
다시 물어봐 줬으면 하네요.
nE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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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 옵션이 force 인걸요.
f 옵션이 force 인걸요. f 옵션을 빼고 i 를 사용하세요. rf -ri 처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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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랫동안 꿈을 그리는 사람은 그 꿈을 닮아간다...
http://mytears.org ~(~_~)~ 나 한줄기 바람처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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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
http://akpil.egloos.com/2093848
이런 짓을 했던 적이 있었습니다.
그리고 몇년전에는 ..
http://kldp.org/node/44463
이런 짓도 했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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귓가에 햇살을 받으며 석양까지 행복한 여행을...
웃으며 떠나갔던 것처럼 미소를 띠고 돌아와 마침내 평안하기를...
- 엘프의 인사, 드래곤 라자, 이영도
즐겁게 놀아보자.
http://akpil.egloo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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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왕~굳~
우왕~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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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시라
... 전혀 쓸모없어 보이는 /etc 를 지웠다. 말 그대로 기타 등등 디렉터리 아닌가 말이다. 이것저것 쓸모없는 것을 모아두는 곳이라 여겼던 듯 싶다. (분명히 그랬다.)
ㅎㅎ
제가 리눅스 처음 배울때의 고민이네요.
nE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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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의외로(?) 겁이 많아서...
제가 겁이 많은 성격이라 무엇인가 하려고하면 이것 저것 많이 재보고 이젠되었다 싶을때
실행에 옮깁니다.
그래서 그런지 군생활도 시스템을 만지면서도 어려움 없이 지내왔던거 같네요.
사실 이런 종류의 실수글들을 보면 이러지 말아야지하는 마음가짐을 갖게되어서 저에게는
많은 도움을 갖게합니다. 그리고 가끔은 몰랐던 명령어나 잊어버렸던 사실들까지 떠올리게
하니 당사자에게는 커다란 시련이겠지만 그러한 글을보는 저에게는 사실 사막의 오아시스처럼
좋은 글입니다.
아~ 그렇다고 위에 나열되어있는 사실들을 재현시라는 뜻은 아니고...
가끔은 돌다리도 두들기고 건넜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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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하루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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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저지른 것중에 가장 큰건...
rm -rf /lib/ld-linux*
왜 그랬는지는 기억이 가물가물하지만,
결과는 똑똑히 기억이 나네요.
$ ls
그런 파일이나 명령어가 존재하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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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가슴아픈 기억도
전 가슴아픈 기억도 잘 잊습니다.
다시 저지르고 나면 그제서야 또 그랬다는게 생각이 나요......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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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tc디렉토리 -_-;;;;
예전 학교동아리에서 쓸 서버에 유닉스를 깔 일이 있었죠...
시간상의 문제로 한방에 설치 성공을 해야했었는데,
저딴에는 촉박한 시간에도 중요한건 신경쓰자는 생각에
설치과정에서 이런저런짓을 했는데, 한가지가 문제였습니다.
/etc 디렉토리 중요한 디렉토리니까 따로 파티션을 잡자.
당당하게 /etc에 256메가 할당하고 설치 끝...
리붓....
-_-;;;;
선배한테 죽도록 맞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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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DATA |-- bin |--
/
|-- DATA
|-- bin
|-- boot
|-- dev
|-- etc
|-- etc.tar.gz
|-- home
|-- lib
|-- media
|-- misc
|-- mnt
|-- net
|-- opt
|-- proc
|-- root
|-- sbin
|-- selinux
|-- srv
|-- sys
|-- tftpboot
|-- tmp
|-- usr
|-- var
`-- work
당시에 이렇게 디렉토리 구성이 되어 있었죠.
/etc.tar.gz는 임베디드 시스템의 etc 디렉토리였었기 때문에
진짜 시스템의 /etc 디렉토리와는 많이 달랐습니다.
/etc.tar.gz를 지운다고
rm -rf /e[TAB] 이렇게 쳐버리고 엔트를 눌러버렸네요.
바로 /etc가 날라갔죠.
순간적으로 실수를 깨닫고 바로 다른 시스템에 있는 /etc를 scp로 긁어와서
그나마 복구가 가능했습니다.
복구하는데 반나절이 날라갔지만 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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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rub.conf 날린건
grub.conf 날린건 명함도 못 내밀겠군요.
팀장님한테 들킬까봐 입이 바싹바싹 타들어갔다는...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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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mrc권한 문제때문에 되게 긴장했더라죠-_-;
언젠가 .dmrc의 권한을 실수로 777로 설정하는 바람에 로그인이 전혀 안 되었더랍니다-_-;
그래서 그 때는 어쩌지 어쩌지 하다가 결국에는 싹 밀고 다시 설치했었지요.
.dmrc의 권한이 444여야 하는 것임을 이제야 알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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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게 능력주시는 자 안에서 내가 모든 것을 할 수 있느니라.”(빌립보서 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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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freshmeat.net/projects
http://freshmeat.net/projects/safe-rm/
http://freshmeat.net/projects/srm/
아니면 간단하게 -rf 일 경우에는 무조건 다시 한번 물어보도록 쉘 스크립트 하나 만들어서 alias 로 걸어 놓는것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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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unj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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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m -rf foobar/ 와 rm -rf
rm -rf foobar/ 와 rm -rf foobar / 의 차이는 크죠. ㅎㅎ tab completion 기능을 쓰다가 방심하면 아주 간혹 이런 사태가 벌어질 수 있습니다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