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스템어드민 컨퍼런스도 하반기에 꼭 해보려고합니다.

문태준의 이미지

kldp conf 후기에 적었다가 아무래도 따로 논의하는 것이 좋을듯하여 여기 다시 올립니다.
개별적인 시스템 관리 및 운영에 대한 책은 많지만 정작 중요한 정책에 대해서는 서로 공유가 되지 않고 있습니다. 리눅스가 되었건 윈도우가 되었건 운영정책은 운영체제에 상관없이 비슷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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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어제 만나서 반가웠습니다.

이건 sysadminstudy 메일링리스트에 적은 것입니다.
http://groups.google.co.kr/group/sysadminstudy/browse_thread/thread/70be...

어제 kldp 컨퍼런스 다녀왔습니다.
다시금 자극을 받아서 올 하반기에는 우리도 한번 해봅시다.
벤더사가 아닌 사용자를 위한, 사용자에 의한, 컨퍼런스 한번 만들어봅시다.
지금 공부하고 있는 내용만으로도 소스, 주제는 무궁무진합니다.

개별적인 지식이 아니라 전반적인 운영에 대한 정책, 시스템운영에 대한 프레임워크를 고민하는 시간을 가져보도록 합시다. 미국의 유즈닉스만 계속 쳐다볼 수도 없고 그 수준까지는 아니어도 낮은 수준에서라도 시작을 해보지요. 지금 함께 참여하시는 분들이 한꼭지씩 발표하여도 6-7개의 주제는 만들 수 있습니다. 이번 kldp conf와 비슷한 형태로 참가신청을 받되 저는 회비를 꼭 받아서 참여자들이 함께 만들어가는 공동의 토론시간을 가졌으면 좋겠습니다. 야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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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는 지금 세미나하고 있는 책의 목차입니다.
The Practice of System and Network Administration (2/E)

저자 : Thomas A. Limoncelli , Christine Hogan , Strata Chalup
출판사 : Addison-Wesley Professional

간략 목차
Part I Getting Started (시작하기)
Chapter 1 What to Do When . . . 3 : 언제 무엇을 할 것인가? 각 사례별 접근
Chapter 2 Climb Out of the Hole 27 : 홀에서 빠져나오기. 전체적용가능한 팁

Part II Foundation Elements 39 : 기초요소
Chapter 3 Workstations 41 : 워크스테이션
Chapter 4 Servers 69 : 서버
Chapter 5 Services 95 : 서비스
Chapter 6 Data Centers 129 : 데이터 센터
Chapter 7 Networks 187 : 네트워크
Chapter 8 Namespaces 223 : 네임스페이스. 명명규칙
Chapter 9 Documentation 241 : 문서화
Chapter 10 Disaster Recovery and Data Integrity 261 : 재난복구, 데이터 정합성
Chapter 11 Security Policy 271 : 보안 정책
Chapter 12 Ethics 323 : 윤리
Chapter 13 Helpdesks 343 : 헬프데스트
Chapter 14 Customer Care 363 : 고객보호하기

Part III Change Processes 389 : 변경 처리
Chapter 15 Debugging 391 : 디버깅
Chapter 16 Fixing Things Once 405 : 한번에 문제 처리하기
Chapter 17 Change Management 415 : 변경관리
Chapter 18 Server Upgrades 435 : 서버 올리기
Chapter 19 Service Conversions 457 : 서비스 전환
Chapter 20 Maintenance Windows 473 : 관리 윈도우
Chapter 21 Centralization and Decentralization 501 : 중앙집중화, 분산화

Part IV Providing Services 521 : 서비스 제공
Chapter 22 Service Monitoring 523 : 서비스 모니터링
Chapter 23 Email Service 543 : 이메일 서비스
Chapter 24 Print Service 565 : 프린트 서비스
Chapter 25 Data Storage 583 : 데이터 스토리지
Chapter 26 Backup and Restore 619 : 백업과 복구
Chapter 27 Remote Access Service 653 : 원격 접속 서비스
Chapter 28 Software Depot Service 667 : 소프트웨어 저장 서비스
Chapter 29 Web Services 689 : 웹서비스

Part V Management Practices 725 : 관리 실행
Chapter 30 Organizational Structures 727 : 조직 구조
Chapter 31 Perception and Visibility 751 : 지각, 인식과 가시성
Chapter 32 Being Happy 777 : 행복해지기
Chapter 33 A Guide for Technical Managers 819 : 기술 관리자에 대한 안내
Chapter 34 A Guide for Nontechnical Managers 853 : 비기술 관리자에 대한 안내
Chapter 35 Hiring System Administrators 871 : 시스템 관리자 고용하기
Chapter 36 Firing System Administrators 899 : 시스템 관리자 퇴사시 절차
Epilogue 909 : 후기
Appendixes 911 : 부록
Appendix A The Many Roles of a System Administrator 913 : 시스템 관리자의 역할
Appendix B Acronyms 939 : 용어
Bibliography 945 : 관련서적목록
Index 955 : 인덱스

댓글

문태준의 이미지

음... 역시나 요즘 시스템어드민쪽으로는 반응이 없군요. 엉엉~~
무슨 글을 올려도 항상 썰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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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태준
http://groups.google.co.kr/group/sysadminstudy 시스템어드민 공부모임
http://tunelinux.pe.kr
http://database.sarang.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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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태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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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nion의 이미지

엄청난 내용에 움찔한게 아닐까 합니다.
급하게 생각하지말고 천천히 한걸음씩 하자구요..^.^

-----새벽녘의 흡혈양파-----

-----새벽녘의 흡혈양파-----

문태준의 이미지

아주 예전에 보편화되기전까지야 일반적인 팁수준의 지식과 정보가 중요했다면 이제는 많이 달라졌지요.
그런데 실제로 부딪치는것은 기술적인 문제가 아니라 정책적인 문제들이 더 많은데 아직까지도 좀더 팁 성격의 내용에 집중하고 있는것이 아닐까 생각을 합니다.

미국 시스템어드민 커뮤니티인 usenix 에서 1년에 한번씩 진행하는 컨퍼런스를 보면 정말로 다양한 주제들이 많고 아주 세부적으로 들어갑니다.
http://www.usenix.org/events/lisa07/tech/

예를 들어 각종 모니터링 프로그램도 공개소스로 나와있는것들도 다양한데 실제 이에 대해서도 국내에서는 거의 이야기되는것은 없고 각자 몇몇 사람의 머릿속에만 존재합니다.
뒷풀이에서 이야기를 한대로 해외에서는 모니터링 프로그램도 공동의 작업을 위하여 표준안을 만드는 작업이 진행되고 있지요. (http://www.openmanagement.org/)

수백대, 수천배, 수만대의 시스템을 운영하려면 이와 연관되어 많은 것들이 필요한데 정말 이런 것과 관련된 정보들은 거의 공개되어 공유되는 것들이 없습니다.

LDAP의 경우는 해외에서는 사용자정보 및 공통으로 사용하는 정보에는 많이 사용이 되는데 국내에는 거의 한글로 된 자료는 없지요. 커버러스도 많이 연동하여 사용을 하는데 이에 대한 자료도 없구요. 커버러스의 경우는 보안관련된 것들에서는 이야기가 많이 되고 있지만 사내시스템이나 통합관리측면에서의 자료는 잘 안 보이죠.(한글기준으로)

그런데 이렇게 거창한 내용까지는 아니어도 좀더 쉽게 이야기할 수 있는 부분들이 있는데도 요즘에는 좀 썰렁한 분위기라고 할까요?? 물론 개별적으로 고민하는 분들이야 많겠지만.

양파님말대로 급하게 생각하지는 않습니다. 급하게 생각한다고 바뀌지는 않지요. 아쉬운 사람이 우물을 파야하고 이렇게 우물파는거 재미있습니다. 단지, 리눅스 쓰는 사람도 예전에 비하면 엄청 많아졌고 사용분야도 넓어졌는데 이야기되는 수준은 계속 거기에서 거기에 머물고 있으니 안타까울 따름이지요.

ITIL이라고 하여 시스템운영의 베스트 프랙티스나오고는 있는데 이건 주로 소프트웨어 벤더사 중심으로만 이야기가 되고 있고 실제 현업에서 일하시는 분들은 너무 이상적이다, 현실을 도외시하였다, 이게 우리나라 실정에 맞느냐 이런 이야기들이 많이 나오죠. 이건 물론 급격한 IT인프라의 발전과 급팽창과는 다르게 소프트적인 부분들, 사회적인 부분들의 문제가 있겠지요. 중요한건 기술자체가 아니고 정책과 사회제도적인 뒷받침이 같이 가야하는 것이니깐요. 거꾸로 엔지니어일을 한다고 하더라도 엔지니어적인 시각에만 너무 매몰되면 안 될 것이구요.

쓰다보니 불평불만, 하소연식이 되어버렸네요. 아뭏든 조금씩 바꾸어나가야겠고 개인적으로는 미국의 USENIX 성격의 커뮤니티가 만들어졌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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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태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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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태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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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골탈태의 이미지

역시 태준님의 열성은 대단하십니다.
아마도 시스템 관리자 모임 이라는 범위의 한계성 때문이 아닐까 생각되네요
그리고 준비가 되고 기반이 갖추어지면 분위기를 달라질 거라 생각됩니다.
그나저나 저는 스터디 준비나 열심히 해야겠습니다.
뭐.이렇게 하다 보면 뭔가 달라지지 않을까요?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모두 다 Feisty로 바꾸었습니다.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모두 다 Hardy로 업그레이드 하고 있습니다.

웃는 남자의 이미지

문태준님께서 올리신 글 무척 관심있게 보고 있습니다.
봤으면 코멘트라도 달든지해서 뭔가 피드백이라도 해야 하는뎅..그냥 읽어보기만 해버렸네요 ^^;

조만간 여유가 생기면 같이 참여해보고 싶습니다.

Nothing left after Nirvan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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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thing left after Nirvana.

junilove의 이미지

항상 관심을 가지고 보고 있습니다. 아직 한우물을 팔 수 있는 여건이 되지를 않아서 기초부분 내공 수련 중인데...아직 한참일듯 합니다. 세미나 교재도 아직은 암흑의 경로로 구해서 보고 있지만...여럽기는 합니다. 하지만 전에 군 전산실에서 근무할 때 한국전산원에서 나온 시스템관리 문서를 보면서 적용해볼려고도 했었는데..그게 참 어려운 일이더군요. 문서화 하는 것 자체가 상당히 귀찮은 일이구요. 그때 정리가 안되어 여기저기 분산된 문서 뭉치를 3명이 3일 매달려서 종합하고 다듬으니 200페이지 넘는 문서가 나오더군요. 시설/서버/재해발생시 대책/백업 정책 등등...
웹상에서 문서화를 쉽게 하기 위한 것도 구상해봤는데 프로그래밍과는 아주 걸이가 멀어서 늘 한글2005로 작업을 했었습니다.

언제가 다시 회사에 들어가서 서버관리자가 되고 시스템관리자가 된다면 함께 하고, 늘 배우고 싶습니다.
(여태 LDAP이나 커버로스를 운영하거나 관리하는 여건에 있어보질 못했네요. 기껏해서 클라이언트 1000대 정도인 인트라넷망...그래서 늘 부럽기도 합니다. ^^;;; )

태준님의 홈페이지를 조금 더 개편하셔서 시스템관리자를 위한 관련 문서(세미나 자료나 기술영업 자료) 및 링크를 공유하는 장으로 만들어도 괜찮치 않을까요?

음 경험상...문서의 제일 우선은 시스템 스펙 및 네트워크 구성을 정리해두는 것이라고 생각이 드는데....이런한 것을 정리하는 노하우도 정리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얼마전 일본웹쪽에서(웹 번역기를 통해) 시스코나 다른 회사의 아이콘(맞는지..)을 통하여 시스템 구조도를 그리는 팁을 봤는데 괜찮네~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paek의 이미지

안녕하세요.
포럼에 가입되어 있으면서도 나름 개인적으로 바쁜 사정으로 인해 제대로 활동을 못하고 스터디도 같이 진행으 못하고 있어서 죄송할 따름 입니다.

나름 저런 기술도 중요하지만, 공부하다가 문뜩 기술보다 더 중요한것이 있다는것을 깨닫고 그에 따라 다른 공부를 병행중에 있습니다.

정말 위에 다른 분들의 덧글에도 있지만, 시스템 관리자들이 가장 싫어라 하고 어려워라 하는것이 문서화 작업이 아닌가? 라는 생각이 듭니다.

그리고 특히나 국내의 기업 특성(?) 개인 특성(?) 인지는 모르겠으나 자신이 힘들게 배웠다 하여 잘 알려주려고(=공유하려고) 하지 않는(실제로보면 이미 다른이들도 아는기술임에도 불구하고) 일이 매우 빈번한것 같습니다.

특히 이러한 문제가 책에서도 나와있고 자신의 비용을 들여 학원을 다녀서 배운것이기에 알려주기를 꺼려하는 분들도 있는것 같습니다.

가장 큰이유는 현업에 매우 바쁘고 지속된 야근으로 인해서 그럴수도 있겠지만 말입니다.

그래서 얼마전부터 보고 있는것이 "시스템 관리자를 위한 시간관리 전략" 이라는 책인데.
나름 현업에서 겪었던 문제라던가 그외에 내가 미처 하지 못했던 기록하는 습관등에 대해서 다시끔 깨닫게 되어서 한가지씩 천천히 책에서 나온 내용과 나에게 맞는 방식을 찾아서 진행 해보려고 하고 있습니다. :)

그리고 아직까지는 정말 시스템 관리자라는 직업이 생소하게 들리는 직업이다보니 기업들도 왜 저 사람이 필요한것인지 깨닫지 못하는 등의 문제도 있다고 보입니다.

정말로 급하게 맘먹고 할 필요가 없다고 봅니다.
하나씩 천천히 진행을 하다보면 무언가 이루어지지 않겠습니까?

요즘들어 가장 고민이 문서화 작업인것 같습니다.
MS Word 는 답이 아닌듯 싶어 Wiki 를 사용중이긴 한데 아직까지 Wiki에 익숙치 않아서 고생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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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에서 나의 존재는 하나이다.
그러므로 세상에서 나는 특별한 존재이다.
-
책망과 비난은 변화가 아니다.
생각만으로 바뀌는것은 아무것도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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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에서 나의 존재는 하나이다.
그러므로 세상에서 나는 특별한 존재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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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망과 비난은 변화가 아니다.
생각만으로 바뀌는것은 아무것도 없다.

김정균의 이미지

태준님이 하시려는 것은 컨퍼런스가 아니라 스터디 이죠. 그러니 엄청난 규모와 언어(?)에 대하여 일단 한발자국 물러 서는 모습을 보이게 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그러니 결국에는 컨퍼런스라는 것을 하려면 일방적인 전달의 형태로 띄어야 관심이 있는 주제에 대하여 들으러 오려는 마음을 먹을 수 있겠죠.

더군다나 kldp 는 개발자 성향이 강하거든요.

그리고 엔지니어 중에서 이런 컨퍼런스를 이끌어 나갈 수 있는 주제를 선택할 수 있는 사람들 조차 손에 꼽을 정도 밖에 없고, 또 그 사람들이 모두 이에 관심을 가지고 있다고 할 수도 없으니까요 ^^;

저 자신도 못하고 있기 때문에 솔직히 이런말 할 자격이 없습니다. T.T

P.S
혹시 시간과 능력이 되면.. 이런 주제에 대해서 발표를 한번 해 볼까는 생각하고 있습니다.
== 밀려드는 요청 잘 거부하기 == ^^; 제가 아주 잘하는 것 중에 하나 입니다. ^^; 요는 거부하되 미움은 안받도록 하는 것이 골자이죠. 엄살 신공과 상대방을 압박할 수 있는 칼있으마! 가 필요하기도 합니다.

문태준의 이미지

제가 지금 여기 쓴것은 스터디하자는 것은 아니지요. 스터디는 지금 하고 있는것으로도 충분하구요. 영문원서를 보는 부담감은 당연히 누구나 가지고 있는것 알고 있지요.

시스템관리, 운영에 대한 책이나 정보들이 예전에 비하여 어느정도 쌓이고 찾기 쉬워서 그런지는 몰라도 이에 대한 이야기들은 아주 적어지고 또 별다른 발전이 없어보여서 그런거지요.

뭐 생각해보니 저도 마찬가지로 다른 글들 보면서 관심있는데도 그다지 반응을 하지 않는것은 비슷한 듯도 하군요.

아뭏든 지금 공부하는 내용은 정말 여러가지 면에서 유용한 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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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태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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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rist의 이미지

안녕하세요.
엄기성입니다. (KLDP)에 글쓰는 것은 꽤 오랫만이네요.

The Practice of System and Network Administration (2/E)
저도 태준님의 스터디모임에서 참석해서 이 책을 열독중입니다. 시스템 관리에 조금이라도 관여해 보신 분들이라면 1,000% 공감을 얻을 내용뿐입니다. 또한, 시스템 관리자들이 기술만 바라보는 geek 이상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성장하게 해 줍니다.

확실히 KLDPConf와 같은 SA(시스템 관리자)들의 행사는 필요합니다.
다만, KLDP의 경우, 리눅스와 같이 오픈소스 플랫폼 개발자/관리자 위주라는 커뮤니티 분위기가 있는데, SA들의 관리 영역은 이보다 넓지요. 그래서, 비 오픈 소스 (Microsoft, Oracle 등등)쪽의 시스템 관리자들도 함께 끌어들일 수 있는 것이 가장 이상적이라고 봅니다.

특정 벤더의 지원을 받지 않고 (자본의 영향 없이) 간소하게나마 현업의 시스템 관리자들의 상황, 기술, 비젼 등을 공유할 수 있는 소규모 발표라면 꽤 재미있을 것 같습니다. 기회가 되면 저도 스피커로 나서 보고 싶구요 ^^ (개인적으로는 Namespace 관리, Windows Server 2008 Server Core 에서의 CLI 도구와 생산성 향상 등에 대해서 얘기해 보고 싶습니다)

스터디 모임에서 재미있는 것은 특정 주제에 대해서 서로의 힘들었던 경험을 얘기하기 시작하면 수다가 끝나지 않는다는 점이죠. :-) SA들도 할 말은 참 많은데, 기회가 없을 뿐이라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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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日新又日新
하루하루를 새롭게 하고
매일매일을 새롭게 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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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日新又日新
하루하루를 새롭게 하고
매일매일을 새롭게 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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