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순선님과 운영자분들의 의견을 존중합니다.^^

rokmc781의 이미지

저는 개인적으로 권순선님의 결정과 말씀에 인간적인 따스함이 느껴지네요.
비판이 아닌 소모적인 비난적인 글이더라도... 틀린 주장이라 할지라도
인정해주고 그의 대한 옳은 반론을 서서히 밝혀갈 수 있는 지혜로움...
바로 밑의 권순선님의 글을 읽고 느낀점입니다.

직업의 종류를 떠나 삶을 살아가는데 있어서 이런 따스함은 연륜이
뒷받침 되어야 한다는 생각 또한 뇌리를 스칩니다...^^

cronex의 이미지

그분(?)은 그 글에 다시 답글을 이상하게 달아서
다시 블럭 당하신 걸로 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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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멍청이~! 나한테 이길 수 있다고 생각했었냐~?
광란의 귀공자 데코스 와이즈멜 님이라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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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멍청이~! 나한테 이길 수 있다고 생각했었냐~?
광란의 귀공자 데코스 와이즈멜 님이라구~!

익명사용자의 이미지

우분투라는 리눅스 쓰면 정신상태가 저렇게 변하나요?
갑자기 버지니아공대에서는 우분투만 쓰나 하는 생각도 들고...

sakuragi의 이미지

우분투 효리 버전부터 쓰고 있고, 그때 부터 ubuntu.or.kr을 자주 들어가고 있지만..
저 닉네임 조차 본적이 없습니다.
그런데 우분투 리눅스를 쓴다는 이유만으로 rosebuntu와 같은 취급을 받아야 되는 건가요?
rosebuntu의 말 같지도 않은 소리 때문에, 그냥 우분투 리눅스 쓰는 유저들이 욕을 먹는 기분이 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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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aze11의 이미지

로즈분투님.. edubuntu를 소개해드립니다. :)

cppig1995의 이미지

앗 young human being으로 취급해주시는 센스 ^^



절망으로 코딩하고 희망으로 디버깅하자.

Real programmers /* don't */ comment their code.
If it was hard to write, it should be /* hard to */ read.

bootmeta의 이미지

저 역시 교육용 edubutu를 적극 추천...

warpdory의 이미지

강력히 추천해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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귓가에 햇살을 받으며 석양까지 행복한 여행을...
웃으며 떠나갔던 것처럼 미소를 띠고 돌아와 마침내 평안하기를...
- 엘프의 인사, 드래곤 라자, 이영도

즐겁게 놀아보자.
http://akpil.egloo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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귓가에 햇살을 받으며 석양까지 행복한 여행을...
웃으며 떠나갔던 것처럼 미소를 띠고 돌아와 마침내 평안하기를...
- 엘프의 인사, 드래곤 라자, 이영도

즐겁게 놀아보자.

jachin의 이미지

edubuntu 잘 써보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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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a 이제는 학생으로 가장한 백수가 아닌 진짜 백수가 되어야겠다.

jerry.so의 이미지

이런 방법이 있었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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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nowing Me, Knowing You...

___
Knowing Me, Knowing You...

익명사용자의 이미지

한동안 안보이는 '더미'어쩌고는 요즘 왜 안나타나는지?
가끔 뜬금포를 날려대던 분위기가 어찌 비슷하네.

cppig1995의 이미지

더미님은 자동차 충돌실험 하실때 부서지셨습니다...



절망으로 코딩하고 희망으로 디버깅하자.

Real programmers /* don't */ comment their code.
If it was hard to write, it should be /* hard to */ read.

rokmc781의 이미지

Ubuntu 대문에 우분투라는 어원은 "공동체 의식에 바탕을 둔 인간애"라고 나와있습니다.
아무리 풍부한 지식을 겸비한 지식인 이더라도 여러사람의 의견과 충고를 포용할 수
있는 open mind가 결여되었다면 그 지식은 독설에 불과하다고 감히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humanity...하게 살아가기 힘들군요...

가장 나이가 많은 사람은 오래 산 사람이 아니라 많은 경험을 한 사람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