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myejin의 테러에 이젠 자유롭다

sheep의 이미지

누구라고는 말 못하겠지만....

그 분이 만들어주신 greasemonkey 스크립트를 설치한 후에는 더 이상 imyejin 유저의 시그에 딸려오는 사진에 걱정 안해도 된다....

ㅎㅎㅎ

감사합니다...

그분글에서 하는 말이 이 곳에 와서 광고를 못하는게 특정 유저를 언급해야한다고...

소타의 이미지

열고 봅시다~ ㅎㅎ

sheep의 이미지

확인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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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Buenos Aires, Argentina
No sere feliz pero tengo computadora.... jaja
닥치고 Ubunt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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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타의 이미지

"열고 봅시다~" 의 의미를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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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진아씨의 이미지

테러라고 말씀하시는 건 좀 그렇습니다만 어쨌든 KLDP 니까 이런 게 가능하군요.
다른 분들도 다양한 목적으로 변형해서 활용할 수 있도록 소스를 공개해 주시면 더 좋지 않을까요?

임예진 팬클럽 ♡예진아씨♡ http://cafe.daum.net/imyejin

임예진 팬클럽 ♡예진아씨♡ http://cafe.daum.net/imyejin

sheep의 이미지

분명 자신이 내리거나 보기를 원하지 않는 그림을 그것도 사이즈가 큰 이미지를 시도때도 없이
마구 바꾸시니까 그렇게 표현했습니다

스크립트 설치하고 나서는 모두 [imyejin]으로 표시되는군요...

좋아라...

그리고 제가 만든게 아니라서 이래라 저래라 못합니다...

그분 블로그에 찾아가시던가요....

전 광고도 아직 허락 못 받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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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사용자의 이미지

ㅎㅎ 섭하시겠다.
링크바꿔가면서 사진보여주려고 노력하시던데.

희망을 가지세요 IE가 있어요.

keizie의 이미지

IE 엔진을 쓰면서 탭이랑 기타 부가 기능을 지원하는 걸 몇 개 써봤는데, 베가에서 쓰기에는 웹마가 참 가볍고 좋습니다.

내용 필터에 *tinyurl*을 넣어두니 문제의 그 그림 무더기가 안 나와서 편합니다.

역시 사람의 변화를 바라기보다는 시스템으로 처리하는 게 답인 거 같애요.

ydhoney의 이미지

그 분께서 그랬는데 여기에서 그 특정 유저를 언급하면 어떻게 하나요.

=3=33 
 
====================여기부터 식인어흥====================
어흥 몰라 어흥? 호랑이 어흥!! 떡 하나 주면 어흥!! 떡 두개 주면 어흥어흥!!

plustag의 이미지

Sheep님.. 메일 보냈었는데.. 찾았습니다.

"열고 봅시다~"가 그런 의미였군요..

누구냐 넌?

ganadist의 이미지

천재 미소년 xx옹 만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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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스크탑 프로그래머를 꿈꾸는 임베디드 삽질러

비행소년의 이미지

천재 미소년 xx옹이면.. Fxxxxx옹?

높이 날다 떨어지면.
아푸다 ㅡ,.ㅡ

익명사용자의 이미지

해외 포럼을 다니다보면
엄청나게 큰 이미지들을 자기 시그에 걸어두는걸 종종 아니 자주 보게됩니다.
그런데 그런것에는 다들 아무말도 없고 자연스럽게 대화를 나누더군요.

그 사람은 그 사이트에서 주어진 기능과 주어진 권한 아래에서 하고 싶은 만큼 했던 겁니다.

다른건 몰라도 현재 KLDP에서 imyejin님께 많은 사람들이 거부감을 갇고 계신거 압니다.
하지만 시그의 사진때문에 거부감을 가진거라면
운영자에게 시그에 관하여 권한축소등을 요구하는게 먼저일겁니다.

그리고 드루팔에서 가능한지 몰라도 이미지태그 또는 비비코드를 꺼두거나 10x10픽셀등의
특정 크기의 이미지만 올리도록 설정하는게 좋지 않을까요?

이러한 규정/규칙이 없이 다수 사용자의 암묵적인 생각과 동의들로만
KLDP의 규칙이 만들어지는것같아 한마디 적어봤습니다.

익명사용자의 이미지

제가 볼때는 암묵적인 생각과 동의들만이 아니었습니다.
충분히 공감하고 있고 관련 글들도 상당히 많습니다.
오죽하면 ff 확장을 이용해서 보지 않으려는 노력들도 상당합니다.
물론 본인도 상당히 줄인(?) 상태이긴 합니다. ^^

pung96의 이미지

Quote:

운영자에게 시그에 관하여 권한축소등을 요구하는게 먼저일겁니다.

이렇게 하는 것이 더 효율적일 지는 몰라도 운영자가 귀찮게 뭔가 기능을 추가하지 않아도
다들 하지 말자고 할때 그냥 안할 수 있는 것이 훨씬 아름답고 편리할 것 같습니다.
유일한 문제는 누군가 그런 다수의 의견을 묵살할때지요. 지금처럼.

neuron의 이미지

유저들에 의한 자율적인 발전이라는 측면에서, 동의합니다~

불비의 이미지

운영정책상 별 하자가 없는데 자꾸 언급하는 것도 좀 아니라고 봅니다.

서명에만 그런게 아니라는 분들이 있는데 그건 이번 rosebuntu씨 같은 사람에게 대항할 때 쓰던 일종의 이독제독의 수법이고 그외의 부분에 있어선 특별히 문제되어보이는 구석이 없었습니다. 물론 그런 대응 방식은 개인적으로 매우 짜증납니다만(누가 누굴 낚았느냐의 문제를 떠나 이미 지적됐듯이 오히려 여파를 더 키우는 꼴만 됐죠.) 저질스런 태도에 저질스런 태도로 맞받아친 사람은 imyejin님 한 사람만이 아니었습니다. 제재를 가하거나 비난을 하려면 그 사람들 모두를 지적해야지 imyejin님 한 사람만 때려잡는건 아닙니다.

서명도 마찬가지입니다. 솔직히 서명 아바타 다 쓰면서 imyejin님은 좀 튄다고 뭐라하는 분들에게선 별다른 설득력을 못 느끼겠습니다. 정도의 문제라고들 하십니다만 제가 보기엔 거기서 거기입니다. 둘다 못봐주겠다는게 아니라 어느 한쪽만 지적할만큼 성격상 차이는 못 느끼겠다는겁니다.

자꾸 다수라고 하시는데 그만 좀 하십시오. 제가 볼 때는 자꾸 imyejin님을 갈구는(?) 세력을 결코 곱게 볼 수 없는 사람이 더 만만찮게 많습니다. 이렇게 테러라느니 표현을 하고 내용은 멀쩡한 글에도 -포인트를 다는 등 은근하게 비아냥거리는 분들 결코 보기 좋지 않습니다.

차라리 서명과 아바타 기능을 막으라는 건의를 하십시오, 통과될진 잘 모르겠습니다만. 논외지만 익명에 대한 무조건적 적개심의 공공연한 표출도 별로 좋아보이지 않습니다. 익명글쓰기 막아달라고 하던가 건의를 하세요. 수렴이 안되면? 그냥 참던가 떠나야죠. rosebuntu씨 보고 불만있음 딴데가라고 한 사람들은 누굽니까?

...imyejin씨 편든다고 생각하시면 곤란합니다. 이러쿵저러쿵 할만한 성격의 것이 못된다는 것이지 결코 좋아보인다거나 그런게 아닙니다. 일전에도 적었지만 제 입장은 그냥 무덤덤하다정도이며, 하도 떠들썩한 것 때문에 서명이 보기좋든 나쁘든을 떠나 그냥 좀 조용해지도록 안쓰면 안되나하는 지극히 이기적인 생각이 약간 있으며 위에 적었듯이 몇몇 행동에 대해선 제법 불쾌했습니다. 사실 모로가도 서울로 간다고 무슨 주제든 빌미만 있으면 임예진씨나 임예진팬카페로 연결시켜버리는 행위에 대해선 좀 할말이 있는데 다음 기회에 적던가 해보겠습니다. 이것에 대해 지적하는 분이 있다면 차라리 좀 동의를 할 수 있습니다. 아무튼 아바타 서명 얘기는 그만 좀 하세요.

bootmeta의 이미지

초기 사진이 올라왔을 때는 전체적으로 님 이야기처럼 "그럴 수도 있다" 였습니다.
점차 계속 한 화면을 차지하는 사진과 여러 사진이 연달아 나오면서 그 분에게 사진을 줄여달라는 주문을 했습니다. 결국 그 방법이 통용이 되지 않자 운영자분에게 의사 전달은 했으나 님 이야기처럼 개인 자유 침해 요소가 있어 강제할 수 없다는 이야기가 나왔던 것으로 기억합니다.
누군가 adblock 사용을 권장했고 그림들을 거슬려 했던 사람들은 adblock을 사용하기 시작했습니다.
거기서 끝났다면 문제가 없었겠으나 계속해서 adblock filter에 걸리지 않도록 여러 사이트와 이미지 명을 바꾸고 심지어 filtering이 애매한 조건으로 그림을 올리기 시작했습니다.
결국 예상하지 못한 그림이 나올 때마다 adblock에 등록하고 있는 실정입니다.
갑자기 요 며칠 새 그분에 대한 이야기가 빈발하게 된 이유는 새로 등장한 초딩 트롤에 대한 그분의 답글을 보다보면 새로운 그림 등장과 함께 밀려오는 짜증때문입니다.
오늘부터 그리스몽키를 사용해 block하고 있으나 언제 또다시 새로운 그림이 등장할지 모르겠습니다.

솔직히 저 역시 다수 사용자들의 암묵적인 생각과 동의만으로 규칙이 만들어져야하는 것은 문제가 있다고 생각은 합니다만 새로운 그림이 등장하면 그런 생각이 다 날라가버립니다. -_-
저 역시 목소리 큰 몇몇 유저들에 의해 사이트가 돌아가는 것에 거부감을 가지고 있고 간혹 우호 과시?하는 글을 보면 다른 사이트와 마찬가지로 KLDP 역시 그럴 소지가 있다고 생각됩니다.

불비의 이미지

포인트제 초기 도입 때 -5포인트 이하는 안보이도록 한다는 얘기를 본 것 같은데 전혀 동작하는 것 같지가 않군요. 계정설정을 찬찬히 봤지만 관련 기능을 전혀 못찾겠습니다. 제가 못찾는거라면 방법을 아시는분은 알려주시면 좋겠고 동작하고 있는게 아니라면 어떻게 된 것인지 설명을 해주셨으면 합니다.

그리고 특정계정 block 기능을 드루팔 자체적이든 플러긴이든 어떤 식으로든 지원할 수 있다면 추가해주셨으면 합니다. 적잖은 분들이 건의하고 있는데 별다른 말씀이 없으시네요. 부정적인 입장이십니까?

sheep의 이미지

광고 합니다

만드신 분은 장혜식(퍼키)님이시구요...

http://openlook.org/blog/1166

위 링크로 가셔서 설치하시면 됩니다...

당연한 얘기이겠지만 greasemonkey가 미리 설치되어있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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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arpdory의 이미지

링크 감사드립니다.~
퍼키 고마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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귓가에 햇살을 받으며 석양까지 행복한 여행을...
웃으며 떠나갔던 것처럼 미소를 띠고 돌아와 마침내 평안하기를...
- 엘프의 인사, 드래곤 라자, 이영도

즐겁게 놀아보자.
http://akpil.egloo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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웃으며 떠나갔던 것처럼 미소를 띠고 돌아와 마침내 평안하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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즐겁게 놀아보자.

익명사용자의 이미지

이런걸 기다렸습니다......
그리고 개인적으로 보기에는 그분 즐기시는거같더군요.....

익명사용자의 이미지

imyejin만 특별취급하는게 맘에 들지 않는다.
예전에도 시그너쳐에 이미지 넣는 사람들을 여럿 있었는데,
게놈코리아면 되고 임예진이면 안돼나?

아예 시그너쳐에 이미지 넣는걸 제한한다던지,
아니면 일정 크기 이상을 제한하던지 해서
규칙을 정해서 대응하면 될일을
임예진이니까 짜증난다는 식으로 대응하고 있다.
그럼 김태희라면 된다는 얘긴가?

특히 imyejin 공격에 적극적으로 참여하는 사람들을 보면...
평소에 잡담글로 kldp를 가득 채우던 뻘글러들이던가,
아니면 커뮤니티마다 흔히 보이는,
관리자에게 과잉충성하며 알랑거리는 그런 부류들이다.

무플로 일관하면 될일을
자꾸 쓸데없는 리플을 달아
최근글 목록에 계속 올라오게 만드는 이런 무리들이
오히려 imyejin이나 기타 낚시꾼들보다
더 문제거리라 할 수 있다.

멍멍? 자기가 개라는걸 그렇게 확실히 표현하고 싶은가?
뻘글 하나마다 수십개씩 그런 리플들이 달라붙는데,
이쯤 되면 뭔가 목적성이 있어서라기보다는
들짐승들이 흔히 하는,
자기 행동반경에 분뇨를 쳐바르는
영역표시로밖에 안보인다.

관리자들의 방임도 문제를 더욱 키우고 있는 요인중 하나다.
아이디 블럭으로 간단하게 해결할 수 있는 일을
있는대로 난동을 부릴 때까지 그대로 방치하고 있다.
시간이 없어서, 빨리 확인하지 못해서 그런 것은 이해할 수 있지만
확인 이후에도 그대로 놔두는 것은 도저히 이해할 수 없는 처사다.

낚시꾼을 몰아내는 방법은 간단하다. 상대를 안하면 그만이다.
욕을 하거나 도배를 하면 차단하면 그만이고.

누군가가 자신보다 더 주목받는다 싶으면
꼭 자기의 존재를 과시해야만 직성이 풀리는
아직 동물의 본성을 벗어던지지 못한 한심한 몇몇 유저들은
깊이 반성해야만 할 것이다.

KLDP가 잡담글만 가득한 공간이 된 것도
KLDP에 낚시꾼들이 몰려들게 된 것도
바로 너희들 때문이다.

pung96의 이미지

익명사용자님도 부디 무플로 일관해주세요-_-;;

익명사용자의 이미지

니 얼굴 보다는 임예진이 낳다

익명사용자의 이미지

낫다 아닌가?
애 처낳냐?

익명사용자의 이미지

최신 유행 악플도 모르는 넌 저리가셈~

익명365의 이미지

한글 망치며 유행어라 하지 말고..

Dot의 이미지

imyejin 님을 다굴 하는 '집단 이기주의' 이냐 라고 했을때 전 아니라고 답해드리고 싶네요.

imyejin 씨의 서명글에 사진이 포함되서가 아니라.
단지 그 사진에 대해 그다지 좋지 않아 하는 분들이 많고.
거기에 imyejin 님이 그동안 행하신 것들에 대한 반감이
시너지효과로써 이러한 포스트까지 나온게 아닌가 합니다.

단지 imyejin 님의 시그니쳐를 맘에 안들어하는 분이 많고 ..
그런분들끼리의 수단을 공유하는것 뿐 그 이상의 의미를 두지 말았음 하네요...

Seydlitz의 이미지

그렇다고 해서 제목에다가 ID만 쓰고 뒤에 존칭을 안붙이시는건
좀 예의가 아닌것같습니다.

imyejin님이 마음에 안든다고 하셔도 서로간에 존중은 하셔야되지 않을까 싶네요

모두를 위한 하나이지만, 하나를 위한 모두이지는 않다.

sangheon의 이미지

저분처럼 제가 커다란 리누스 토발즈 사진을 서명으로 붙이고 다닌다면 문제가 될까요?

PS> 개인적으로 제 배경화면은 존 카맥과 스티븐 잡스........ (절대 남성향 취향은 아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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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o/o/k/w/o/r/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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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nimalist Programmer

까나리의 이미지

퍼키옹 rss 를 지금 확인했는데, 엄청 좋네요 ... 특정유저의 글도 안 보게 할 수 있는건 없나요? ㅋㅋ

얼마전에 ganadist 옹이 언급한 /ignore 플러긴도 필요합니다. +_+

http://kkanari.egloos.com/

ganadist의 이미지

Imyejin-free 스크립트를 약간 수정해서 지정한 특정 유저의 글을 안보이게 하도록 만들었습니다.

http://ftp.mizi.com/~ganadist/troll-free.user.j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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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스크탑 프로그래머를 꿈꾸는 임베디드 삽질러

까나리의 이미지

설치했습니다. 잘 되나 볼까요? ㅋㅋㅋ

가나옹 채고~

http://kkanari.egloos.com/

bootmeta의 이미지

존재감이 없도록 목록 자체에서 안보이는 군요.
수고하셨습니다.

카二리의 이미지

trollfreeworld.user.js를 약간 고쳐서
기본으로 안보이다가 볼수도 있게 했습니다.
가끔 심심할때 볼려구요 -.,-

http://idkiller.tistory.com/6

새 생각 :)

새 생각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