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osebuntu 계정의 블럭 해제를 요청합니다

rosebuntu-tmp의 이미지

관리자님께서 아직도 제 계정 블럭을 해제해주지 않고 계십니다.

다시한번 강조드리지만 저는 여기에 불란을 일으키러 온 사람이 아니라 리눅스가 발전하는데 미약하나마 기여하고 같은 유저로서 많은 분들과 궁금점에 대해 얘기하고 토론하고자 온 사람입니다.

저를 악플러로 매도하지 마시고, 한 사람의 리눅스 유저로서 동등하게 대우해주시기 바랍니다.

인신공격이나 비아냥은 최대한 자제하도록 하겠습니다.

빠른 조치 부탁드려요^^

글구 예진아씨 같은 애드웨어는 무시가 상책입니다.

ydhoney의 이미지

멍멍

====================여기부터 식인어흥====================
어흥 몰라 어흥? 호랑이 어흥!! 떡 하나 주면 어흥!! 떡 두개 주면 어흥어흥!!

wewoori의 이미지

우리집 강아지 뽀삐... 왈왈...

ydhoney의 이미지

닦지말고 씻으세요 룰루~ 
 
====================여기부터 식인어흥====================
어흥 몰라 어흥? 호랑이 어흥!! 떡 하나 주면 어흥!! 떡 두개 주면 어흥어흥!!

티니의 이미지

토론이란 단어의 정의는 알고 계시는지.. 궁금합니다.
지금까지 써오신 각종 비난/비판 글과 사견에 동의하지 않는 경우
엄청난 비매너(ex: 도배등) 행동을 하신것은 인지하고 계시는지요?
토론을 하기전에 앞서 스스로 한 행동에 대해 책임을 지는 예의범절을 배우고,
그 뒤에 토론이라는 단어의 정의를 먼저 공부하고 오세요.
지금의 당신은 토론 이라는 단어를 꺼낼 자격조차 없습니다.
마지막으로 동등한 대우를 받고 싶으면 그에 걸맞는 행동을 하십시요.

쓰디쓴 질타를 받을 줄 모르는 사람이야 말로 진정한 바보라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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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 friend in need, is a friend indeed.

A friend in need, is a friend indeed.

Necromancer의 이미지

똥 묻은 개가 겨 묻은 개 나무란다
도둑이 제 발 저린다

투명인간 처리 안되나요?

Written By the Black Knight of Destruction

Written By the Black Knight of Destruction

jachin의 이미지

모두들 일사분란하게 rosebuntu*님의 행위에 대해 질타하고 있습니다.

오프에서 만나뵙기 전까지 계정을 블럭해드리고 싶군요.

전 거의 오프에서 만나뵙고 처리해드립니다. -_- +

오프에서 한 번 뵐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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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a 이제는 학생으로 가장한 백수가 아닌 진짜 백수가 되어야겠다.

ballon8016의 이미지

한동안 안 들어온 사이에 멍멍이라는 말이 유행인가보네요.ㅋㅋㅋㅋ (여기도 멍멍 저기도 멍멍..ㅋㅋ)
제발 부탁인데 쓸때없는 글 남길려면 아예 들어오지 마세요.. 자신이 눈팅밖에 안 될 실력이라고 여기시면 저처럼 조용히 있다 가시던가..

꿈을 이룰수 있는 사람은 오직 꿈을 갖는 자만이다....

wewoori의 이미지

"리눅스가 대안이라고 설레발 친 애들"
"권순선 쓴 글을 볼때마다 역겹다. (권선순님에 의해 삭제됨)"
"초보들은 좀 나가주세요"
"그동안 얼마나 차단과 삭제질을 했길래"

이게 니가 올린글 일부의 제목이다... 정말 니가 봐도 좀 역겹지않냐 ?
저런 제목을 적어놓고 정상적인 토론이 가능하다는 것인가 ?
니네 멍멍이들에게는 가능할지 모르겠는데 정상적인 인간끼리의 토론에서는
불가능할것같은데...

이것도 생각난다.."비스타나오니깐 똥줄타지.." ㅋㅋㅋ.....니 컴에서는 비스타돌아가냐 ?
그걸 뭐라고 하냐면 "돼지목에 진주목걸이"라고 하지..그냥 windows98se에 스타나해...
너같은 애들이 리눅스한다고 깝치면서 설치는거 보면 꽉 가서 엎어버리고 싶거든...
우린 너같은 박쥐같이 이리붙었다가 저리 붙었다 하는 애들은 별로 안좋아해..
나처럼 실력이 없으면 없는대로 키워가고 있으면 있는데가 그것으로 뭔가 공헌을 하는것이고...
이것도 저것도 아닌 정말 하수가 와서 박쥐짓하는 꼴하곤.....

거기다가 이제 자신이 궁하니 까불던 과거지사 잊어주세요.. 목숨만은 살려주세요라고
목숨구걸하는 인간은 솔직히 내가 제일싫어하는 스타일이거든.. 그런놈은 잡아다가
사자우리에 꺼꾸로 3박4일동안 아주 매달아 놓고 싶거든... 너도 남자냐 ? 띠어부려라...
(뭘 띠어부리라는지는 알아서 판단하기을....)

남자가 자신의 의견을 폈으면 목에 칼이 들어와서 꺼구러지는 한이 있어도 목숨구걸은
하지말아야지...어디서 난장판을 만들어놓고 이제 불리하니 목숨구걸이냐 ? 너도 남자냐 ?
난 이런 말 들으면 쪽팔려서 여기 다시는 안올거다.. 아무리 얼굴이 철판이라고해도...
정말 띠어부려...쯔쯔....뭐.. 하기사.. 조만간 니가 지금 쓰는 계정도 짤릴것같다만.....
그래도 넌 줏대없이 또 계정만들어 글을 쓰겠지.... 쯔쯔.....

그나마 ydhoney님이 "멍멍"이라고 해주는걸 고맙다고 생각해라.. 나같이 이렇게 모욕적인
단어들까지는안쓰니말이다..뭐.. 쓸 가치조차없다고 생각하고 계신거겠지만.....

소타의 이미지

rosebuntu-tmp 님이 이글을 가장 자주 보시기에 여기에 글 남깁니다..
전 KLDP의 staff이고 님의 계정을 블럭 시킬수 있는 "기능"에 접근할 수 있습니다.
지금까지는 한번도 제손으로 사용한적이 없지만 월권을 해서라도 이 싸가지없는 짓거리를 막아야 겠습니다
자유게시판에 싸질러대는건 몰라도 이쪽에 기여하고 계신 분들과 그 결과물, ODF 캠페인을 훼손하는 짓은 못봐주겠네요

님의 IP도 다 확인해 두었습니다. 같은, 비슷한 대역의 IP를 쓰는 다른 분도 계시던데 직장인이라면 개쪽 팔겠고 아니라면 기사자격증 있는 찌질이 백수새끼겠네요

keizie의 이미지

...할 수 있다면 정말 널럴한 직장이겠죠. -_-;;

김정균의 이미지

그래도 "백수새끼"는 좀 심했어요. 똑같이 나가면 그나물에 그 밥이 되니.. 좀 흥분을 좀 다독여 보세요.

저 역시, "기능"에는 접근할 수 있습니다만.. 될 수 있으면 그 "기능"쪽에 접근을 하려하고 있지 않으며, 제 견해로는 일단 공개적으로 "어떻게 하겠다" 라는 점을 보였으니 한번의 기회는 더 주는 것이 맞지 않을까라고 생각합니다만.. 이제껏 어떻게 행동을 해 왔는지는 알지만.. "하지 않겠다"라는 공식적인(?) 글을 올렸으니 기회를 한번 주는 것이 맞다고 생각 됩니다. (물론 기회를 준다/안준다 라는 표현 자체가 좀 그렇기는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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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음.. 글을 올리고 다른 글을 보다 보니.. 판단이 안서는 군요. 이 글 이후에 올라온 글에서도 별로 달라진 점이 없어 보이는 것 같기도 하고.. 아.. 판단이 안섭니다. :-)

미리르의 이미지

http://gall.dcinside.com/list.php?id=science&no=203562&page=1

신지(rosebuntu) wrote:
씨바.. KLDP 무슨 종교갤 같다.

내가 여기서 아무리 찌질하고 페인같은 행동을 해도, 여기 횽들은 대부분 다 받아주는데,

저기는 살인날 것 같아.

수십명이서 때거지로 말도 안 대는 공산주의 같은 오픈소스 어쩌구 하면서 논리도 없고

그렇다고 코딩 실력도 없으면서 조낸 밀어부치네.

아... 저런 단체가 있다는 게 정말 무섭다.

아마 이 글을 보신다면 생각이 좀 더 바뀌실지도 모르겠습니다

제 생각엔 디씨하고 KLDP하고 동급 취급 하는거 같아 기분나쁘군요 -_-;

keizie의 이미지

그런 뜻으로 쓰신 건 아니겠지만, 디씨 출신이라고 해서 무조건 까내리는 분도 가끔 있다고 들었는데, 사실 그런 구분은 무의미하죠. 어딜가나 캐병진 쓰뤠기는 있기 마련이고, 디씨는 유독 그런 걸 오냐오냐 하는 분위기였을 뿐.

요컨데, 디씨하고 KLDP하고 어느 쪽이 좋다고 우열을 두지는 말자는 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