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LDP에 추가되었으면 하는 기능?

권순선의 이미지

혹시 KLDP에 추가되었으면 하는 기능에 대해 좋은 아이디어가 있으신 분은 올려 주세요. 괜찮다고 판단되면 얼마전 시작한 Winter of Code(http://woc.openmaru.com)에 수행 제안 프로젝트로 올려 보려 합니다.

drupal의 모듈로 개발할 수 있어야 하고, 결과물은 GPL로서 http://drupal.org 에도 제출되는 것을 조건으로 삼을까 합니다.

괜찮은 아이디어가 있으시면 올려 주세요...

익명사용자의 이미지

요즘 많이 쓰는 태그 기능은 너무 복잡할까요?

권순선의 이미지

태그 기능은 이미 적용되어 사용 중입니다...

익명사용자의 이미지

kldp.org에서만 사용되고 포럼에서는 사용 안된다고 생각했었는데, 그럴 리가 없군요. 그럼 조금 바꿔서 추가 까지는 아니고 태그가 포럼에서 왼쪽 컬럼 아래 (검색 아래 정도?)에 보여줬으면 합니다.

권순선의 이미지

태그를 아직 그다지 많이 사용하고 있지 않은 것 같아서 초기화면 오른쪽 아랫부분에만 표시되도록 해 두었습니다. 태그 쪽은 기능은 이미 들어가 있는데 활용 방안에 대해서 아직 깊이 생각해 보지 않은 부분입니다.

netisinfinite의 이미지

사용자가 직접 CSS를 편집하는 기능은 어떨까요?
저처럼 레이아웃에 불만이 많은데 테마를 만들자니 드루팔 환경을 구축하는 것이 엄두가 안 나는 경우 유용하게 쓰일 것 같습니다.
이것을 공개 자료실 형태로 만들면, 즉 한 사용자가 CSS를 등록했을 때 다른 사용자가 자신의 계정 설정에서 그것을 이용할 수 있도록 하면 보다 효율적이겠지요.

권순선의 이미지

흠... 테마를 만드는 것이 더 복잡할까요? 아니면 CSS를 직접 조작하는 것이 더 복잡할까요? 제생각엔 둘다 비슷비슷할 것 같은데요... :-) 아무튼 테마 이외의 방법으로 사이트 디자인이나 색상 등을 사용자가 직접 정하게 한다는 개념인것 같은데 사용자에게 많은 자유를 줄수록 만들기도 어렵고 사용하기도 어려울 것입니다. 그런데 CSS를 직접 조작해서까지 이용할 만한 사용자는 많지 않을 듯 합니다. (제가 잘못 생각하는 것일수도...)

netisinfinite의 이미지

제 설명이 많이 부족했습니다 :-)

사실 제가 생각한 것은 아주 간단합니다.
* 사용자 계정 정보에 CSS 필드(TEXT)를 추가
* 페이지 로드시 <head> 마지막에 <style>태그의 내용으로 읽어들임

용도는, 제 경우에는 이렇게 씁니다. (bluemarine 테마)

#nodevote, #nodevote_form{ display:none; }

이것은 글을 읽을 때 투표 부분을 보이지 않게 합니다.
(제 컴퓨터에서 불여우 확장을 이용해 이미 적용중인 코드들 중 하나입니다.)

사용자...
확실히 CSS를 직접 작성할 사람은 적겠지만, 팁을 공유하면 쓸 사람은 충분하리라 생각합니다.
저만 그런지 모르겠습니다만 KLDP 개편과 관련한 글을 보면 화면 레이아웃에 대한 내용들이 자주 보입니다.
매 페이지마다 로드되는 drupal.css 내용의 일부분을
사용자가 재정의할 수 있는 이런 기능 만으로도 어느정도 해결될거라 생각합니다.

'공개 자료실 형태'부분은 잊어주세요. 그렇게까지 하면 배보다 배꼽이 더 커질 것 같습니다.

dormael의 이미지

http://kldp.org/node/76096

해결방법은 이미 박원규님께서..

http://kldp.org/node/76096#comment-357368

-- Signature --
青い空大好き。
蒼井ソラもっと好き。
파란 하늘 너무 좋아.
아오이 소라 더좋아.

권순선의 이미지

drupal에 이미 비슷한 기능을 제공하는 모듈들이 있었던 것으로 기억합니다. 다만 완전하지는 않습니다.

익명사용자의 이미지

태그 기능은 좀 애매하군요. 그 다음 이건 다른 블로깅 툴이나 그런 곳에서 좀 있었으면 하는 기능인데, 글을 다 작성 한 다음 특정 단어에는 전부 URL 주소를 넣는 기능이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예를 들어 여기서 KLDP라는 단어를 치면 전부 URL을 붙여서 http://www.kldp.org/ KLDP: 이런 식으로요. 대충 맞춤법 검사 모듈을 조금 뜯어고치면 될 것 같은데요.

이게 해당 글 단위가 아니라 미리 사용자 설정에서 이런 URL 변환을 등록 시킨 다음에 글을 쓸 때에 자동으로 적용되면 편하겟네요.

cppig1995의 이미지

왜 KLDP에는 없는걸까요.
(물론 모듈로는 이미 있을지도.)

Real programmers /* don't */ comment their code.
If it was hard to write, it should be /* hard to */ read.

익명사용자의 이미지

조회수는 원래부터 표시되고 있는데요...

cppig1995의 이미지

그러니까 n번 읽힘 말고 목록에서 말임돳.

Real programmers /* don't */ comment their code.
If it was hard to write, it should be /* hard to */ read.

wkpark의 이미지

사실 드루팔의 태깅기능은 반쪽짜리 태깅입니다.

일반적으로 태깅이라 함은 delicious에 의해 널리 알려지게 된 folksonomy인데, 이는 모든 사용자가 참여할 수 있어야 하고 (예를 들어 모든 사용자가 태그를 붙일 수 있어야 하고), 태그별로 연관성이 있는 것을 묶어줄 수 있어야 합니다. 현재 drupal의 태깅은 단지 *다중 분류*일 뿐입니다. :>

온갖 참된 삶은 만남이다 --Martin Buber

권순선의 이미지

다른 사람이 올린 글에 대해서 태그를 붙일 수 있는 기능을 제공하는 것도 가능합니다. (이미 모듈이 개발되어 있습니다.) 그렇지만 자기 글을 올릴 때도 태그를 그다지 붙이지 않는 경우가 많아서 남의 글에도 적극적으로 태그를 붙여주는 경우가 얼마나 될지가 조금 의문스럽습니다.

wkpark의 이미지

여러 사람이 태그를 붙일 수 있다는게 folksonomy의 장점이자 단점이죠. 타협안으로는
몇몇 moderator를 지정하여 태그를 붙이거나/수정하는 방법 (정제된 분류)입니다.

태그의 연관성이나 그룹을 짓게 하는 기능이 없다면 이처럼 moderator에 의한 엄격한 태깅을 사용하여 효용성을 높일 수 있겠죠.

위키위키의 경우라면 태그를 누구나 붙이고 수정할 수 있게 때문에 좀 더 정제된 태깅이 가능하고, stikipad가 그러한 방식으로 구현된 것 같습니다.

그리고, 모든 글에 태그를 잘 붙이는 것은 불가능하겠지만, 좋은 글들은 자주 보게되고 자주 보는 글들에 태깅이 잘 되어있는 것만으로도 충분하리라 생각됩니다. 즉 20%정도의 좋은 글에 태깅이 잘 되어있으면 될 것입니다. (나머지 글들은 서치기능으로)

온갖 참된 삶은 만남이다 --Martin Buber

lacovnk의 이미지

태깅이 꼭 모든 사용자가 할 수 있어야만 진짜 태깅이라고 할 수는 없습니다.

태깅에는 여러 모델이 있습니다.

* 붙일 수 있는 권한 - all / author only / moderator
*하나의 리소스에 - 각자가 각자의 태그 묶음 갖기 / global한 태그 묶음 하나 유지

등등...

참고: http://overstated.net/2006/08/23/ht06-tagging-paper-taxonomy

folksonomy는 태깅을 통해 구현되는 것이지, 태깅 = folksonomy는 아닌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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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다면, 딜리셔스 처럼 각각의 사용자가 태그를 달 수 있어야만 태깅이 구현되어있다고 할 수 있을까요? :(

태깅은 하나의 방법이고, 이를 통해 구현되는 여러가지 기능이 있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자료를 연결하거나, 자료를 묶거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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덧붙이면, 사실 drupal 내부에서는 거의 모든 걸 term으로 관리합니다. tag도 하나의 term이지요. 각각의 포럼도 하나의 term입니다. 각 글 (노드) 들은 자신의 term을 갖게 되고, 포럼 모듈은 포럼 term(예:자유 게시판)을 갖고 있는 것을 처리해주게 됩니다.

가끔 drupal이 너무 지나치게 일반화를 시켜서 성능의 문제를 가져오는 게 아닐까 우려되는 면이 있는데, 그 대표적인 예이지요. 모든 걸 node와 term으로 처리하기.

까나리의 이미지

http://kldp.org/node/75850

1. KLDP 최근글 rss feed 제공
2. 퍼머링크 페이지가 넘어갈경우 못찾아가는 버그
3. 로그인 자주풀림

2, 3 번은 버그이지만, 제가 필요로 하는 기능은 1번입니다.

http://kkanari.egloos.com/

권순선의 이미지

1번은 제가 2시간 정도만 붙잡고 작업하면 되는데 시간과 여유가 없어서 못하고 있습니다. 23일 CodeFest 때 추가하도록 하겠습니다. :-)

2,3번도 CodeFest 때 확인하겠습니다.

까나리의 이미지

무한기대 하고 있겠습니다.

http://kkanari.egloos.com/

권순선의 이미지

로그인이 자주 풀리는 문제 관련해서 http://kldp.org/node/76223 의 공지를 참고하셔서 확인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까나리의 이미지

오, 체크해봤습니다. 잘 동작하겠지요 ^^

감사합니다.

http://kkanari.egloos.com/

ydhoney_회사의 이미지

Captcha Validation 을 한번만 입력해서는 안되고 꼭 두번 이상 입력해야만 되더군요. 뭔가 첫 입력치의 그것은 무시해버리거나, 혹은 원래 입력받은 세션과 별개의 세션으로 인식하거나 하는 모양입니다.

뭐 쓸데없이 손님으로 글 남기는건 양해를 구합니다. (...)

coremaker의 이미지

구글에서 맞춤형 페이지를 제공하듯..
KLDP 메인에 각 게시판을 사용자가.. 원하는 것만 뜨게 하는건 어떻겠습니까..
뭐 공지는 필수로 뜨겠지만..

보고 싶은 게시판(or 카테고리)만 메인에서 본다! 가 핵심이겠죠..

어려울까요?

angpang27의 이미지

ㅋㅋ (얼마안가서 서버 너덜너덜 해질듯)
리눅스 머신에 붙어서 간단한 작업좀 하게 프리하게 계정하나씩 쏴주시면 좋겠어요 ^^

고통이 지천에 있다한들 어이해 멈출수있더냐

평양선봉의 이미지

묶여있는 이미지의 갯수만큼 "이전", "다음" 버튼으로 확인할 수 있는 기능이 있으면 좋겠습니다.
설명보단 보는게 나을거 같아 파일로 첨부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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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페이지 : http://bzpalm.net/

number3의 이미지

기억에는 kldp가 두루팔 사용하면서 포럼 검색이 가능했었는데,
요사이 보니까 메뉴를 못 찾겟던군여.

http://kldp.org/search 가면,
접근 거부됨
이 페이지를 볼 권한이 없습니다
가 나오던데요..

로컬 서치 검색을 도입하는 것은 어떨까여.
검색이 안되서 불편하기는 한데, 두루팔이 검색에 약하다는 이야기가 있어서
많은 분들이 튜닝하시고 안정화시켜서 운영중이라고 들었는데..

그냥 간단한 두루팔->검색 게이트웨이->로컬 서치 이 정도가 있었으면 좋겠네요^^
희망사항입니다.

number3의 이미지

검색을 잘 하는 비법들이 있으신가.
쩝..

권순선의 이미지

왼쪽 네비게이션 바에 보시면 검색 창이 있습니다. 잘 안 보이나요???

number3의 이미지

찾기-google 검색 이야기 하시는 거 맞죠?

그건 저도 사용하고 있는데, 글타래가 Winter of Code, drupal의 모듈을 언급하길래
이야기한 거죠.

...

권순선의 이미지

그런 의미였다면 한글 검색 모듈을 추가하는 것은 제안해볼 만한 일입니다. 지금은 영문 기준이라 한글은 조사 처리 등이 제대로 안되어 있거든요. 그런데 검색이란게 워낙에 시스템에 부하를 많이 주는지라 google에 외주(?)를 주는 상황은 바뀌기 힘들듯... :-)

송효진의 이미지

구글 검색은 검색 결과가 매우 약합니다.
저는 kldp 에서 찾고 싶었던 글을 구글검색으로 찾아낸 적이 없습니다.
kldp 에서 눈팅을 꽤 오래 했기 때문에,
제 의문에 관련된 글이 있었다는것 까지는 기억이 나서,
찾아보려 하면 못찾겠더군요.

http://dev.mysql.com/doc/refman/5.1/en/fulltext-search.html

이걸 보면 MySQL 5.1 이상의 MyISAM 테이블에는
NATURAL MODE 로 FULLTEXT 검색이 가능한 듯 합니다.
만약 그게 맞다면,
5.1 로 업그레이드 하고, 테이블 속성 바꾸고, 쿼리 바꾸고
(할 일이 좀 많나... 그래도 인덱싱 테이블을 따로 구성해서 구현하는것 보다는 적겠죠.)
하는 정도로 기능구현이 가능할 것 같습니다.

인덱싱 테이블로 하는게 InnoDB 를 쓸 수 있기 때문에 더 권장할 방법이지만,
다들 바쁘신것 같네요.

드루팔을 설치하고 패치해서 diff 만들어서 제공할 만큼 여유롭지는 못해서
직접 하지 못하는것도 아쉽네요.

emerge money

bus710의 이미지

스팸리포트 어떨까요?
봇들이 뜬금없이 옛날 글을들 위로 올리는 경우 종종있습니다.
그런 경우, 사용자들의 신고를 통해 운영자 내지는 권한이 있는 분들께서 좀더 관리하 쉽지 않으시겠습니까?

life is only one time

wkpark의 이미지

아래의 스팸은 스팸봇이 추가한 것일까요? 아니면 수동 스팸일까요?

http://kldp.org/node/69554

온갖 참된 삶은 만남이다 --Martin Buber

송효진의 이미지

gentoo.or.kr 위키에서 익숙하게 보던 패턴인듯 하네요...

emerge money

ㅡ,.ㅡ;;의 이미지

근데 드루팔 먼가 모르게 답답한느낌입니다. 일반적인 기능하나도 그렇고..
왜그런지.. 웬지 정서적으로 매우 거리가 있어보이는..
처음엔 몰랐는데 가면갈수록 그런느낌 더욱 드는것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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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ey의 이미지

(일까...)

각각의 댓글 노드에 시간 순으로 다음에 달린 노드를 찾아가는 링크가 하나 있으면 좋을 것 같습니다. 묶어보기 옵션으로 글을 볼 때에 새로 올라온 댓글을 자동으로 찾아준다고 해도 다음 댓글이 어디 있는지(심지어 위에 있을 수도 있고요) 찾기가 어렵거든요.

May the F/OSS be with yo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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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y the F/OSS be with you..


권순선의 이미지

댓글 보기 옵션을 바꾸시면 됩니다.

hey의 이미지

그럼 댓글보기 옵션이 위에도 있으면 좋겠습니다. ^_^ ;

May the F/OSS be with yo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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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y the F/OSS be with you..


권순선의 이미지

아래 답글 드렸습니다만 특별히 불편하지 않다면 그냥 지금대로 써 주세요... 업그레이드/관리 비용이 발생하니까요. :-)

ydhoney의 이미지

지금까지 뭔가 이상하게 로긴하기 전과 로긴한 후의 글 배열이 영 달라뵈서 로긴을 안하고 사용을 했더랬는데..=_= 그게 그 댓글 보기 옵션이란게 저 글 아래에 달려있어서 제가 발견하지 못해서 설정을 못했더랬던 뭐 그런거군요.

전 뭐 "내 계정" 에서 설정해야 하는 줄 알고..=_=

lovewar의 이미지

hey님의 글에서 생각난 것인데요.

답글들에 작성 시간 표시 기능(제목 뒤편에)이 있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합니다.

뉴스 그룹 리더기 처럼 UI가 발전해 가겠지만, 지금 당장에는 작성 시간 표시 기능이 있으면 좋겠습니다.

doodoo의 이미지

저는 한 쓰레드가 여러 페이지에 걸쳐 있는 경우는 다움페이지로 이동이
맨 아래에만 있어서 마직막페이지로 가기가 한번 긴 스크롤을 해야 합니다.

그래서 위에도 1 2 3 마지막페이지로....이런식이 되었으면 합니다.

neuron의 이미지

하나의 글타래에서 글쓴이의 권한으로 댓글에 익명 사용자와 로그인 사용자 구분을 할 수 있도록 - 글쓴이가 원한다면 익명 사용자도 댓글을 달 수 있도록 - 하는 방법이 있을까요?

권순선의 이미지

그런 기능은 제공되지 않습니다. 꼭 필요한지도 의문이네요.

unipro의 이미지

1) 새로 추가된 글만 볼 수 있는 기능이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2) 새글이 댓글이라면 해당하는 쓰레드와 같이 나와야 합니다.

그림으로 설명하자면 아래와 같습니다.

* 그냥보기

주제문
   +- 댓글5
   +- 댓글3
      +- 댓글6
      +- 댓글4
         +- 댓글7(새글)
   +- 댓글2(새글)
   +- 댓글1

* 새댓글보기

주제문
   +- 댓글3
      +- 댓글4
         +- 댓글7(새글)
   +- 댓글2(새글)

** 댓글3, 댓글4 은 새글인 댓글7과 연관된 쓰레드이기 때문에 2)에 의해서 같이 나옵니다.
** 댓글1, 댓글5, 댓글6 은 새댓글보기에서는 보이지 않습니다.

내 블로그: http://unipro.tistory.com

doodoo의 이미지

아 그리고 한가지 더....

자기자신이 쓴글만 보여주는 기능이 전엔 있었는데...

이번에 다시 살렸으면 합니다.

권순선의 이미지

이 기능은 이미 있습니다. 왼쪽 네비게이션 바의 최근 글 --> 나의 최근 글 탭으로 들어가면 자기자신이 쓴 comment와 node를 구별해서 보실 수 있고, kldp.org/minipage/id 로 들어가면 웹로그 형식으로도 보여주고 RSS도 제공되므로 블로그로 쓸 수도 있습니다. doodoo님의 경우는 http://kldp.org/minipage/doodoo 가 되겠군요.

참고하세요...

IamBum의 이미지

이미 그런 기능이 있었군요. 수정했습니다. ^ ^;;

gamdora의 이미지

굉장히 긴 글타래는 여러 쪽으로 나뉘는데,

이 쪽들의 네이게이션이 글의 아래에만 있는데,

글의 위에도 있으면 편할것 같습니다.

zzaratra의 이미지


게시물에 대한 답글을 익명사용자도 허락할것인가 말것인가를 선택 하는 옵션이 있었으면 합니다.

가벼운 글들에 대해서는 익명 사용자의의 댓글도 괜찮지만.. 가끔은 자신의 올린글에는 익명으로 댓글다는것을 사양하고 싶을때 선택할수 있는 옵션이 있으면 좋지 않을까 합니다.

게시물 작성자가 자신의 게시물에 대해서 익명댓글 허용 불허용을 글 작성시에 선택 할수 있도록 하는 거죠..

이상은 Valkyrie

mms://211.106.66.141/live4/kbs/psong182_m.asf
HAPPy !!

kall의 이미지

트랙백 기능이 부활되었으면..할때가 가끔 있는데..

몰려들 스팸을 생각하면..무리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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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을 이길 수 있는자는
무슨짓이든 할수있다..
즉..무서운 넘이란 말이지 ^-_-^
나? 아직 멀었지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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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을 이길 수 있는자는
무슨짓이든 할수있다..
즉..무서운 넘이란 말이지 ^-_-^
나? 아직 멀었지 ㅠㅠ

unipro의 이미지

어떤 주제에 대해서 공통의 관심을 가진 사람들의 모임을 만들 수 있는 기능이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이전의 방식의 몇가지 문제점은 누군가 준비하고 시작해서 사람들을 끌어모으는 방식을 사용했습니다. 개인이 시작하기가 어렵고, 막상 시작했는데 혼자만의 프로젝트가 될 가능성도 많습니다. 또 다른 방식으로는 게시판에 글을 작성해서 사람들의 의견이 모으는 것인데, 시간과 흘러가면서 쓰레드가 수면아래로 가라앉으면 흐지부지 사라지는 문제가 있습니다.

누군가 어떤 주제로 공간을 만들고, 사람들이 찾아오고, 그곳에서 의견이 모아지고 성장해서 KLDP.NET의 하나의 프로젝트나 웹표준화소송과 같은 캠패인이 되는 것입니다. 즉, 다양한 가능성은 가진 KLDP 내의 씨앗이 되는 것입니다. 개중에 사장되는 것도 많겠지만, 벤쳐기업처럼 구글의 80:20처럼 여러 도전이 많아야지 새로운 것들이 나올 것입니다.

정리하자면, KLDP가 오픈소스과 관련된 인큐베이터 공간을 제공했으면 좋겠습니다.

내 블로그: http://unipro.tistory.com

ydhoney_회사의 이미지

이러다가 이 의견도 시간과 흘러가면서 쓰레드가 수면아래로 가라앉으면 흐지부지...(헛)

권순선의 이미지

kldp 안에서 카페나 소규모 커뮤니티를 따로 운영하는 기능은 쉽게 구현할 수 있습니다. drupal에 이미 그러한 모듈이 개발되어 있으므로 해당 모듈을 설치/설정하기만 하면 되니까요. 물론 100% 입맛에 맞지는 않겠지만 그런 기능을 새로 개발하는 것도 현실적으로 불가능하니... 일단 하게 되면 가능은 하다는 것을 말씀드리고요.

더 중요한 것은 필요성입니다. 꼭 필요하다고 공감이 된다면 이미 구현도 되어 있으니 못할 것은 없습니다.

제 생각에는 그러한 소규모 커뮤니티에 대한 욕구나 필요성이 그다지 크지 않은 것 같은데... 아닌가요?

익명사용자의 이미지

기존 weblog방식의 게시판이 가지는 그러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서 만들어진 시스템이 위키입니다.

unipro님이 원하는게 딱 위키에 있네요.

권순선의 이미지

예전부터 수차례 이야기했던 것인데, 이상과 현실은 다릅니다.

이곳은 full-time 개발자도 없고 full-time 운영자도 없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오픈소스 솔루션을 채택해서 사용하고 있는 것이며 해당 오픈소스(kldp.org에서는 drupal, kldp.net에서는 gforge, kldp wiki에서는 moniwiki)를 되도록 수정 없이 사용하고자 합니다. 그래야만 업그레이드해야 할 일이 생겨도 문제없이 빠르게 업그레이드할 수 있습니다.

따라서 이 과정에서 세부적인 요구사항을 모두 만족시킬 수는 없습니다. 크게 불편하지 않다면 그냥 써 주세요... (예: 답글 목록 버튼을 위 아래 모두에 놓아 달라는 것 등)

제가 이 글타래를 열었던 것은 그럼에도 불구하고 외부의 지원(Winter of Code)을 통해서 일종의 외주 가능성이 있었기 때문에 그렇게 할만한 아이템에 대해서 논의해 보자고 했던 것입니다. 완전히 없는 기능이나, 누구나 공감할 수 있는 새로운 기능의 추가에 대한 요구사항이었다면 프로젝트로 추가할 수 있었을 텐데 대체로 사용 과정에서 느끼시는 소소한 문제점들에 대한 건의가 대부분이라 아쉽지만 Winter of Code로 제출하기에는 무리가 있네요. 이미 프로젝트 제출 시한도 지나갔고요.

dasomoli의 이미지

잘못올린 답글의 삭제 기능은 안되는건가요?

..혹시 제가 못찾는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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