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정석 사장님께서는 지난 1회 오픈하우스 때 약속한 내용들이 어떻게 이루어졌는지 또, 어떻게 이루어질지 태터앤컴퍼니(TNC)의 입장에서 말씀을 해 주셨고,
태터앤프렌즈(TNF)의 inureyes 신정규님은 인터넷의 변화에 대한 내용을 시작으로 TNF의 소개와 역할, 지향점에 대해서 말씀을 해 주셨지요. 노정석 사장님보다는 기술적인 말씀을 많이 하셨습니다.
그리고 약 20분정도 휴식이 있었고, 휴식 후에 다음 커뮤니티 윤화진님은 다음이 티스토리를 지원하면서 얻는 양사의 이점에 대해서 말씀을 해 주셨습니다.
다음의 윤석찬님은 다음의 오픈 API에 대해서 말씀해주신다더니 준비가 안되셨다면서 다음 제주 사옥 사진들과 자랑을 연신 늘어놓으셨어요. 참으로 부럽더군요.
그리고 다음에서 사용중인 오픈소스 프로그램들에 대해서도 말씀해주셨고, 위에 적었다시피 KLDP 10주년 기념 F/OSS 컨퍼런스 소개도 해 주셨어요. 그것도 두 번이나.
오픈 API에 대해서는 KLDP 컨퍼런스에 와서 들으라더군요.
그리고 태터툴즈 관련자들 소개가 있었고, Q&A를 한참 했는데 질문들이 많더라구요.
이런식으로 끝났습니다.
대강 아바타나 사진 보고 어떤 분이 어떤 분인지 대강 알 정도가 되었군요.(너한탠 그것도 대단한 거냐?)
저한탠 참 이게 대단한 일이죠. 이 글을 쭈욱 보고 있었는데, 이 글묵음을 쭈욱 보면서 '아아 내가 이게 되네...' 하고 생각 했습니다. 우연인진 몰라도... 사람 얼굴도 직접 보면 인젠 구분 할 수 있으려나...(웃끼네 그 눈으로 어딜 보냐!)
근대 아마 이게 모니터상으로 봐서 알아 보는 것 같습니다 ㅋㅋㅋ. 그리고 0에서 1이 되는 것도 느는 건 맞겠죠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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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어나라! 싸워라! 그리고 이겨라!
다만!!! 의미 있는 것에 그 힘을!!!
그 능력과 노력을!!!
기왕이면 테터툴즈 오픈하우스에 대해 설명해주시지...
테터툴즈 오픈하우스는 어떤 내용으로 진행되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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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a 이제는 학생으로 가장한 백수가 아닌 진짜 백수가 되어야겠다.
오픈하우스는...
노정석 사장님께서는 지난 1회 오픈하우스 때 약속한 내용들이 어떻게 이루어졌는지 또, 어떻게 이루어질지 태터앤컴퍼니(TNC)의 입장에서 말씀을 해 주셨고,
태터앤프렌즈(TNF)의 inureyes 신정규님은 인터넷의 변화에 대한 내용을 시작으로 TNF의 소개와 역할, 지향점에 대해서 말씀을 해 주셨지요. 노정석 사장님보다는 기술적인 말씀을 많이 하셨습니다.
그리고 약 20분정도 휴식이 있었고, 휴식 후에 다음 커뮤니티 윤화진님은 다음이 티스토리를 지원하면서 얻는 양사의 이점에 대해서 말씀을 해 주셨습니다.
다음의 윤석찬님은 다음의 오픈 API에 대해서 말씀해주신다더니 준비가 안되셨다면서 다음 제주 사옥 사진들과 자랑을 연신 늘어놓으셨어요. 참으로 부럽더군요.
그리고 다음에서 사용중인 오픈소스 프로그램들에 대해서도 말씀해주셨고, 위에 적었다시피 KLDP 10주년 기념 F/OSS 컨퍼런스 소개도 해 주셨어요. 그것도 두 번이나.
오픈 API에 대해서는 KLDP 컨퍼런스에 와서 들으라더군요.
그리고 태터툴즈 관련자들 소개가 있었고, Q&A를 한참 했는데 질문들이 많더라구요.
이런식으로 끝났습니다.
아무리 온라인이라지만 친구 사이에 존대말 하려니 어색하다. -_-a
나만 보는 것이 아니니까...
다른 분들이 보시기에 친절하게 보이면 좋은 것이지 않겠는가?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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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a 이제는 학생으로 가장한 백수가 아닌 진짜 백수가 되어야겠다.
여기 자주 글
여기 자주 글 올리시는 Channy님이 다음의 윤석찬님이시죠. ^^
May the F/OSS be with yo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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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y the F/OSS be with you..
Mozilla 포럼에서도..
그렇군요! 제가 잘 몰랐습니다.
차니님이라고 하니까 Mozilla 포럼이 생각나네요.
무쟈게 가고 싶었는데..
못갔습니다... 에궁...
관련되는 개발자 분들도 모두들 뵙고 싶은데...
언제나 코드페스트나 이런 오픈하우스를 마음 놓고 갈 수 있으련지.. 애키우다보면 우연의 일치 아니고는 힘든것 같습니다.
여러분, 싱글이거나 아이가 없을 때, 혼자였을 때 가능 한 일들을을 많이들 하세요. 0촌 1촌들이 늘어나면, 시간은 줄어 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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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coolengineer.com
글에서 유부남의
글에서 유부남의 애환(?)이 느껴집니다.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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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ww.waitfor.com/
http://www.textmud.com/
100% 동감! 그나마
100% 동감!
그나마 저는 그런 행사들을 제가 준비하니 참가할 수나 있는 것이지 다른 곳에서 하는 행사는 거의 못 갑니다.
약간
약간 논외인데...
1촌이 늘어나는 건 ... 이해 되는데
0촌이 늘어난다는 건 . .. .. 에에 .. 그러니깐 .. 에에에.. 인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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귓가에 햇살을 받으며 석양까지 행복한 여행을...
웃으며 떠나갔던 것처럼 미소를 띠고 돌아와 마침내 평안하기를...
- 엘프의 인사, 드래곤 라자, 이영도
즐겁게 놀아보자.
http://akpil.egloo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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귓가에 햇살을 받으며 석양까지 행복한 여행을...
웃으며 떠나갔던 것처럼 미소를 띠고 돌아와 마침내 평안하기를...
- 엘프의 인사, 드래곤 라자, 이영도
즐겁게 놀아보자.
0에서 1도 늘어나는
0에서 1도 늘어나는 거긴 하지요.
하지만 0촌'들'!
May the F/OSS be with yo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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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y the F/OSS be with you..
무섭습니다.
무섭습니다.
이젠...
대강 아바타나 사진 보고 어떤 분이 어떤 분인지 대강 알 정도가 되었군요.(너한탠 그것도 대단한 거냐?)
저한탠 참 이게 대단한 일이죠. 이 글을 쭈욱 보고 있었는데, 이 글묵음을 쭈욱 보면서 '아아 내가 이게 되네...' 하고 생각 했습니다. 우연인진 몰라도... 사람 얼굴도 직접 보면 인젠 구분 할 수 있으려나...(웃끼네 그 눈으로 어딜 보냐!)
근대 아마 이게 모니터상으로 봐서 알아 보는 것 같습니다 ㅋㅋㅋ. 그리고 0에서 1이 되는 것도 느는 건 맞겠죠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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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어나라! 싸워라! 그리고 이겨라!
다만!!! 의미 있는 것에 그 힘을!!!
그 능력과 노력을!!!
사람천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