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픈소스 데이터베이스의 기업시장 진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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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oomberg의 기사내용 일부입니다. 이에 대한 /.의 논의는 관련 링크를 참조하십시오.

"Oracle Corp., which supplies Yahoo! Inc. with database software, may lose some of that business to a little-known competing product -- the free MySQL database.

MySQL and others are starting to eat into the $8.8 billion market for database software dominated by Oracle, International Business Machines Corp. and Microsoft Corp., users said. Yahoo, which uses MySQL to run the Yahoo! Finance Web site, may replace some Oracle databases with MySQL, said Jeremy Zawodny, a computer engineer at the Internet compan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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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greSQL과 MySQL을 두고 논쟁 아닌 논쟁이 벌어지는 듯 합니다. 대형화, 기업 환경에 적합한 오픈소스 데이터베이스 소프트웨어에 관한 여러분의 의견은 무엇입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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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ySQL AB Supports Multiple .NET Interfa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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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ySQL AB Supports Multiple .NET Interfaces

04 Sep 2002

MySQL Developers Get Early Integration with Microsoft's .NET Environment

UPPSALA, Sweden - (September 4, 2002) - MySQL AB, developer of the world's most popular Open Source database, today announced that it now supports multiple interfaces to the MySQL database server from Microsoft .NET, a development environment designed for application development across disparate devices and platforms. MySQL's early integration with .NET lets MySQL developers be some of the first to take advantage of this popular platform to significantly reduce the time and cost of developing client-server applications.

"We are always pleased to support innovative solutions that help the MySQL developer stay ahead of the curve," said Monty Widenius, MySQL AB co-founder and CTO. "Through the work of the MySQL user community, several .NET interface solutions have rapidly emerged, making MySQL-based application development in a Windows environment now that much faster and easier. These new interfaces augment the already extensive selection of interfaces and add-ons that make MySQL an extremely versatile database to work with."

Microsoft .NET is a set of Microsoft software technologies designed for connecting information, people, systems, and devices. It enables software integration through the use of XML Web services: small, discrete, building-block applications that connect to each other-as well as to other, larger applications-via the Internet. .NET-connected software can deliver what developers need to create XML Web services and stitch them together.

MySQL can be tightly integrated with .NET applications via several different interfaces: an ODBC solution, two fast native solutions and an OLEDB solution. For a detailed tutorial on how to access MySQL from the .NET environment, please go to www.mysql.com/articles/dot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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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로 아파치는 MS사에서 지원하겠답니다.멋진 그림이 보이는군요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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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로 아파치는 MS사에서 지원하겠답니다.
멋진 그림이 보이는군요
이제 자바도 아니고 MS와도 관계없는 완전 공짜에 소스공개된 환경에서 작업할 날도 머지 않았습니다 그려
요즘 모노는 잘 되어 가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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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develop에 모노를 결합시켜 C#기초한 RAD만 구현되면 썬과 M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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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develop에 모노를 결합시켜 C#기초한 RAD만 구현되면 썬과 MS는 위험해질겁니다.
우리모두 그날을 기다리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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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의 경우는 postgresql로 서버를 기업용으로 만들어서 판매를 했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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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의 경우는 postgresql로 서버를 기업용으로 만들어서 판매를 했는데..
하루에 약 500-1000개정도의 변동데이터를 가지는 것으로 매일 서브 레코드 포함 약 5배 정도의 데이터를 매일 처리하는 데이터 베이스를 만들었지용.
그리고 데이터 쌓이는 양은 삼성전자 광주 공장에서 만들어내는 냉장고와 세탁기 등등 의 모든 제품의 수량에다 대략 5배정도의 데이터가 매일 쌓이는 녀석입니다. 기본유지기간은 1개월 백업 1년 등등...

처음에는 mysql로 작업을 하려고 했는데..
흑 쿼리는 빠르고 좋은데 서브쿼리를 작성하는 문제가 있어서 또한 내장함수를 만들어서 편하게 사용하구 기타 등등의 이유로 인해 그냥 postgresql로 작업을 했더니 그런데로 무지 잘돌아감니다.
triger를 이용해서 사용하니까 하나의 insert나 uppdate에 따른는 데이터 변환 처리가 훨씬 낳더라구요. 만일 mysql로 작어을 했다고 한다면 글쎄 제가 아직 잘 몰라서 그런데.. 아마 네트윅으로 데이터를 처리하느라구 데이터를 넣었다 뺐다 한는 반복적인 일을 두배정도는 더해야하는 일을 자체 함수를 만들어서 사용하니까 금방 처리되더라구요.
어쨌던 저는 여러가지를 고려해서 그냥 postgresql로 작업을 했습니다.

근데 웹용으로는 역시 mysql을 저도 사용합니다. 확실히 가볍고 빠르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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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허벌나게 많은 기업에서 허벌나게 비싼 DB를 사용할까?성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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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허벌나게 많은 기업에서 허벌나게 비싼 DB를 사용할까?

성능, 안전성 때문에?

천만에

비싼것일수록 떡고물이 허벌나게 많기때문이지
우리나라 대통령도 고물 자전거 도입하면서 허벌나게 떡고물 챙기는 마당에 밑에 것들이야 오죽할까?
혹자는 98년 미공군에 인도한 전투기의 인도가격이 3800만불(우리는 1억1천만불)이었다는 자료를 바탕으로 비록 무장에 새로이 첨가되는 것들을 고려하더라도 3분의 1은 떡고물이라고 하더군요.
그러면 도대체 얼마지?
약 2조원쯤 되나?

세상에 IMF국난이라서 엄청난 실직사태를 국민은 받아들여 감내하고 건국이후 가장많은 가장들이 자살이라는 극단적인 방법으로 세상을 등졌는데 국난을 기회로 지도자와 똘만이들은 한탕 크게 챙긴다?

허허
비싼DB 구입하고 떡고물 받아먹는 인간들이 절대 나쁘다고 볼 수 없다. 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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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리플 많네여.우리나라에 이렇게 DB전문가가 많을 줄은 몰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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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리플 많네여.
우리나라에 이렇게 DB전문가가 많을 줄은 몰랐습니다.

누가머라해도 웹에선 msql와 mysql을 따를 db는 없는 것같습니다. 디비의 속력은 둘째 치더라도 디비서버를 독립시키지 않는 한 디몬자체의 무게가 상당한 오라클같은 디비를 쓰는 건 왠지 찝찝하니깐요.

저는 제가 책임진다고 큰소리치고 회사의 모든 디비를 mysql+FreeBSD로 교체하였습니다.

머 아직까지는 씽씽 잘돕니다.

서브쿼리가 안되는 것이 좀 불편한 건 사실인데 그냥 노가다로 버티고 있습니다. 머 그 정도야 어려운게 아니니깐요.

기술지원은 애시당초 기대하고 있지 않습니다.

예전에 M$한테 디인 이후로 절대 기대안합니다.

엔지니어라는 넘이 와서 “다시 깔으세요” 그러니 원 ㅡ.ㅡ

차라리 내가 책임지고 내가 해결할 수 있는 OS와 디비를 선택하지요. 그래서 간단한 mysql을 선호합니다.

머 저같은 사람도 있습니다...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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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SN의 정재익님의 SAP DB소개글입니다. SAP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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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SN의 정재익님의 SAP DB소개글입니다.

SAP DB 의 유래

Posted by 정재익 on Thu, Aug 8 2002 3:31:10 PM
혹시 Adabas D 라는 DBMS 에 대해서 알고 있는 분이 계신지 잘 모르겠다. 이 것은 상당히 초창기에 Linux 용 DBMS 를 내어 놓은 회사로서 DBMS 매니아와 오래된 리눅스 유저들에게는 어느 정도 기억되고 있는 DBMS 입니다.

이것을 R/3 ERP 로 유명한 SAP-AG 사에서 사들여서 새로 개발하여 GPL 로 발표한 것이 SAP DB 입니다. 그러니 SAP DB 로 발표된지 불과 3년 정도만에 이만한 완성도를 보이고 있는 것입니다. 일방적으로 SAP 사에서 개발 한 것이라면 이정도의 개발 속도를 보일수가 없는 것입니다. 여기서 제공하는 Tool 들은 상당한 정도의 완성도를 보이며, 다른 여타 상용 DBMS 에 뒤지지 않는 것입니다. (이렇게 말하니 좀 이상하군요. 원래 상용 DBMS 인데 이것이 GPL 로 발표된 것 뿐인데 말이죠.)

현재 SAP DB 는 주로 유럽쪽 매니아들 사이에서 많이 사용되고 있으며, 일반적인 리눅스 쪽 open source 사용자들에게는 잘 사용되고 있지 않은 실정입니다. 개인적으로 생각할때 이정도의 완성도를 지니고 있으면서, 라이센스 피를 물지 않아도 된다는 장점을 생각하면 충분히 사용할만한 가치가 있는 DBMS 라고 생각할 수 있으며, 앞으로 많은 발전의 여지가 있다고 판단되어 집니다.

국내에서도 많은 사용자들이 나와서 이에 대한 많은 정보들이 서로 공유되었으면 하는 마음으로 한마디 적어 봅니다.

참고로 SAP DB 에 대해 관심을 가지다 보면 결국은 SAP 쪽으로 관심을 돌리게 되고, 그렇게 되면 ABAP 로 최후의 관심이 옮겨 지게 될것입니다. 다음에 시간이 난다면 ABAP 에 대해서 소개말씀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ERP 개발에 SAP 를 이용하는 사람들이라면 이미 ABAP 에 대해서 알고 있는 분들이 많을 것입니다. ERP 관심있는 분들이라면 한번 배워 보시기 바랍니다. 아직은 개발 인력이 많지 않아 희소성의 원칙에 의해서 개인적인 가치를 올리는데 상당한 도움이 될 것입니다.

- 김주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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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호.... SAP DB가 GPL 이었던가요.굉장하군요.... 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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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호.... SAP DB가 GPL 이었던가요.

굉장하군요.... SAP....

듣기만 해도 질리는 그런회사의 물건이 GPL 이라니...

유럽쪽은 GPL의 장점을 정확히 파악해서 이용하고 있는 듯 하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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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가지 의문인게...아직 국내엔 오픈소스 DBMS를 제대로 컨설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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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가지 의문인게...

아직 국내엔 오픈소스 DBMS를 제대로 컨설팅 및 기술지원해주는 업체가 없는것 같네요.
(물론 리눅스업체에서 해주는 것은 있는데 DBMS전문 컨설팅업체는 아니니까요.)

이런 비지니스 모델로 사업을 한다면 과연 사업이 될까요?

1년이나 6개월 단위로 기술지원 계약을 체결하고 저렴한 가격에 튜닝, 문제해결, 컨설팅을 해준다면 말이죠.

물론 구매자들에게는 교육도 해주고요.

거창하게 말하면 오픈소스 DBMS 컨설팅, 기술지원, 교육 사업? -_-;

대기업도 나름대로 이런 용도의 DBMS제품이 필요한 부분도 있을것 같은데요. 임베디드 쪽이나 메모리기반 DBMS(MySQL도 상당 부분 근접한 속도를 내주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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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용량 규모의 기준이 모호하긴 하지만...수억만건 정도를 요즘 대용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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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용량 규모의 기준이 모호하긴 하지만...
수억만건 정도를 요즘 대용량으로 치는 추세라고 봅니다.

제가 MySQL을 대용량 트랜잭션이 발생하는 온라인 환경에 적용한 경우를 예로 들어보겠습니다.

일단 MySQL의 디폴트인 MyISAM테이블 핸들러의 경우 table level lock 밖에 지원하지 않았습니다.
데이타 건수가 늘어나서 5000만건 6000만건 레벨이 되면 테이블 단위 잠금 때문에 많이 느려지더군요.
이 경우에는 lock을 최소화 하기 위해 fixed size table과 variable size table을 분할 했습니다. 왜냐하면 select와 insert의 경우 lock을 발생치 않으나 작은 사이즈에서 큰 사이즈로 storage 크기를 증가시켜야 하는 update나 variable size table의 경우 lock을 더 많이 유발 시키기 때문이죠.

또 lock을 최소화 하기 위한 방법의 하나로 optimize table을 가끔 돌려주는 것도 좋습니다.
optimize table을 하면 delete가 빈번해서 생긴 빈 공간을 잘 모아서 공간 효율을 높이고 lock을 최소화 시켜주거든요. 물론 DDL lock을 유발하므로 밤 시간에 cron을 통해서 수행해야 합니다.

별개의 방법으로는 row level lock을 지원하는 InnoDB로 변경하는 것도 하나의 방법입니다.
alter table tbname type=innodb

오라클이 그렇게 각광 받는 이유도 오라클은 기본적으로 row level lock으로 모두 처리하거든요. 또 오라클은 잠금 처리가 아주 뛰어나서 동시 접속이 아주 많은 OLTP환경에서 속도 저하가 거의 없거든요.

두번째, 동시접속 처리의 측면에서 MySQL은 동시접속 500세션 이하에 최적화 되어 있으며 500이상 동시 접속시 불안정해집니다. 이건 리눅스 glibc의 pthread 문제 이기도 한데요. MySQL메뉴얼을 보면 이걸 해결하도록 방법을 제시하고 있습니다. 그네들 말로는 4-way 정도에서 1500+의 동시접속도 안정적이었다고 합니다.
저의 테스트로도 그 정도 동시접속을 처리하는데 아무 문제가 없었습니다.

세번째, 4.0x부터 지원하기 시작한 Query Cache 기능.... 보통 온라인 웹 환경 같은 경우 한번 들어온 쿼리가 계속 해서 다시 요청되는 경우가 빈번합니다. 만약 한번 요청된 쿼리 ResultSet을 메모리에 저장할 수 있다면 그 효율은 수십배이상 빨라질 수도 있습니다.
실재로 이 기능을 사용해본 결과 10배 이상 빨라지는 효과를 경험했습니다.
디폴트로는 비활성화 모드입니다. 메뉴얼을 자세히 읽어보고 적당한 메모리 사이즈와 모드로 활성화 시켜주시기 바랍니다.

네번째, 복구 기능은 트랜잭션을 제대로 지원하는 InnoDB를 통해서 해봤습니다. Redo log파일 사이즈를 조금 크게 잡고.... 강제로 MySQL프로세스를 종료하고 제대로 roll-back roll-forward를 수행하는지 살펴봤는데... 트랜잭션이 많을 경우 30분-1시간 정도 시간이 걸리긴 하나 완벽하게 되는걸 확인했습니다.

마지막 아쉬운점은 밑에서 지적했듯이 서브쿼리, 프로시져 지원 문제...등 이겠지요.
또 대용량 처리에 필수적인 테이블 파티셔닝, 좀 더 다양한 색인 타입의 지원...(B*Tree, Hash index정도만 지원되고 있습니다.)
옵티마이저를 마음대로 주무를 수 있도록 제대로된 힌트의 제공...(특정 인덱스를 사용하거나 사용하지 않도록하는 기능은 제공하지만 오라클처럼 다양한 종류의 Hint는 제공되지 않습니다.)
이 기종 DBMS와의 분산 트랜잭션이나 제대로된 Fail-safe 리플리케이션,

실재로 웹환경이라면 이것보다 더 좋은 DBMS는 없다고 생각합니다.
관리가 간편하고...
멀티 플랫폼을 지원하며...
빠른 속도를 자랑하고.
JDBC, Perl, Python, PHP, C등 현존하는 거의 모든 API를 제공해주고 있습니다.
내장 함수 자체도 웹에서 써먹기에 좋은 웬만한 것들은 다 지원되고 있었습니다.
오라클의 decode처럼 if나 case 함수도 제공되고 있구요.

Replication기능을 사용하면 OPS처럼 수억원대의 비용없이도 DB클러스터를 꾸밀 수 있습니다.
막대한 비용 절감 효과를 볼 수 있습니다.

-김주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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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랫분들이 다 써서 별로 새로울 말도 없는데 처음의 주제로 돌아가서 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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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랫분들이 다 써서 별로 새로울 말도 없는데 처음의 주제로 돌아가서 좀 이상한 것 몇가지만 짚고 제 의견을 말씀 드리죠.
분명히 처음 주제의 영문은 Oracle과 MySQL 문제인것 같은데 주제를 제시하신 분은 PostgreSQL과 MySQL을 두고 논쟁이라고 하셔서 좀 혼동이 됩니다.
기업환경에 적합한 오픈소스 데이터베이스에 관한 문제를 제시하시는 것 같은데 기왕 아래에서 Oracle과 MySQL이 한판 붙었으니 ^^;;
우리나라가 세계에서 가장 DB를 편향적으로 선택한다고 들었습니다. Oracle이 한때 점유율 70%에 육박했었다고 들었습니다. 이제는 MS SQL이 많이 잡아먹었고요. 금융기관에서 많이 주도하는데 아래에서 나온 지적처럼 금융기관에서는 책임을 지기 싫어합니다. 자신이 그 소프트웨어를 잘 모르므로 많이 들었던것, 레퍼런스가 많은것, 시장점유율 높은것 정도를 선택하죠. 위든 아래든 마찬가집니다. 문제가 생겼을때의 보상보다 누구를 잡고 물어볼 수 있다는 것도 큰 장점이죠. FAQ나 게시판이나 e-mail로문의했다고 그럼 팀장이나 부장한테 결재판으로 맞습니다. 당장 엔지니어 불러오라고 합니다. 그러니 오라클이나 MS-SQL을 선택하죠. 이유는 그 뿐입니다. 성능 벤치마킹 거의 안합니다. 기술 지원 조금 받고 엔지니어 부르는거 그게 답니다. 또 상용 DB쓸때 기술 지원에서 보상까지 받으려면 정말 크리티클한 문제가 생겼을때 DB문제인지 Application 문제인지 사용자가 밝혀야 한다고 지적하셨는데 어려운일이기는 하지만 가능합니다. 금융권에서도 최소단위의 트랜잭션까지 만들어서 밤새 테스트 하는 사람 많습니다. 그리고 본사에 직접 기술 지원 요청하는데도 많고요. 엔지니어들이 와서 눈으로 보고 인정하는 경우 제법 있습니다. 절대 안새나가게 입단속 시킬 뿐이죠. 그렇게 밝혀지면 가끔 오라클에서는 정중히 사과하거나 엔지니어 다 보내고 해서 어케든 해결하려고 합니다. 그럼 담당자 책임 없습니다. 하지만 MySQL에서 그렇게 밝혀지면 한소리 듣습니다. "그봐.. 그거 쓸때 알아봤다."
금융권의 생리죠. MySQL의 성능이 확실하다는 소신에 자신의 밥그릇을 걸 사람이 우리나라에는 몇 없을것 같군요. 그리고 그렇게 해 봤자 용기라기 보다 만용이 아닐까 싶습니다. (말이 지나쳤다면 사과합니다 )
그리고 PostgreSQL과 MySQL의 논쟁은 제가 끼어들 여지가 없군요. 최근에 MySQL을 잘 보지 않아서. 다만 PostgreSQL이 소스 고칠때 좀 편했던것 같습니다.

다 쓰고 나서 생각났는데 오픈 소스는 소스 고쳐서 필요로 하는 기능 넣으면 된다고 했는데 금융권에서는 소스 함부로 고쳐서 쓰지 않는게 생리 아니던가요? 다음번 버젼업 할때 소스 고쳤던거 또 손봐야 하고 만약 그 소스 고칠 수 있는 사람이 그만 두었으면 진퇴양난이죠. 다시 상용 DBMS를 사서 기술 지원을 받는 쪽을 택하죠. 어짜피 비용보다는 시간이 월등하게 중요하죠. 경쟁사에서는 돈을 쳐발라서 HTS를 내 놓았는데 우리는 오픈 소스 뜯어 고쳐가면서 1년 있다가 나온다고 하면 전산 부장 모가집니다.

이상 금융권 몇군데 돌아다닌 저의 짧은 소견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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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정수준이상의 규모를 가진 SI업체가 공개된 DB를 바탕으로 유지보수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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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정수준이상의 규모를 가진 SI업체가 공개된 DB를 바탕으로 유지보수를 한다면 충분히 경쟁력이 있고 신뢰할만도 하겠지요. 가령 SDS나 POSDATA같은데서요.
실제 포스데이타에서는 DB는 아니지만 리눅스 시스템을 구축하는 프로젝트를 자주하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그것도 엄청난 규모로)
그리고 소규모의 SI업체에서는 lamp님의 지워진 글에서 언급했던 보험회사를 이용하는 방법이 있을 겁니다.(신뢰성을 보장할 수 있지요)
현재 매니아수준에 머물고 있는 사용자 층으로는 기술지원을 담당할 인력을 충원하는 데도 어려움이 있을 것입니다. 따라서 정규교육과정에서 도입하는 것도 고려해보아야 할 것입니다.
MySQL 관련 전문서적을 읽어보니 상황에 따라서 튜닝하는 방법이 다양하더군요.
관건은 기계를 어느정도 도입하느냐에 따라 튜닝의 방법이 달라진다는 겁니다.
실제 몇분이 간단하게 튜닝에 대해서 피상적으로 언급하고 계신데 그렇게 간단한 과정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가령 오라클을 사용한다면 대개는 시스템의 규모가 거대해집니다.
그러나 그런 거대한 규모의 시스템이라면 MySQL의 경우는 거기에 맞는 튜닝을 해야 하겠지요. 결과는 비슷하게 나옵니다. 그러나 금전적으로 DB자체에서 비용이 절감됩니다.
그러나 그런 최적화된 튜닝을 할 수 있는 사람이 드물다는 것이 문제가 될 것입니다.(우리나라에서 특히!)

MySQL은 이미 세계적인 몇몇 다국적 기업에서도 도입하여 사용하고 있고 그것이 야후와 같은 온라인 기업이 이것을 도입하도록 신뢰감을 심어준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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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MySQL은 하루에 6천만건씩 쌓이는 대용량 시스템에서 사용하기에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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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MySQL은 하루에 6천만건씩 쌓이는 대용량 시스템에서 사용하기에는 기능이나 처리능력이 딸립니다.

그러나 MySQL은 튜닝이 무지 간단합니다.(알고 보면 복잡할 수도 있지만... 오라클에 비하면 상대적으로 간단합니다.)

M$-SQL서버가 많이 사용되는 이유도 유지보수가 엄청 쉽기 때문입니다. M$-SQL은 개발 목표가 DBMS엔진이 대부분 자동으로 튜닝하는것이거든요. M$SQL은 메모리 스페이스 할당도 자동으로 합니다. 그리고 색인이나 스토리지 lock 같은 것도 가급적 자동으로 처리하거나 위저드가 도움을 주는 식이죠.
하지만 Oracle은 SGA부터 해서 모든 메모리 영역을 직접 수동으로 해야하고 옵티마이저도 상당히 수동으로 조작해야합니다.

대신 오라클이 대용량에서 쓰기 좋은게 전문가들이 보면 건드릴수 있는 여지가 더 많아서 성능을 더 쥐어짤 수 있거든요... M$-SQL이 자동 카메라라고 하면 오라클은 수동 카메라라고 할까나...

저번 벤치마크에서도 M$-SQL과 MySQL이 가장 관리가 쉽고 튜닝이 용이한 DBMS로 뽑혔습니다. 따라서 MySQL을 관리하는데 오라클 수준의 전문가가 필요한건 절대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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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라클은 대부분의 대학에서 데이터베이스 실습할때 주로 사용하기 때문에 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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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라클은 대부분의 대학에서 데이터베이스 실습할때 주로 사용하기 때문에 옹호하는 사람이 많은 것 같은데 MS SQL은 너무 사용자 편의성을 강조하다보니 사용자가 잘 몰라서 그렇지 실상 이 제품에도 많은 설정들을 조절할 수 있습니다. 더구나 MS의 제품은 동일한 기능을 다양한 방법을 통해서 구현하는 것이 일반적이어서 데이타베이스의 경우도 규모와 튜닝에 따라서 다양한 결과가 나옵니다. 아마 오라클이 MSSQL서버에 벤치마크테스트에서 밀릴 것도 이런 이유인 듯 합니다.
그리고 MySQL은 하루에 6천만건씩 쌓이는 대용량 시스템에서 사용하기는 딸린다는 그런 말도 안되는 생각 어디서 나온 건지요.
CPU하나짜리 서버 말하는 겁니까?
처리능력은 하드웨어의 구성이 결정하는 것이지 DB가 결정하는 것은 아니라고 생각하는데요.
댁과같은 생각이라면 1일 6천만건을 훨씬넘는 야후같은 곳은 앞으로도 절대 MySQL은 사용 못하겠군요.
하지만 야후는 차츰 MySQL로 대체하려 한다고 하던데.....

넘 단순하게 생각하지 맙시다.

오라클?
쓰지도 않는 기능 잔뜩 담아서 돼지같이 무거운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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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에 6천만건이면... 말이죠.단순히 색인만으로는 한계가 있습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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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에 6천만건이면... 말이죠.

단순히 색인만으로는 한계가 있습니다.
오라클같은 경우도 그래서 오래전에 테이블 파티셔닝 같은 것들 도입되었고, 클러스터 색인같은것들이 있지요.

수억만건 집어넣고 MySQL돌려보셨나요? 한번 해보세요. MyISAM타입 같은 경우는 Table lock 밖에 지원하지 않아서 lock걸리느라 정신없습니다. 잘못하면 Dead lock도 유발됩니다.

그리고 MySQL은 서브쿼리등 복잡한 질의가 불가능하고 옵티마이져 힌트도 없습니다.(있긴한데 어떤 색인을 써라 마라 정도죠.)
예를 들어 색인을 거꾸로 1row만 읽으라고 힌트를 줘서 튜닝하는 경우도 MySQL은 불가능합니다.

M$-SQL은 잠금처리가 독특하게 row단위로 하다가 필요하면 page단위나 table 단위로 에스컬레이션합니다. 사이베이스가 원래 이랬던가 그렇습니다.
반면 오라클은 row단위로 잠금처리를 하죠. 따라서 dead lock이 발생할 확률도 적고 잠금 처리도 정말 빠릅니다.

M$-SQL이 오라클보다 빠르다 느리다 이런건 하드웨어 스펙이나 벤치마크 방법에 따라서 다릅니다. 오라클을 많이 쓰는건 단순히 속도문제만 아니라 위의 잠금처리 능력이나 엄청나게 다양한 옵션 때문이죠. 쓸데마다 이런 고려까지 해놓다니 감탄하는 경우가 아주 많습니다.
예를 들어 컬럼 하나 추가하면 DDL lock이 걸려버럽니다. OLTP환경에서 쥐약이죠. 그런데 오라클은 특정 컬럼을 disable할 수 있습니다. 이렇게 하면 실재로는 보이지 않고 사용되지도 않지만 존재는 합니다. 나중에 이렇게 비활성화 된 컬럼을 삭제할 수도 있구요.(사용이 적은 밤중 시간에...)

또 OPS나 분산트랜잭션 처리 같은건 아직 오라클이나 DB2 같은 DBMS들이 더 낫거든요. 대용량 환경에서 오랜시간동안 검증되고 튜닝되어왔으니까요.

그리고 JDBC를 사용하실꺼면 절대 M$-SQL은 쓰지 마세요.... 드라이버 성능이 개판이라서 어느 정도 커넥션이상이면 성능이 떨어지고 버그도 많습니다.
쓰다보면 골때리게 구현된 부분이 아주 많더군요.

그냥 온라인에서 쓸거라면 사실 어떤 DBMS든 무난하다는 생각입니다.
M$-SQL도 유지보수 비용도 적고 가격도 싸고... 성능도 OLTP에선 괜찮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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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의 경우는 적어도 쿼리가 수십라인이고 SP같은걸로 비지니스 로직도 상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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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의 경우는 적어도 쿼리가 수십라인이고 SP같은걸로 비지니스 로직도 상당부분 처리하는 복잡한 업무이고 대용량일 경우입니다.

그냥 OLTP에서 select, insert, update, delete 가지고 2-3짜리 SQL짜서 수천만건 정도 돌릴꺼라면 MySQL이 더 낫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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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대로 써보지도 못하고 돼지같은 걸 쓰게되어서 안됐구려댁이 전문적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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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대로 써보지도 못하고 돼지같은 걸 쓰게되어서 안됐구려
댁이 전문적이지도 못한 설익은 주장을 하더라도 현실적으로 대규모의 DB에 도입되고 시장이 커지고 있는 현실을 볼때 댁의 능력이 단순이 부족하다는 말밖에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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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 더 유능하고 전문적이고 잘 익은 주장을 듣고 싶군요. :-)부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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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 더 유능하고 전문적이고 잘 익은 주장을 듣고 싶군요. :-)
부탁드립니다.

도구를 잘 사용하는 것도 능력이지만 도구를 잘 선택하는것도 능력이라고 저는 생각합니다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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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나는 MySQL과 MSSQLSERVER2000을 선호하지요.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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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나는 MySQL과 MSSQLSERVER2000을 선호하지요.
나도 아는게 댁 정도밖에 안돼서 나서기는 뭐한데 당신이 1일 6천만건이상의 처리를 요하는 DB를 구축하시겠다면 MySQL AB Consulting Services 를 이용할 것을 권합니다. 그러고도 해결책이 없다면 나를 씹어먹어도 상관하지 않겠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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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께서는 DBMS를 어떻게 사용을 하고 계십니까?"쓰지도 않는 기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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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께서는 DBMS를 어떻게 사용을 하고 계십니까?
"쓰지도 않는 기능 잔뜩 담아서 돼지같이 무거운 Oracle DBMS"???

여기서 쓰지도 않는 기능이란 님께서 사용하지 않는 다는 것인가요?
MySQL에 있는 기능만으로 만족을 하신다면 결코 Oracle을 사용하실 필요가 없으실 겁니다.

저는 MySQL에서 Oracle로 옮긴 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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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건 댁의 착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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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건 댁의 착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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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PDB같은 경우는 정책상 오픈소스로 나왔지만 SAP에서 기술지원도 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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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PDB같은 경우는 정책상 오픈소스로 나왔지만 SAP에서 기술지원도 된다고 들었습니다. 물론 기술 지원이 공짜는 아니겠지요. 계속 이야기하지만 엔지니어 불러다가 문제해결하는건 오픈소스라고 해서 불가능한게 아니죠. 원래 오픈소스 수익모델 자체가 서비스에 비중을 많이 두게 됩니다. 엔지니어 불러다가 문제 해결 받는게 상업용 소프트웨어만의 고유권한이라고 생각하시면 안됩니다.
MySQL도 OCP같은 자격증 체계가 있고 교육 커리큘럼도 존재한다는거아셨으면 합니다.

오라클 같은 경우도 Technet을 통해서 자체 커뮤니티에서 해결하는 방법도 제시하고 있습니다. 오픈소스에서 뉴스그룹이나 메일링 리스트를 통해서 해결하는 것과 같은 방법이죠.

따라서 엔지니어 불러다 문제 해결이 불가능하므로 오픈소스는 못쓴다는 이야기는 틀렸다고 봅니다. IBM이 밀어서 리눅스 채택한 곳 많습니다. 기술지원은 IBM믿고 하는거지요. 오라클도 자사의 병렬 클러스터 서버 리눅스 플랫폼 기반으로 광고하고 있고 자사도 리눅스 기반으로 변경중이라고 광고합니다. 당연히 리눅스 관련해서 오라클 문제점은 해결해줍니다.

야후 같은 경우도 야후내에 MySQL관련 전문가도 다수 확보된 상태고 문제 해결시 MySQL AB사 불러다 해결합니다. MySQL 사의 지사가 미국내에도 있거든요.
MySQL 기술 지원이 필요한 곳들은 여기서 엔지니어들 데려다가 문제해결 합니다.
DIY만이 오픈소스의 문제 해결법이라는건 오픈소스가 해커들의 운영체제라는 틀을 깨고 세상으로 나왔을 때 이미 극복되었습니다.

오픈소스는 공짜고 아무도 책임 안진다더라 이런 미신을 빨리 타파했으면 좋겠습니다.

또 위와 같은 경우는 직접할 필요가 없지요. MySQL측에서도 필요한 기능을 위해 돈을 지불하면 그 기능을 넣어주겠다고 이야기합니다.
예를 들어 Full text index 기능에서 아직 한글등 멀티바이트 지원이 안되고 있는데 국내 대기업에서 꼭 그 기능이 필요하다면 돈을 지불하면 구현해줍니다.

설령 개발자가 직접 DBMS코드를 건드려서 수정을 했더라도 그 패치를 제작한 애들한테 보내주면 충분한 검증 과정을 거쳐서 다음 릴리스 때 넣어서 배포합니다.

MySQL이나 SAPDB같은 경우는 회사 주도로 개발이 진행되고 엄격한 테스트 장비를 내부적으로 갖추고 자체 테스팅을 거쳐서 내놓습니다. 상용 DBMS와 다를바 없는 방법을 거칩니다. 다만 전략적으로 오픈소스를 채택한 것 뿐이죠.
만약 상용 DBMS로 경쟁하겠다고 나선다면 오라클이나 MS-SQL, Informix, DB2, Sybase 등이 선점한 자리를 쉽게 공략할 수 있을것 같습니까?
차라리 커스터마이징이나 기술지원, 부수적인 모니터링 툴이나 백업툴 판매, 교육등으로 눈을 돌리면 DBMS엔진 자체는 공짜로 뿌려도 좋다는게 이들 기업들의 기본 개념입니다.

예로 조립 PC는 AS가 안되거나 힘들다라고 누가 이야기합니다.
그러나 요즘은 PC가 대기업이든 조립이든 상관없이 24시간 AS출장 서비스하는 회사들도 생겨서 문제될게 없습니다.
제품과 고객지원은 분리해서 생각해야 합니다.
오라클도 국내 DBMS컨설팅 회사에서 해결해주는 문제들이 더 많습니다.
엔코아 같은 경우도 오라클 본사랑 직접 관련은 전혀 없어도 대기업들 프로젝트하면 실재로 엔코아의 도움으로 많이 해나가잖아요.

컨설팅이나 기술지원도 상품이라는걸 잘보여주는 예라고 봅니다.

- 김주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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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습니다. 이제 더이상 소프트웨어 판매보다는 컨설팅이나 기술 지원 자체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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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습니다. 이제 더이상 소프트웨어 판매보다는 컨설팅이나 기술 지원 자체에 촛점이 맞춰지는 상황이고 보면 더이상 오픈 소스냐 아니냐보다 얼마나 기술 지원 체계가 잘 되어 있느냐 하는 것이 중요한 것은 맞습니다.
하지만 언급하신 내용 중에서 "해 줍니다" "가능합니다" 와 실제 계속 하는 것은 다릅니다. 야후와 같은 곳에서 MySQL에 대한 기술 지원 체계가 마련되었기 때문에 선택했다고 하셨는데 그럼 일반 금융 기관에 대해서도 그럴까요? 엔코아같은 능력이 뛰어난 컨설팅 회사가 MySQL에도 있나요? 만약 내일 오전 8시에 증권 거래를 위한 시스템 스타트업이 되어야 하는데 오늘 저녁에 DB가 꼬여서 뭔가 문제가 발생했다. 그러면 언제 소스 들여다보고 고치고 언제 MySQL AB (AB는 북유럽 쪽에서 Company의 뜻으로 알고 있습니다 )에 문의해서 알아냅니까? 돈을 몇천만원을 들여서라도 훨씬 레퍼런스가 많고 훨씬 컨설팅 전문가가 많은 쪽을 선택하죠. 만약 MySQL 자격증 소지자가 OCP 자격증소지자보다 많고 전문 컨설팅 회사가 설립된다면 그때는 아마 MySQL로 돌아설 수도 있겠죠.
하지만 그 전에 먼저 나서서 매를 맞으려고 하는 바보는 별로 없습니다. 그러다 돌맞죠.
지적하신 바와 같이 오라클이나 IBM이나 거대 기업들이 자체 기술 개발보다 기술지원이나 교육 등이 부가적인 이익에 더 주목하기는 하지만 단순히 대세를 따르는 것 뿐이지 그게 더 이익이라서 그렇지는 않습니다. IBM이 DB2를 파는게 이익이겠습니까? 아니면 리눅스로 풀세트를 얹어서 파는게 이익이겠습니까? 랜 케이블 하나도 자사 제품을 쓰도록 강요하던 기업이 언제부터 자기 제품보다 오픈 소스가 더 좋다라는 입장을 바뀌었을까요? 그냥 대세이며 고객이 많이 요구하고 그쪽에서도 돈이 되니까 리눅스를 밀어주는 겁니다. 누가 지적했던것 처럼 썬이 오픈소스 진영에 열렬한 지지를 보낸다고 하는데 그게 과연 제정신인지 궁금합니다. 리눅스가 썬에 최적화된 것도 아니고 그렇다고 IBM장비에 최적화 된것도 아니지 않습니까?
말이 옆으로 샜는데 어쨌든 책임과 돈으로 연관되는 곳에서는 돈을 아무리 들여서라도 "지금 당장" 해결할 수 있는 솔루션을 택하지 내일이나 다음달에 해결할 수 있는 솔루션을 선택하지는 않습니다. 아직 오라클에서 지원하는 모든 기능 ( SQL을 포함해서 )을 사용할 수 없다면 정말 그 기능들이 꼭 필요한 곳에서는 노가다를 해서 끼워 맞춰서 사용하기를 거부할 것입니다. 만약 시간과 인력이 충분하다면 몰라도 당장 오늘 몇시간 내에 하루 통화량과 과금을 다 계산해야 하는 이동통신 사업자 같은 경우 절대 MySQL을 사용하지 못합니다.
다른분이 지적하신 바와 같이 편견이 아니라 엄연히 현재까지는 분야가 다르고 기술적인 문제도 많이 남아 있다고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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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오픈소스의 기술지원 업체나 컨설팅 그룹의 URL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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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오픈소스의 기술지원 업체나 컨설팅 그룹의 URL니다.

http://www.mysql.com/consulting/index.html http://www3.kr.postgresql.org/users-lounge/commercial-support.html http://www.sapdb.org/sap_db_support.htm

결코 기술 지원이 되지 않아서 혹은 상용벤더처럼 엔지니어가 나와서 문제를 해결해주지 않아서는 아닙니다.
지적하신 기술적인 문제, 혹은 정치적인 문제, 신뢰의 문제등 선택에는 요소들이 있습니다. 굳이 기술지원을 가지고 오픈소스를 문제 삼는건 잘못되었다는 겁니다.
금융권에서 MySQL을 쓰지 않는 것은 기술지원이 안되서가 아니라 금융권에서 사용하기엔 부족하기 때문이라고 말해야 옳습니다.

레드햇도 고객지원 정도에 따라서 가격 정책을 달리하고 있습니다. 문제 발생 몇시간만에 몇분만에 응답을 주느냐에 따라서 가격이 달라집니다. 그런 체계는 오픈소스도 잘 되어있다고 말하고 싶었습니다.

오픈소스는 기술지원이 되지 않는다는게 편견이라는 것이지...
금융권도 무조건 오픈소스 써야한다는 의미는 아니었습니다.

예를 들어 금융권에서 온라인 인증을 위한 시스템이나 웹서비스와 관련된 부분이 필요하다고 치면... 그런 쪽에는 거기에 적합한 MySQL같은 DBMS도 고려해볼 수 있을겁니다. 또 ERP관련해서 SAP을 쓰고 있었다면 거기에 관련된 DBMS는 SAPDB로 교체할 수도 있는 문제이구요.

외국의 경우도 물론 그런 편견이 있겠지만 그들은 기본적으로 오픈소스+상업용 패키지 모두를 포함해서 최적의 설루션을 찾습니다. 특별히 오픈소스라고 해서 우리처럼 기술지원을 이렇게 문제 삼을까요? 그건 오픈소스, 상업용 소프트웨어 이전에 그 제품이, 그 회사가 기술지원을 제대로 할 수 있느냐, 유지비용은, 가격, 필요한 기능을 제공하느냐 가지고 판단을 하겠지요.

우리나라는 돈있으면 사쓰고 돈 없으면 오픈소스 쓴다는 관점은 적어도 아니라고 봅니다. 그 모든 관점을 떠나서 회사에 이익이 되고 자기에게 적합한 것을 골라야하겠지요.

말씀하신 대로 MySQL이 오라클처럼 대용량 기업들을 대상으로 오랜시간동안 쌓아온 지원체계를 가지고 있지 못합니다. 그리고 기술적인 문제도 있겠지요. 그래서 DB2를 선택한것이지 오픈소스는 기술지원이 안되서 그런건 아니지요.
그건 오픈소스 vs. 상업용 소프트웨어의 문제가 아니라... 어떤 제품이 더 적합한가의 문제라고 봅니다. 역으로 만약 SAPDB같은것들이 오라클보다 더 오래되고 입증된 훌륭한 기술 지원 체계와 기술력을 갖추고 있다면 SAPDB를 선택하겠지요.
중요한것은 오픈소스인가 상업용 소프트웨어인가가 아니라고 봅니다.

그런데 분명 국내에는 오픈소스하면 기술지원도 안되는 해커들의 공짜 소프트웨어라는 인식이 있습니다. 그런게 편견이라는것이지요.

야후로 돌아가서 생각해봅시다. 분명히 야후도 저런 합리적인 판단 과정을 거쳤을겁니다. 기술지원 문제도 MySQL AB의 온라인 기술지원과 제작사에서 직접파견되는 엔지니어들의 도움도 받을 수 있고... 자체 기술인력도 갖추고 있고.
또 야후의 업무 자체가 오라클이 없어도 되는 온라인 업무니까... MySQL을 도입하면 성능은 더 올라가고 유지보수 비용은 더 떨어진다는 합리적 판단에 근거했을겁니다. 하드웨어 스펙도 오라클처럼 리소스를 많이 필요로 하지 않으니 하드웨어 비용도 떨어질테구요.
자체적으로 BMT도 해보고 어떤 부분을 MySQL로 교체하고 어떤 부분을 오라클로 존속시킬지 전략적 판단이 섰을겁니다.
또 마이그레이션 비용도 계산이 섰겠죠.

기업의 입장에서 중요한것은 최소의 비용으로 최대의 효과라는 경제 원칙입니다.
거기에는 물론 말씀하신 기술지원을 포함한 모든것들이 고려 대상이 됩니다.
그러나 우리나라 기업중에 그런 고려를 하는곳이 몇군데가 있을까요?
무엇이 최적인가라는 고민은 당연히 해야한다고 봅니다. 그래서 오라클이 적합한 곳에는 오라클이라는 제품을 쓰면 되고, Postgres쓰면 좋은 곳은 PostgreSQL쓰면 되구요. 제품마다 똑 같은것 같아도 다 다르다고 하더군요.
심지어 고급 컨설턴트들은 회사 업무만 봐도 이곳은 Sybase를 써야하는 곳인지 오라클을 써야하는 곳인지 Informix를 써야하는곳인지 보인다더군요.

- 김주현 -

아래는 여담입니다. 자칫 제가 말하고자 하는 논지를 흐릴까봐 그냥 잡담으로 썼습니다. ^^;
지금도 Netscape사의 상용 웹서버를 사용하는 곳이 있습니다. 당시에는 유닉스에서 멀티쓰레드 방식의 NSAPI처럼 forking부하가 없고 Javascript로 손쉽게 Server Side script를 제공해주는 웹서버는 Netscape사의 제품이 유일했습니다. 그러나 국내에 저런 기술적 이유로 도입한 곳은 별로 보지 못했습니다.
막상 도입해서 들어간곳을 보면 그냥 Apache처럼 CGI방식으로 짜놔서 Netscape 웹서버의 어떠한 장점도 살리지 못한채 쓰고 있더군요.
굳이 비싼 제품을 도입한 이유는 단하나 막연한 신뢰와 비싼 상용 패키지에 대한 동경... 뭔가 비싼 제품을 사면 잘될것 같은... 그러나 실재로는 그 제품의 특징을 전혀 살리지 못하고 사용하고 있더군요.

마찬가지로 오라클도 겨우 수천만건의 정도의 단순 웹서비스를 위해서 도입하는 경우가 비일비재합니다. 그 비싼 DBMS엔진의 기능은 거의 사용하지 않고 I-SAM처럼 그냥 넣었다 뺐다... 정확히 자사의 요구조건을 알고 그에 적합한 제품을 찾아서 썼더라면 저런 고비용 저효율 구조는 만들지 않았을겁니다.
웬만한 중소규모의 C/S환경 관련된 개발업무라면 PostgreSQL이 정말 괜찮을겁니다. 실재로도 PostgreSQL쓰는곳 꽤 있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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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씀하시는 적절한 판단을 해서 선택하는 것이 맞다 라고 하는 말씀은 맞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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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씀하시는 적절한 판단을 해서 선택하는 것이 맞다 라고 하는 말씀은 맞습니다. 하지만 Linux나 HP장비에 MySQL을 이용해서 OPS와 같은 백업/스탠바이 시스템을 구축할 수 있는 솔루션이 언제 나왔죠? 오라클과 같은 제품은 벌써부터 나와 (비록 많은 버그와 성능상의 미흡함이 있었지만 ) 시장을 점유하고 있는 상태입니다. 그렇다면 당연히 안정성쪽과 그쪽 레퍼런스를 선택하죠.
언급하신 기술 지원에 대한 사이트 중에서 한국의 사이트는 없는 것 같군요. (제가 자세히 찾지 않아서 그런가요? )
그리고 신뢰성의 문제는 하루 이틀만의 문제가 아닙니다. 과연 MS 제품들에 버그가 있고 보안상의 문제가 많다고 성토를 하지만 과연 오픈소스에는 그런 문제가 없나요? 문제는 양쪽 다 있습니다. 하지만 시장의 대세와 그 환경을 무시하지는 못합니다. 만약 한 증권사에서 모두 오픈 소스로 마이그레이션을 해서 비용절감 효과가 100억원이 있다고 칩시다. 그럼 기존의 운영요원들은 모두 재교육을 받아야 하고 이에 익숙한 사람을 뽑아야 합니다. 그렇다면 과연 국내에 그정도의 인적자원이 많이 있나요? 10시간씩 걸리던 쿼리를 튜닝에 의해서 20분 정도로 줄였다, 30분으로 줄였다라고 하는 전설같은 얘기가 나옵니다. 과연 MySQL에도 그런 전설이 존재 하는가 하는겁니다. 그정도의 기술 지원이나 컨설팅이 가능한가 하는거죠.
기술 지원에 대해서 계속 얘기가 되는 것 같은데 어느 상용 소프트웨어를 보나 기본적으로 소프트웨어의 사용권에 대한 동의지 소유권에 대한 라이센스는 아닙니다. 거기에 알려진 버그에 대해서는 책임이 없다고 하는 점이 분명히 있습니다. 그럼 SI업체나 오라클 기술 지원팀들은 그냥 "우린 책임 없는데요.." 라는 말만 하고 다닐까요? 아닙니다. 그냥 오라클 한카피 사 쓰는 경우가 아닌 경우 또는 크리티클한 시스템일 경우 계약서 씁니다. 기술 지원에 대해서 쓰죠. 알려지지 않은 문제 또는 보장된 작동이 제대로 되지 않는 경우에 대해 책임을 묻는다는 문구가 들어가기도 하죠.
말씀하신것 처럼 합리적인 결정을 하면 좋지만 합리적인 결정을 할 때 시장을 한번 둘러보시고 하시죠. 과연 기술 지원을 국내에서 편히 받을 수 있는 여건이 있는지. 그리고 오라클의 기술 지원이 형편없다고만 말씀하시지 마시고 과연 그들이 와서 뭘하는지 그리고 뭘 해야 하는지 아셔야 합니다.
국내 얘기를 하면서 계속 외국의 기술 지원문제를 가지고 말씀하시는 것은 좀 사리에 합당하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리눅스 솔루션 제공 업체들이 요즘 주춤 하는 것도 그 업체들의 기술 지원 인력들의 수준 문제는 아닙니다. 신뢰성의 문제죠.
소프트웨어가 비싼건 인정합니다. 비싼 이유를 수긍하고 싶지도 않고. 한국만 기형적으로 오라클과 MS-SQL서버가 장악하고 있는 것도 웃기고. 하지만 시간이 돈인 금융권에서는 직원 몇이 달라붙어서 최적화시키고 튜닝하고 세팅하는데 많은 시간이 걸리는 것보다 기술지원 불러서 설치 시키고 그 시간에 다른 일 하는게 훨씬 이익입니다. 그리고 한사람이 온갖종류의 DB를 다 관리하는 것 보다 Oracle DBA한명이 여러대의 Oracle 관리 하는게 훨씬 효율적입니다. 온갖 종류의 DB를 다 관리할 수 있는 슈퍼맨이 없기 때문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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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픈 소스계열의 라이선스 (GPL, BSD License 등등) 에서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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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픈 소스계열의 라이선스 (GPL, BSD License 등등) 에서 책임을 지지 않는다고 명시하고 있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당연히 아무도 책임을 질 의무같은 것은 없습니다. 따라서, 오픈 소스 프로그램을 사용하다가 프로그램의 오류로 금전적 손실이 발생했을때 손해배상 청구를 할 수 있는 곳이 없습니다.

따로 금액을 지불하고 유지 보수 계약을 맺는 오픈 소스 라이선스에 의한 계약이 아닌 새로운 계약의 성립이므로 일반적인 오픈 소스 라이선스와 비교를 한다는것은 좀 곤란해 보입니다.

돈에 굉장히 민감한 금융권에서 이미 충분히 검증될만큼 검증된 DB2 같은 녀석을 신뢰하는 것은 당연하다고 봅니다. 이는 인공위성에 아직까지 1970년대의 기술로 제작된 장비들이 들어가는 것과 같은 맥락에 속한다고 할 수 있습니다.

MySQL 이나 FireBird 같은 프로그램들도 충분히 안정성있고, 충분히 검증받았다고 판단이 되면 금융권 같은 곳에서 쓰지 말라고 해도 알아서 가져다 쓸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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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건 상용 패키지의 라이센스도 마찬가지입니다.패키지 개봉하기 전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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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건 상용 패키지의 라이센스도 마찬가지입니다.

패키지 개봉하기 전에 라이센스 읽어보시면 제작사에서 알고 있는 버그로 인한 문제든 소비가 과실이든 일체 보상할 책임이 없음을 명시하고 있습니다.

오라클이든 MS-SQL Server 2000이든 요즈음은 프로세서 당 라이센스라서 웬만한 4-way급에 standard edition구매해도 OLTP환경이라면 천만원 가볍게 넘어갑니다. 결코 싸지 않은 가격임에도 우리는 그 제품을 사용할 권리를 구매할 뿐이지... 제품으로 인한 손실 보증까지 구매하는건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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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권에서 미션크리티클한 DB를 구매할때는 그런 계약 하는 경우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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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권에서 미션크리티클한 DB를 구매할때는 그런 계약 하는 경우 있습니다. 특히 큰 사이트의 경우나 중요 레퍼런스가 될 수 있는 사이트의 경우 계약서 따로 씁니다. 그냥 오피스처럼 씨디랑 라이센스 카드만 오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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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거야 금융권 같이 중요한 업무일 경우에 별도 계약을 맺는것이구요.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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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거야 금융권 같이 중요한 업무일 경우에 별도 계약을 맺는것이구요.
그런 상황이 모든 업체에 적용되는건 아니지요. 일반적인 상황을 이야기한겁니다.

금융권은 다운되면 초단위로 손실액이 억단위로 계산되는곳입니다. 돈을 더주고라도 저런 기술지원 계약을 별도로 맺는것이구요.

자꾸 금융권을 언급하시는데 여기오시는 모든 분들이 금융권 종사자도 아니고... MySQL을 금융권의 크리티컬한 업무에 써야한다고 생각하시지도 않을겁니다.
0.1%를 전체인양 언급해서 평가를 내리면 곤란하지 않나 생각합니다.

더 이상 금융권에 대한 이야기는 주제와 크게 벗어나니 자제해주셨으면 합니다.

처음에 누가 금융권 욕하는 이야기를 꺼내서 이렇게 된지는 몰라도 그런 과격한 의견들이 전체 의견을 반영하는건 아니구요. 그런 의견은 그냥 넘기시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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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S를 말하는건가요?요즘 IMS도 DB2로 많이 변경되고 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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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S를 말하는건가요?

요즘 IMS도 DB2로 많이 변경되고 있는데요.
특히 WAS를 도입하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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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오라클을 선호할까?-> '갑'이 오라클을 선호하니까.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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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오라클을 선호할까?
-> '갑'이 오라클을 선호하니까.

왜 '갑'은 오라클을 선호할까?
-> 돈이 남아도니까. 예산을 집행하는 자가 별로 돈쓰는데 부담을 느끼지 않으니까 이왕이면 모양새 나고 책임전가하기 좋고 삽질 덜해도 되는 브랜드 제품을 선호하게 마련

왜 '갑'은 돈이 남아돌까?
-> 국민의 눈먼 돈이거나 독점 대기업의 펑펑 남아도는 돈이라서

거친 감이 있지만 대충 제가 느낀 바를 나타내보았습니다

결국 정부와 기업들에 대한 견제와 경쟁이 부족해서라고 봅니다. 우리 사회는 하부의 박터지는 경쟁으로 상부는 놀고 먹으면서 돈을 펑펑 쓰는 구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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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것도 있지만.. '갑'의 사람은 책임을 지고 싶어 하지 않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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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것도 있지만.. '갑'의 사람은 책임을 지고 싶어 하지 않죠.

이미 시장에서 충분히 검증된 제품을 사용해서
그러한 책임을 피하고 싶은거죠.

대체품(저렴하면서 품질 보장되는..)을 사용해서
혹시 모를 책임 추궁이 귀찮고, 두려운거죠.
돈은 맘대로 써도 되는 위치다보니
그러한 위험을 감수할 필요가 없는거죠.

한마디로 복지부동~
모험을 하고 싶지 않은거겠죠.

-영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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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몰라서 그런 경우도 많습니다. 유명제품에는 MS플랫폼 제품들도 쉽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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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몰라서 그런 경우도 많습니다. 유명제품에는 MS플랫폼 제품들도 쉽게 쉽게 붙고 또 많이 들어봐서 그게 신뢰가 있는게 아닐까 하는 생각들.
광고를 괜히 하는건 아니잖아요. 끊이 없이 세뇌를 하니까요.
또 잘 모르는거 잡고 버벅대는 모습 보이다간 좋은 꼴 못보니까요.

단순한 복지부동보다는 무지에서 오는 경우가 아닐까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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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죠문제는 그렇게 복지부동하는 자에게 압력을 가해줄 국회(정부기관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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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죠
문제는 그렇게 복지부동하는 자에게 압력을 가해줄 국회(정부기관의 경우)나 시장(독과점기업의 경우)이 제 역할을 못하고 있다는 겁니다
뭐 말이 삼천포로 빠졌습니다만 꼭 오라클 쓰면 복지부동하는 거라는 얘기는 결코 아니구요 꼭 필요한데는 써야겠죠.. 다만 고민없이 돈을 낭비하는 '갑'들에게는 견제가 가해져야 한다는 얘길 하고 싶었습니다. 우리나라 IT가 질적으로 발전하려면 그래야하지 않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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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지우지 마세요 관리자님.저도 lamp씨의 욕지거리와 일방적인 매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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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지우지 마세요 관리자님.
저도 lamp씨의 욕지거리와 일방적인 매도-정당한 의견말고-에는 아주 질색인 사람이지만 글 지우고 ip 막고 하는 건 심각한 문제 같군요. 관리자 마음대로 글 지울거면 뭣하러 점수제 도입하셨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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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성입니다. 삭제는 안되죠. lamp씨는 저도 별로 좋아하는 사람은 아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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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성입니다. 삭제는 안되죠. lamp씨는 저도 별로 좋아하는 사람은 아니지만 삭제에 IP까지 막은것은 너무 과한 처사라고 생각됩니다. -1점(또는 그 이하의)을 매기는 쪽이 좋다고 생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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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lamp씨는 여기에다 함부로 배설하지 마십쇼. 거 나름대로 생각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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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lamp씨는 여기에다 함부로 배설하지 마십쇼. 거 나름대로 생각할 줄 아는 분 같은데 그런 식으로 밖에 못합니까? 이번엔 분명히 누가 당신을 자극한 것도 아니고 혼자 흥분해서 욕지거리 쏟아낸 거 아니요? ip차단을 당한 건 분명 심한 처사라고는 생각하지만 솔직히 이번 건은 해도 싸다는 생각밖에 안드는구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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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도에 따라서... 또는 자료의 중요성에 따르지 않나요? 예를 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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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도에 따라서... 또는 자료의 중요성에 따르지 않나요?

예를 들어 별로 중요하지도 않고 또 얼마든지 다시 구할수 있는 우편번호 같은 자료는 Mysql 같은 OPEN 소스 DB 에다 사용해도 별다른 문제가 없을 것입니다. 물런 개발자 입장에선 좀 까다로울 수 있겠죠.

모 사이트의 경우 E5500에 Oracle 을 운영하고 있었는데요. 용량부족으로 새로운 장비를 구입할려구 하더군여.(fire 15k) 단순한 커뮤니티 게시판까지 몽땅 연결해놓고, 속도 문제로 장비를 업한다면 ..... 낭비 아닌가요?

제가 좀 흥분했는데 좀 현실적인 차원에서 생각해 보겠습니다.오프소스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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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좀 흥분했는데 좀 현실적인 차원에서 생각해 보겠습니다.
오프소스의 공짜소프웨어와 그런제품을 유지보수&컨설팅하는 회사의 [제품+기업]구조와 MS 오라클같은 다국적기업의 구조중 어느쪽이 더 국익에 부합할까요.
우선 제품사용자의 입장에서 보자면
양쪽 다 개발과 서비스 인력은 분리되어 있을 것이니 어느쪽이 유리하다고 볼수는 없겠지만 서비스 인력이 소스를 마음대로 볼수 있는 전자가 좀 더 유리하지 않을까요? 현재 전자의 모델이 활성화되지 못한 것은 우리가 후자에 너무 익숙하기 때문이지요.
기업과 안보차원에서 생각한다면
시간이 지나면서 경제성장에 따라 우리의 경쟁상대는 후진국가군에서 점차 선진국가군으로 변하고 있는데 민감한 기업이나 정부의 자료가 외국의 다국적소프트웨어회사의 유지보수라는 명목에 의해 무방비로 노출된다면 그건 별 문제 아닌 것으로 넘겨 버릴 수 있는가요?

이 문제에 대해서 하나의 시나리오를 만들어 보지요.

국내 S사에서 차세대 제품을 개발하고 있는데 현재 시판중인 제품과 경쟁관계에 있는 미국의 M사에서는 재정적 어려움으로 차세대 제품 개발에 어려움에 봉착해 있다.
M사는 S사의 개발 기술을 알아내기 위해 극비 태스크포스팀을 만든다. 이 팀에서의 토의 내용은 다음과 같다

*S가 사용하고 있는 자국의 주요 프로그램목록을 알아낸다.
*주요 소프트웨어 개발자와 접촉한다.
*소프트웨어에 문제를 발생시킨다.(온라인 관문을 통과하느냐가 관건이고 일단 통과가 된다면 소프트웨어 유지보수를 위해 고안된 뒷문을 이용함 여기에 개발자의 역활이 필요할 것임)
*유지보수의 명목으로 자료에 접근한다.

이상은 하나의 가상 시나리오 불과하지만 현제 국내 재벌그룹과 금융회사가 외국계기업에 전산부분을 아웃소싱한 경우도 있음을 고려한다면 이보다 더한 일도 일어날 수도 있을거라 생각합니다. 가령 지분 분포상황을 자세하게 파악할 경우 적대적 M&A는 식은 죽 먹기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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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이 외국 기업만의 문제일까요? 그렇지 않습니다. 만약 오라클이 아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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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이 외국 기업만의 문제일까요? 그렇지 않습니다. 만약 오라클이 아닌 국산 DB를 사용했다면 위의 시나리오에서 어떤 점이 달라지겠습니까?
달라질 부분은 아무것도 없습니다. '주요 소프트웨어 개발자'가 외국인인 경우에만 벌어질 수 있는 부분은 없습니다. 따라서 위의 '음모론'이 문제가 된다면 한국 기업과 외국 기업을 불문하고 상용 소프트웨어를 애당초 사용하지 말아야 한다는 이야기가 됩니다.

즉 이 글에서는 '외국 기업'과 '오픈 소스'를 비교하셨지만, 정확하게는 '상용'과 '공개'를 비교하셨어야 합니다. 단지 DB에서는 외국과 경쟁할 만한 브랜드가 없는 것 뿐입니다. (아니, 그러고 보면 윗 글에는 정작 DB라는 이야기도 없군요.) 수많은 국내 IT업체를 먹여살리고 있는 SI는 어떻습니까? 이것도 모두 위험천만한 바보짓이라고 해야 할 것입니다. (물론 저도 SI를 하고 싶지는 않습니다만.) SI를 했다면 어디에서 어떻게 적용되었는지도 모를 개발자보다 오히려 뒷문을 이용하기가 더 쉬울 수도 있습니다. 상황에 따라 다르겠지만...

물론 모든 한국 기업은 프로그램을 오픈 소스로 개발해야만 한다고 주장하실지도 모릅니다. 그러면 적어도 논리적 모순은 막을 수 있겠습니다...만...'아래아 한글' 같은 프로그램은 개발되지 말았어야 했다는 이야기가 되겠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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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글을 읽어보면 웬지 동문서답하고 있다는 느낌이 드는데요.상대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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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글을 읽어보면 웬지 동문서답하고 있다는 느낌이 드는데요.

상대의 진의가 어디에 있는지 모르는 것인지?

제가 보기에는 자신의 처세를 합리화하고자 상대의 진의를 왜곡해서 받아들이는 것 같네요
제가 생각하기에 경제적 가치와 투명성이 원래 주장한 분의 진의인 것 같은데 댁은 헛다리 잡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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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경제적 가치와 투명성'은 오라클과 같은 기업들이 '외국' 혹은 '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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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경제적 가치와 투명성'은 오라클과 같은 기업들이 '외국' 혹은 '다국적' 기업인 것과 별 관계 없다는 겁니다. '외국의', '안보' 와 같은 말들로 논점을 흐리는 것에 대한 비판입니다. lamp님의 글을 제대로 읽어보셨다면 '다국적' 기업의 상용 프로그램을 사용하는 것이 '안보'에 위협이 된다는 내용임을 모르실 리 없을 겁니다. '경제적 가치와 투명성'은 중점적으로 언급하신 내용을 상당히 추상화한 것에 지나지 않습니다.

제가 다른 주제와 뒤섞어서 애매하게 쓴 것도 아니고, lamp님의 글에서 '외국', '안보'라는 내용이 중요한 위치를 차지하지 않는 것도 아닙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엉뚱한 비난을 하시는 의도가 의심스럽군요. 더구나 '처세'에 대해 멋대로 넘겨짚기까지 하시는 것을 보면 더욱 그렇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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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속 헛다리 짚으세요.댁이 그러고 싶다면 누가 말리겠습니까?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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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속 헛다리 짚으세요.
댁이 그러고 싶다면 누가 말리겠습니까?
저도 lamp님의 생각과 같은 입장입니다.

결국 자국민이 자국의 보안을 책임질 수 없다면 지적재산들은 날강도들에게 털릴 수밖에 없지 않을지?

경쟁국에서 이나라의 지적재산을 불법적으로 탈취하는 것과 자국민이 자국의 지적재산을 팔아먹는 것은 다른 문제로 보이는데요. 매국노가 기승을 부리면 반드시 망하는 거지요. 저는 그런 비정상적인 경우를 가정한 것은 아닙니다.

세상의 모든 나라가 공개소프트웨어사용에 국가적 지원을 아끼지 않는 데 우리만 상용소프트웨어에 안주한다면 우리의 장래가 어떤 모양으로 다가올지 보이지 않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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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헛다리'의 의미를 잘못 이해하셨습니다. 자신의 의견과 다른 의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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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헛다리'의 의미를 잘못 이해하셨습니다. 자신의 의견과 다른 의견을 피력하는 것은 '헛다리'라고 하지 않습니다. 말씀하신 내용으로라면 제 의견이 '틀렸다'라고 하셔야 합니다.(물론 저는 '틀렸다'고 보지 않습니다.)

'헛다리'는 주제에 대해 자신의 견해와 다른 주장을 하는 경우가 아니라, 전혀 엉뚱한 주제에 대해 글을 쓰는 경우에 사용하는 표현입니다. 윗 글의 내용대로라면 글 쓰신 분도 결국 lamp님의 주장에 대해 '외국'과 '안보'를 keyword로 이해하셨다는 말이 되는데, 그렇다면 '헛다리'는 그 앞에 자신이 쓴 글, 즉 lamp님의 글에서의 쟁점이 '경제적 가치와 투명성'이라고 하신 글에 적용되어야 하는 표현이며, 제 글에는 어울리지 않는 표현입니다. 이해하시겠습니까?

2.
오픈 소스라는 것과 '자국민이 책임진다'는 직접적인 관계가 없습니다. 오픈 소스 프로그램이라고 해서 전부 한국에서 개발되는 것도 아니고, 상용 프로그램이라고 해서 전부 외국에서 개발되는 것도 아닙니다. '전부'는 아니더라도 '대부분'은 되어야 그런 이야기가 성립하는 것 아닙니까?

애당초 글의 촛점 자체가 완전히 어긋나 있습니다. '자국민이 책임'지는 영역을 넓히기 위해서는 오히려 자국의 상용 소프트웨어를 강화해야 할 것입니다. MySQL과 같은 프로그램은 우리나라에서 개발하지 않았더라도 우리나라에서 잘 사용하고 있지 않습니까? '자국민' 운운하는 것 자체가 오픈 소스의 정신과 상당히 어긋난다고 생각합니다.

3.
시장 경쟁에서 경쟁자는 외국 기업만이 아니므로, 반드시 '자국민'이 '남의 나라'에 지적 자산을 팔아먹을 필요는 없습니다. 예컨대 '삼성'은 'GM'에 대해서 자신의 정보를 노출시키지 않을 필요가 있지만, 마찬가지로 '현대'에 대해서도 자신의 정보가 노출되지 않아야 합니다.

따라서 lamp님이 주장하시는 종류의 '음모'에 대항하기 위해서는. 외국과 국내를 가릴 필요 없이 외부의 어떠한 기업에서 제작한 상용 소프트웨어도 사용해서는 안 된다는 결론이 됩니다. 그런데도 불구하고 '외국'에 대해서만 '음모'를 주장하시는 것은 오류인 것입니다. 이해하시겠습니까?

그리고 같은 이유로, 국내 기업에서 '오라클'을 사용하는 것이 위험하다면 외국 기업에서도 마찬가지로 '오라클'을 사용하는 것은 위험하다는 이야기가 됩니다. (외국 기업들간의 경쟁이 외국 기업과 국내 기업의 경쟁보다 덜 치열할 것이라고 생각하십니까?) 외국 기업끼리 서로 망하건 말건 상관없으실지는 모르겠지만, 적어도 당사자들 입장은 그렇지 않을 겁니다. 따라서 외국 기업에서 상용 프로그램을 사용하는 것은 좋은 참고사항이 됩니다.

4.
상용이건 공개이건 가장 적합한 것을 사용해야 합니다. 물론 공개 소프트웨어도 여러 가지 장점이 있고 좋은 프로그램이 많이 있습니다만, 만약 자신에게 상용 프로그램이 필요한 경우에도 무조건 오픈 소스만을 주장하면서 스스로 선택의 폭을 좁힌다면, 그거야말로 '우리의 장래'가 암담해지는 길일 것입니다.

애당초 프로그램을 사용하는 이유는 어떤 용도에서건 그 '효과'를 보기 위해서입니다. 따라서 선택의 폭이 좁다면 '효과'가 떨어지는 프로그램을 사용할 수밖에 없게 됩니다. 이것은 당연하게도 경쟁력 저하로 이어집니다.

비슷한 예로, 만약 외국에 PC를 판매해야 한다면 인텔이나 AMD에서 만든 CPU를 사용해야겠습니까, 아니면 무리하게 국내에서 만든 다른 CPU를 사용해야겠습니까? PC 제작에서 국산화율을 높이는 것도 중요하고, CPU를 독자적으로 개발하는 것도 뿌듯한 일이지만, 제작한 PC가 외국의 다른 제품들에 대해 경쟁력을 갖는 것이 더 중요합니다.

이 곳에서 MySQL등의 오픈 소스 프로그램을 추천하신 분들 중 lamp님의 '오픈 소스 필수론'처럼 비참한 이유를 드신 분은 없습니다. 다른 분들은 실제로 MySQL이 사용하기에 훌륭하다고 말씀하시는 것입니다.

5.
그리고 처음 듣는 이야기인데... '세상의 모든 나라'가 공개소프트웨어에 '국가적 지원을 아끼지 않는'다는 말씀이 정말 사실입니까? '세상의 모든 나라'는 단지 강조를 위한 과장이라고 하더라도, '국가적 지원을 아끼지 않는다'는 말씀은 상당히 걸리는군요. 어느 나라를 염두에 두고 하시는 말씀인지 궁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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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가 만들건 말건 그게 중요한 것이 아니라 정보관리의 주도권이 외국인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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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가 만들건 말건 그게 중요한 것이 아니라 정보관리의 주도권이 외국인의 손에 넘어가는 것은 문제가 있다는 lamp님의 주장에 저는 동감합니다.

위의 글에서와 같이 한국의 S기업과 미국의 M기업이 생존경쟁을 하는데 M 회사가 경쟁에 이겨서 S사가 망했다고 합시다. 그러면 아주 소수의 엔지니어는 M사에 들어가겠지만 나머지 직원들은 다 실직자 될 것입니다. 그리고 국가생산력이 그 회사와 +알파만큼 줄어들 것입니다(바보가 아닐 것이니 설명 안함). M사 입장에서도 차라리 중국쪽에 공장이나 영업점을 마련하겠지요. 한마디로 한국은 낙동강 오리알입니다.
그러나 국내 회사끼리의 더러운 짓은 국가전체경제수준에서 전혀 손실이 없을 뿐더러 단지 개개의 회사차원의 문제일 뿐입니다.

공개된 소프트웨어는 투명하기 때문에 훈련된 인력만 충실히 준비된다면 우리의 지적재산을 외국의 기업에게 맡길 필요가 없습니다.

조금 다른 이야기지만 하이닉스문제가 해결되지 않고 주식이나 금융권 움직임이 외국인 손에 좌우되는 것은 사실 극비로 다루어져야 할 정보들이 노출되었기 때문이라고 합니다. (외국 컨설팅회사가 실사하고 외국자본이 국내 금융기관인수하면서 모든 정보가 누출)
정보 그것은 어떤 것이 될지 모르지만 그것이 필요한 사람에게 그 가치는 상상할 수 없을 정도가 될 수도 있습니다.

당신은 다음과 같은 글을 쓰셨는데

**"시장 경쟁에서 경쟁자는 외국 기업만이 아니므로, 반드시 '자국민'이 '남의 나라'에 지적 자산을 팔아먹을 필요는 없습니다. 예컨대 '삼성'은 'GM'에 대해서 자신의 정보를 노출시키지 않을 필요가 있지만, 마찬가지로 '현대'에 대해서도 자신의 정보가 노출되지 않아야 합니다.

따라서 lamp님이 주장하시는 종류의 '음모'에 대항하기 위해서는. 외국과 국내를 가릴 필요 없이 외부의 어떠한 기업에서 제작한 상용 소프트웨어도 사용해서는 안 된다는 결론이 됩니다. 그런데도 불구하고 '외국'에 대해서만 '음모'를 주장하시는 것은 오류인 것입니다. 이해하시겠습니까? "**

이글은 거의 코메디수준이라 생각됩니다. 자국의 기업에 팔아먹으면 파렴치범이지만 외국기업에 팔아먹으면 국익을 해칠염려가 있으니 매국노가 되는 것 아닙니까? 이점은 이미 언급이 되었는데 이런 글을 쓸 정도면 당신에게 문제가 많군요

4번은 잘못된 예를 들어서 자신의 주장을 뒷받침하려는 오류가 있습니다. DB는 정보를 담는 그릇입니다. 그것을 하드웨어와 비교한다면 잘못된 비교이지요. 인텔을 쓰든 AMD를 쓰든 이곳에서 논의되는 것과 어떤 유사점을 찿을 수 있나요. CPU는 고장나면 바꾸면 됩니다. 하지만 DB는 고장난다고 바꿀수 없지요. 왜냐면 그 안에는 가치를 따질 수 없는 정보가 있기 때문이지요.

국가적 지원은 모든나라에서 하고 있습니다. 가령 아프리카의 어떤국가나 남미의 어떤국가는 이런것에 신경쓰지도 않고 뭔지도 모를수도 있습니다. 그런 나라들은 장래에는 외형적으로는 독립국가라 할지라도 내면적으로는 독립국가의 형상이 못될 수도 있습니다. 그런 나라에서 이런데 신경쓰지 않는다고 제 말이 틀릴 수 있을까요?
적어도 국가의 기틀이 잡혀있고 미래를 준비한다면 어느나라를 불문하고 공개소프트웨어에 관심을 가지고 지원을 하고 있습니다.
우리정도의 경제력을 갖춘국가중 그렇지 않은 나라의 예를 찾아보세요.
당신도 찾지 못할 것입니다.
혹자는 우리나라가 마지막으로 선진화된 국가로 진입한 나라라고 합니다.(공산국가인 소련 중국 제외하면) 그러니 당연히 전세계 모든 나라라는 표현이 옳은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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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기업과 외국 기업을 놓고 끝까지 엉뚱한 소리만 늘어놓으시는군요. 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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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기업과 외국 기업을 놓고 끝까지 엉뚱한 소리만 늘어놓으시는군요. 물론 글 쓰신 분은 한국 기업이 다른 한국 기업에게 망하건 말건 별 상관 없을지도 모르고, 더구나 외국 기업이 다른 외국 기업에게 망하는 문제는 완전히 관심 밖의 대상일 수도 있습니다. 그러나 기업 당사자 입장에서는 어느 나라 기업에 대해서건 망하면 안 됩니다.

즉 같은 한국 기업이라고 해도 다른 한국 기업에게라도 망하지 않기 위한 판단을 내리는 것입니다. 따라서 lamp님이 말씀하신 '음모'에 의해 망하지 않기 위해서라면 한국에서 개발된 상용 소프트웨어도 사용해서는 안 된다고 판단해야 합니다. 계속 '한국 기업이 외국 기업에 망하는 것이 문제이지, 같은 한국 기업에 망하는 것이 무슨 상관인가'라고 말씀하시지만, 해당 기업으로서는 그런 판단을 하지 않는 것이 당연합니다.

그게 아니라면 '우리가 생각하기에는' '음모'가 가능하지만, '기업 입장에서 생각하기에는' 가능하지 않기라도 하다는 것입니까? 가능성의 상대성이라..

더구나 외국 기업은 어떻습니까? 외국 기업들은 도대체 어떤 판단을 내리고 상용 소프트웨어도 사용한단 말입니까? 글 쓰신 분은 '외국 기업들끼리 서로 망하건 말건 상관없다'고 하실 수도 있습니다. 그러나 당사자인 외국 기업들이 "우리가 망하건 말건 한국 경제에 직접 영향은 크지 않을 테니 상관없다."는 판단으로 상용 소프트웨어를 사용하기라도 한다는 말씀입니까? 아니면 미래에 어떤 다른 기업의 상용 소프트웨어로 인해 한국 기업이 '있을지도 모르는 음모'에 의해 피해를 보도록 부추기기 위해 살신성인이라도 하고 있다고 말씀하시겠습니까?

그럴 리가 없습니다. 그들 스스로 판단하기에도 lamp님의 가당치 않은 '음모론'과 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