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심적병역거부 찬성하는가? 반대하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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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조건 반대다.
54% (71표)
나는 하나님을 사랑하고 찬성한다.
4% (5표)
나는 하나님을 안사랑하고 찬성한다.
42% (56표)
전체 투표수: 1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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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심적 병역거부 찬성하는가 반대하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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ㅡ,.ㅡ;;

양심적병역거부라..이것은 특정 종교에 혜택을 주는것이나 다름없는것아닌가요?

나는 개인적인 양심상 사람을 절대 죽일수 없고 전쟁도 반대하면 나도 군대 안갈수 있나?( 머..이미 갔다 왔지만..ㅡ,.ㅡ)

그리고 이제부터는 군대 가기싫어서 특정종교를 어쩔수 없이 믿어야되나?

너도나도 다 특정종교 가입해서 군대 안가면 군대 가는일부사람들만 바보가 되는것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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혜택이 안되게5년간 의무봉사활동같은 걸로 군대보다 더 쎄거 넣으면 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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혜택이 안되게
5년간 의무봉사활동같은 걸로 군대보다 더 쎄거 넣으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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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문의 예문에는 제가 생각하는 게 없어서 ...하나님을 사랑하고, 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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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문의 예문에는 제가 생각하는 게 없어서 ...
하나님을 사랑하고, 반대합니다.

5년간 휴전선 외의 민통선 근방 또는 후방에서 지뢰제거(단, 목표수량 미달시에는 그만큼 기간이 늘어남.) .. 이런 거라면 찬성합니다.

하지만, 무슨 양로원 봉사니 이런 건 ... 반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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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솔직히 개인적으로는 '양심적 병역 거부' 라는 말 자체를 별로 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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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솔직히 개인적으로는 '양심적 병역 거부' 라는 말 자체를 별로 좋아하지 않습니다.
차라리 '종교적 신념에 의한 병역 거부' 라든지 '개인적 가치관에 의한 병역 거부' 라는 말이 더 맞는 것 아닌지요.
도체가 병역 거부와 양심과는 왜 결부가 되는지 모르겠습니다.

어쨌거나 그럼에도 불구하고 '양심적 병역 거부'는 찬성합니다.
단!!! 대체복무를 한 5년 정도 한다면 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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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uote="akpil"]설문의 예문에는 제가 생각하는 게 없어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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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kpil 씀:
설문의 예문에는 제가 생각하는 게 없어서 ...
하나님을 사랑하고, 반대합니다.

저도 하나님을 사랑하고 반대합니다.

그 특정종교..의 성경적 해석에 있어서 의견을 달리하기 때문에...

자원입대 할 만큼은 아니지만..(어쩌면 전 이런 말 할 자격 없을지도 모르지만..)

군대는 가는게 좋다고 생각합니다. 그게 사람을 만들어 준다는건 아니지만..

최소한 사회생활에 기본 개념은 잡고 나올 수 있을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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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uote="redbaron"]군대는 가는게 좋다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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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dbaron 씀:

군대는 가는게 좋다고 생각합니다. 그게 사람을 만들어 준다는건 아니지만..

최소한 사회생활에 기본 개념은 잡고 나올 수 있을듯...

이런 말 들을 때마다 병신들 사는게 힘들구나 생각 듭니다.
뭐, 과민반응이죠 :?

찬성.(나, 종교 안믿음..)국민 모두에게 똑같이 선택권을 준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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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성.(나, 종교 안믿음..)

국민 모두에게 똑같이 선택권을 준다면야...뭐...
그러고서도 국방인력 충당 가능하다면야 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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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심적? 저는 '비양심적 병역거부'라고 말하는 게 더 어울리지 않나 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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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심적? 저는 '비양심적 병역거부'라고 말하는 게 더 어울리지 않나 생각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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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을 사랑하지는 않지만 찬성합니다.더불어 비양심적 병역 거부도 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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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을 사랑하지는 않지만 찬성합니다.
더불어 비양심적 병역 거부도 찬성합니다.

아니, 찬성이 아니라, 지지한다고 하는게 맞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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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교시켜주면 될걸 가지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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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교시켜주면 될걸 가지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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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양심적 병역거부 찬성하는가 반대하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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ㅡ,.ㅡ;; 씀:
나는 개인적인 양심상 사람을 절대 죽일수 없고 전쟁도 반대하면 나도 군대 안갈수 있나?( 머..이미 갔다 왔지만..ㅡ,.ㅡ)

충분히 타당한 이유 아닌가요? 특정 종교라고 봐주는 건 반대합니다만 종교적이던 양심적 이유건 간에 존중할 수 있다면 존중해 주는게 바람직하다고 봅니다.

병역특례를 보면 컴퓨터를 잘한다고 군대 대신 3년간 월급받으면서 직장생활 하는 것이 허용되고 있는 지금, 어떤 경우에도 살인을 할 수 없다는 신념을 가진 사람이 군대 대신 5년 정도 무보수로 사회봉사하는 방법으로 병역을 대신하는 것이 용납될 수 없다는 건 좀 모순 같군요.

지금은 휴전중...쉬고있다고요~ 끝난게 아니랍니다.이라크 볼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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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은 휴전중...
쉬고있다고요~
끝난게 아니랍니다.
이라크 볼때마다
무서버요.ㅠ_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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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uote="ironiris"]순교시켜주면 될걸 가지고...[/quo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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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roniris 씀:
순교시켜주면 될걸 가지고...

이 글을 보니 누가 제게 한말이 생각나는 군요.

ie 쓰면 될 껄...
윈도우즈 쓰면 되자나...

때로는 나에게 중요하고 그래야만 하는 나의 양심에 따른 일을 남에게 납득시킬 수 없을 때도 있죠. 그렇다고 그것을 포기해야 한다고 생각하지는 않습니다.

근데 이 나라에서 왜 세금내는 사람만 투표권을 주자는 주장이 안나오는지 이해가 안되는 군요. 그 다음은 세금 액수별로 투표권을 주고... 아니면 군복무 년수별로 투표권을 주자고 하는 주장도 나올 법 하군요. 의무를 이행한자만이 권리를 누릴 수 있는 체재라 봉건사회에서 현대적인 민주주의(?)로 바로 넘어오니까 빼먹은 가운데 단계로 다시 돌아가고 싶은 건가?

하여튼 저렇게 되면 선거때마다 군대 말뚝박은 사람들 아르바이트 좀 쏠쏠해지 겠군요. :lo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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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양심적 병역거부 찬성하는가 반대하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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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ender 씀:
병역특례를 보면 컴퓨터를 잘한다고 군대 대신 3년간 월급받으면서 직장생활 하는 것이 허용되고 있는 지금, 어떤 경우에도 살인을 할 수 없다는 신념을 가진 사람이 군대 대신 5년 정도 무보수로 사회봉사하는 방법으로 병역을 대신하는 것이 용납될 수 없다는 건 좀 모순 같군요.

그나마 그렇게 허용되고 있는 병역특례도 줄인다는게 정말 뭐같습니다. ㅠ.ㅠ

설문지가 잘못되었군요...항목간 형평성이 맞지 않아요. :c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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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문지가 잘못되었군요...
항목간 형평성이 맞지 않아요. :cry:

P.S. 참고로 여호와의 증인은 기독교에서 이단으로 지정한 종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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ㅡ_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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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문글 쓰신분 수정 바랍니다.

양심적 병역거부에 대한 찬/반 여부를 가리는 설문 아닌지요?

왜 하나님 얘기가 나오는지 궁금합니다.

하나님을 사랑하는 것과 양심적 병역거부는 별개의 것입니다.

전 교회를 어려서 부터 다녔지만

교회에서 한번도 양심적 병역거부에 대해 들어본적이 없습니다.

죄송하지만 매우 틀린 설문조사 같습니다.

서지훈의 이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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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은 좀...-_-ㅋ <어떠한 역경에도 굴하지 않는 '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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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은 좀...-_-ㅋ

<어떠한 역경에도 굴하지 않는 '하양 지훈'>

전 개인적으로 종교를 별로 안좋아합니다만 위에 설문 항목은 좀 잘못된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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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개인적으로 종교를 별로 안좋아합니다만 위에 설문 항목은 좀 잘못된듯 하네요.
병역 거부는 반대합니다. 거부자의 종교신념을 가리는 변별력이 없다는 점과 현재로서는 아무런 대안도 없다는 이유이로 반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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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에 어떤 스님도 병역을 거부한다고 나온걸로 알고있습니다. 그 분은 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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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에 어떤 스님도 병역을 거부한다고 나온걸로 알고있습니다. 그 분은 징역으로 대체(?)되었다고 들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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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uote="crazydak"]거부자의 종교신념을 가리는 변별력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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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razydak 씀:

거부자의 종교신념을 가리는 변별력이 없다는 점과 현재로서는 아무런 대안도 없다는 이유로

찬성합니다.가 민주주의와 인권존중에 좀 더 부합하는 선택 아닌가요?
이런 이유로 모든 사람이 군대를 가야 한다면 피의자가 자신의 무죄를 입증하지 못한 봐 유죄다라는 판결이 나올 수도 있는거 아닌가요?

모두 안가면 누가 나라를 지키냐고 걱정하시는 분들만큼이나 가장 기본적인 개인의 양심에 따른 선택조차 인정되지 않는 나라를 누가 지키려고 들까하는 걱정이 되는군요. 나라를 지킬 힘을 유지하는 것과 지킬 가치가 있는 나라를 만드는 것 중에 전 후자를 강조하고 싶군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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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대 한표입니다.

적의 총알은 기독교이건 불교도이건 이슬람교도이건 머리에 박히기 때문입니다. 총 쏘는건 양심에 맡기더라도 말입니다.

자꾸 대체 복무란 이야기가 나오는데
병역의 의무는 이행해야 하지만 양심적 병역 거부는 인정한다.
단, 병역에 해당하는 다른 사회봉사의 행위로 대신한다..

이런 논리인데.. 주제가 어째 '병역의 의무'를 해야하는가? 로 흐르는 듯합니다.
솔직히 '병역의 의무도 선택이어야 한다'는 이야기를 하고싶은것 아닌가요?

하느님이란 소리도 관계가 없다고 그러면.. 이 사람들은 무슨 기준으로 '양심'이란 말을 쓴겁니까?
여호와의 증인은 성경의 글자 한자 한자를 진리로 삼는 종교로 알고있습니다. 즉 이슬람교의 근본주의자들인셈인데 .. 예수와 관계가 없을 수가 없습니다.

사회의 기준이 흔들리는건지.. 아니면 다양한 의견의 일부분인지 알 수 없지만.. 여론조사 함 더 해야겠군요.

찬성이 많이 나오면 머.. 군대도 없어지는건가?

P.S.
병역특례는 특별한 재주가 있는 사람에게만 주어져야 할 자격인데..글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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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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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trix 씀:
적의 총알은 기독교이건 불교도이건 이슬람교도이건 머리에 박히기 때문입니다. 총 쏘는건 양심에 맡기더라도 말입니다.

적의 총알은 여자나 어린아이, 혹은 장애인의 머리에도 박힙니다. 그렇다면 연령 성별, 신체 조건에 관계없이 군대에 보내야 할까요?

matrix 씀:
솔직히 '병역의 의무도 선택이어야 한다'는 이야기를 하고싶은것 아닌가요?
하느님이란 소리도 관계가 없다고 그러면.. 이 사람들은 무슨 기준으로 '양심'이란 말을 쓴겁니까?

쉽게말해 지금 신체 조건이나 성별 등이 징집의 기준이 되는 것 처럼 종교나 개인적 신념과 같은 비물질적인 부분도 고려해야 한다는 겁니다. 여기서 문제가 되는 것은 개인의 신념 등은 검증 가능하지 않다는 것인데, 외국의 경우 에세이 등을 작성하는 방식으로 심사를 합니다.

하지만 무엇보다 대체 복무 기간이 길어지면 자연스럽게 해결될 문제가 아닌가 싶습니다. 실제 대체복무를 실시하고 있는 외국의 경우 지원자가 미달할 정도이니까요. 솔직히 군복무가 2년 내외인데 경력에 하등 도움이 안되는 사회 봉사를 5년 이상 하라면 어지간하면 그냥 군대에 갖다 오는게 낫다고 생각할 것입니다.

문제는 과연 이런 기준이 전시에도 똑같이 적용가능한가 하는 부분이 아닐까 싶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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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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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trix 씀:

하느님이란 소리도 관계가 없다고 그러면.. 이 사람들은 무슨 기준으로 '양심'이란 말을 쓴겁니까?

말하기전에 딴지를 걸자면..기독교에서 말하는 신은 하느님이 아니라 하나님입니다.
평화주의자는 전부 종교인이라고 생각하십니까? 제가 간디를 잘 아는건 아니지만 고딩 때 배운바론 간디는 비폭력 운동을 했다고 배웠습니다. 물론 저는 비폭력을 외치는 평화주의자는 아닙니다만, 그런 생각을 하는 사람들이 종교적 신념없이는 양심이란 기준을 세울순 없다고는 생각하지 않습니다.

matrix 씀:

P.S.
병역특례는 특별한 재주가 있는 사람에게만 주어져야 할 자격인데..글쎄..

주제랑은 다른말입니다만, 병특이란 특별한 사람들이 받는 병역특혜( 말그대로 ) 라고 생각하고 계신가봅니다만, 저는 단지 여러 대체복무제도중의 하나라고 생각합니다.

[quote="crimsoncream"][quote="crazyda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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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rimsoncream 씀:
crazydak 씀:

거부자의 종교신념을 가리는 변별력이 없다는 점과 현재로서는 아무런 대안도 없다는 이유로

찬성합니다.가 민주주의와 인권존중에 좀 더 부합하는 선택 아닌가요?
이런 이유로 모든 사람이 군대를 가야 한다면 피의자가 자신의 무죄를 입증하지 못한 봐 유죄다라는 판결이 나올 수도 있는거 아닌가요?

모두 안가면 누가 나라를 지키냐고 걱정하시는 분들만큼이나 가장 기본적인 개인의 양심에 따른 선택조차 인정되지 않는 나라를 누가 지키려고 들까하는 걱정이 되는군요. 나라를 지킬 힘을 유지하는 것과 지킬 가치가 있는 나라를 만드는 것 중에 전 후자를 강조하고 싶군요.

맞는 말씀이긴 합니다만...제가 좀 부정적 사고를 가지고 있거든요.. :cry:
전 "양심에 따른 선택"이란것에 대해 믿음을 가지기 힘드네요...
세상에 너무 찌들은 걸까요? 쩝.. :rol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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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이 문제가 많은 곳에서 논점이 잘못 잡히고 있다는 생각이 듭니다.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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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이 문제가 많은 곳에서 논점이 잘못 잡히고 있다는 생각이 듭니다.

현재 양심적 병역거부자의 문제가 생기는 것은 헌법상 '양심의 자유'를 위해서 '병역'을 거부한 사람들이
'전과자'가 되어야 하는 가의 문제입니다.
여호와의 증인들이 거부하는 것은 군사훈련이지 병역에 준하는 의무 수행 자체를 반대하지 않습니다.
현재도 여호와의 증인들은 병역을 거부하고 형을 받아 수감생활을 하게 됩니다.
군대 복무에 해당하는 괴로움을 '면제'받는 것이 아니란 겁니다. 그런데도 많은 분들이
'군대의 수고로움'을 면제 받는 것으로 오인하고 계십니다.

따라서 이렇게 헌법상 양심의 자유를 위해 군대를 가지 않은 사람들을 '전과자'로 만들지 말고
그들도 유사한 국익에 도움되는 활동을 해서 '의무'를 수행하게 하자는 뜻이지요. 따라서 이 문제의 해결 방법은
대체 복무제가 되는 것입니다.

그렇다면 실제로 병역특례 같은 것이 여호와의 증인 같은 분들에게 솔루션이 되냐 하면 아닙니다.
그 분들이 피하고자 하는 것은 군사훈련이기 때문에 단 4주간의 훈련 때문에 병특도 해결책이 아닙니다.
저는 그런 분들이 전과자가 되는 것은 바람직한 해결책이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그런 유사한 방법에서 단 4주간의 군사훈련을 빼고 예비군 훈련을 면제해 줄 수 있는 것을 만들자는 것입니다.

그렇게들 군대 가기 싫었던 다른 분들은 왜 교도수 수감을 선택하지 않았는지요?
군대 가신 분들은 교도소 보다 군대가 좋다고 생각한 것이고,
군대 대신 교도소를 선택한 분들은 군대보다 교도소가 낫다고 생각한 것입니다.
군대 대신 교도소를 선택한 분들이 자신의 이기심때문에 교도소를 선택했다고 말하진 못 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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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심적 병역거부에서 '양심적'이란 말은 선한 마음을 가리키는 것이 아닙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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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심적 병역거부에서 '양심적'이란 말은 선한 마음을 가리키는 것이 아닙니다. 영문번역을 하면서 그렇게 된거지요. 법적으로 양심적으로 라는 말은 개인의 사상, 신념, 종교와 관련된 것입니다.

서점이나 도서관에서 주간지에 특집으로 나와있는 기사를 일독해 보시기를 권장합니다. 양심적 병역거부에서 '양심적'이라는 말이 정확히 어떤걸 말하는 건지 헤깔리면서 토론하는 것은 무리라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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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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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설문의 선택지 또한 비꼬는 뉘앙스군요. 하나님하고 양심적 병역거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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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설문의 선택지 또한 비꼬는 뉘앙스군요. 하나님하고 양심적 병역거부는 별관계없습니다. 세상에는 불가지론의 세계관을 가진분도 많습니다.

여호와의 가짜 증인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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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호와가 증인이 왜 필요한가요?

전지 전능한 신인 여호와가 도데체 왜 증인이 필요합니까?

이제

별 사이비 집단들까지 다 나와서 국기를 흔드니

이건 나라가 쇄락할때 나타나는 풍조가 아닌가 합니다.?

여호와의 가짜 증인들이 왜 사이비인지는 연구해 보면 아실겁니다..

뭐 종교의 자유가 있다 하니

뭘 믿든지 그건 자유지만

최소한도 대한민국 국민으로 법은 지키고 의무는 다해야하지 않겠습니까?

아니면 조용히 감옥에 있던가 (이게 성경적인 거지)

아니 왜 소송을 거시요 그래서 당신들 믿는 여호와 (우상) 의 얼굴에

먹칠을 하셨으니

참 장하시오.

성경에 뭐라고 하던가요?

로마서를 읽어 보세요

국가의 권위를 존중하라고 했습니다.

국가의 권력도 다 하나님이 주신 것이기 때문이죠.

당신들은 그렇게 당신들 좋은것만 믿고 맘에 안드는건 고치고

(이 사람들은 (여호와 = 예수) 라하는걸 싫어하거든요 그래서

성경에서 그걸 지지하는 구절은 마구 고치고 이상하게 해석하고 합니다.)

그게 무슨 증인이요?

이런 사이비들이 국법을 지킬리가 만무하지 않겠습니까?

허허

추가로 말하지만

기독교의 본고장인 미국에서는

제대로된 기독교인은

"국법을 준수"하고 국가를 사랑합니다.

위법이라 하면 그 법의 좋고 나쁨을 떠나서

일단 지키고 보려고 합니다.

그사람들 애국심은 상상을 초월합니다.

사이비들은 성경에서 지들 좋은것만 골라내지만

진정 정통파는 전부 믿기 때문에

이랬다 저랬다 할수 가 없고 일관성을 유지합니다.

그럼 이만

P.S.

세상에 신이 없다면 양심이 무슨 소용이란 말입니까?

진화론자들은 가끔 보면 웃기는 면이 많다니까요.

1. 사회지도층 인사라고 거들먹 거리는 놈들에게 합법적병역면제 구실이

-2
points

1. 사회지도층 인사라고 거들먹 거리는 놈들에게 합법적
병역면제 구실이 될것 같아서 반대.

2. 양심적 병역거부 같은 거창한 이유 같은거 말할 필요도 없이
모든 입대예정자에게 군입대와 대체복무의 선택권이 주어지기 전에는 반대.

모병제가 되면 이런 논란 자체가 필요 없을텐데
아직 모병제 하기엔 논란이 많겠죠?
돈도 많이 들테고 그로 인해 생길 그 많은 실업자들을 수용할 방법이 없을테니.

결론은 반대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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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7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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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여호와의 가짜 증인들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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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nguinpow 씀:
뭐 종교의 자유가 있다 하니
뭘 믿든지 그건 자유지만
최소한도 대한민국 국민으로 법은 지키고 의무는 다해야하지 않겠습니까?

지금의 병역법으로도 좀 능력이 있는 사람은 3년간 군대 대신 직장생활하며 월급받고 경력을 쌓습니다. 조금 몸이 안좋은 사람은 아예 군대에 가지 않거나 지하철 등에서 안전관리 등으로 병역을 대신합니다. 그런데 종교적 이유건 개인적인 신념이건 간에 다른 이유로 군대를 가지 않겠다면 무조건 간에 전과자를 만들어 버립니다.

이게 제대로된 법이라고 생각하십니까?

준법도 좋습니다만 잘못된 법은 고치는게 합당한게 아닐지요.

종교가 우선인지 국가가 우선인지 하는 문제와 결부될 것같은데..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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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교가 우선인지 국가가 우선인지 하는 문제와 결부될 것같은데..

저같은 경우는 대한민국이라는 나라가 있은 다음에 종교도 존재할 수 있는게
아닌가 생각합니다만..

중국이나 일본 혹은 미국의 식민지로 전락한 다음에 종교를 얘기해 봐야
의미가 없지 않을까요?

비약인지 모르겠읍니다만 하여튼.. 아직 우리는 휴전 중이구요..
몇 십년전에 이 땅에서 전쟁이 있었구.. 무수한 사람들이 죽었던 것도 사실이니.

이런 과거를 반복하지 않기 위해서라도..
그리고 북한을 얘기하지 않더라도 주변에 강대국들이 쫘 깔려 있으니..
어찌하였던.. 군대는 있어야 겠고..

군대를 유지할려면 인력이 있어야 겠죠..
따라서 "양심적 병역 거부"는 당분간 반대입니다..
징병제가 없어지고 모병제를 할 수 있는 환경이 만들어지기 까지는..

횡설수설인가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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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도소는 휴가없습니다.전 비종교인이지만, 여호와의 증인 수준의 사람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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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도소는 휴가없습니다.
전 비종교인이지만, 여호와의 증인 수준의 사람들이라면 대체복무에 찬성합니다.

예비군까지 안하는 것이니, 기간은 최소 5년 이상은 되어야 할것 같고요.

암 환자 수발이나.... 장애인 수발, 중풍환자 수발 등과 같은 일쪽이 좋을 것 같습니다.

어설픈 군대 기피자들만 잘 쏙아치기 잘하면 될것 같습니다.

P.S. 이번 기회에 여성들도 공익요원수준으로 24개월 복무시켰으면 좋겠습니다. 국민연금공단 관리기본 인력을 여성 공익으로 채웠으면 좋겠네요.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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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대는 유사시 전쟁을 위해서 존재하시만 평상시는 전쟁억제를 위해 존재하지 않나요?
과연 우리가 북한만큼 강하지 못하다면 아니 주변국의 침략을 막아내지 못할 정도로 강하지 못하다면 우린 지금 대한민국이란 나라가 아닌 다른 이름의 국민으로 살고 있겠죠. 아니 그정도로 강하지 못하니까 米國의 우산아래 있었겠지요.
그런 면에선 병역거부는 국가안보를 위협하니 국가보안법이 적용되어야 하지 않나 생각됩니다. 그냥 농담 수준입니다만...

대체복무를 찬성합니다. 단 현역과 어느정도 형평성은 있어야죠.
대체복무를 하면 하루에 8시간 일할테니까 현역의 3배 즉 6년 이상은 대체복무를 시켜야 한다는 생각이 드네요.
싫으면 군대를 가던가... 정정당당하게 어디 하나 부러뜨리고 공익을 가던가, 면제를 받던가, 아니면 병특을 가던가요. 왜 군대를 안갈수 있는 방법도 많을텐데 자기 입에 밥을 떠넣어 주길 원하는건지 모르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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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7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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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흠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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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ple 씀:
싫으면 군대를 가던가... 정정당당하게 어디 하나 부러뜨리고 공익을 가던가, 면제를 받던가, 아니면 병특을 가던가요. 왜 군대를 안갈수 있는 방법도 많을텐데 자기 입에 밥을 떠넣어 주길 원하는건지 모르겠네요.

저 위에 있는 krisna님의 글을 읽어보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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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의 사이비 신도니,이단이니 하시는 분들은 설마 여호화의 증인 사람들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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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의 사이비 신도니,
이단이니 하시는 분들은 설마 여호화의 증인 사람들을 만나보고 이야기
하시는 겁니까?

저는 신도도 아니고 여호화의 증인사람들과 친하지도않지만
//동기들중 몇명이 있어서 압니다

적어도 그들이 '기독교'로부터 이단이라고 들어야할 만한
이유를 찾지 못했습니다. 머 그들 입장에서 이단이라고 하면
어쩔 수 없지만 이단이라는 것이 영생교나 그런 진짜 사이비완 전혀
거리가 멀어서요.......

군복무를 빠지기 위해 여호화의 증인 교도가 된다는 굽쇼?

쉬운일이 아닙니다.

PS여담으로 여호화의 증인 사람들이 선하고 정말로 법없이 살사람이지만
적어도 제 가족이 되는 것은 반대입니다
혼자 고고한 척하는 것은 싫거든요 ^^

Re: 흠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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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ple 씀:
군대는 유사시 전쟁을 위해서 존재하시만 평상시는 전쟁억제를 위해 존재하지 않나요?
과연 우리가 북한만큼 강하지 못하다면 아니 주변국의 침략을 막아내지 못할 정도로 강하지 못하다면 우린 지금 대한민국이란 나라가 아닌 다른 이름의 국민으로 살고 있겠죠. 아니 그정도로 강하지 못하니까 米國의 우산아래 있었겠지요.
그런 면에선 병역거부는 국가안보를 위협하니 국가보안법이 적용되어야 하지 않나 생각됩니다. 그냥 농담 수준입니다만...

우리나라가 지금 집총거부하는 사람(한 500명 된다고 합니다) 없으면 국가안보가 위협받을만큼 위기상황이라고 생각하지는 않습니다. 농담이 약간은 지나친 감이 있는 듯 합니다.

maple 씀:
대체복무를 찬성합니다. 단 현역과 어느정도 형평성은 있어야죠.
대체복무를 하면 하루에 8시간 일할테니까 현역의 3배 즉 6년 이상은 대체복무를 시켜야 한다는 생각이 드네요.
싫으면 군대를 가던가... 정정당당하게 어디 하나 부러뜨리고 공익을 가던가, 면제를 받던가, 아니면 병특을 가던가요. 왜 군대를 안갈수 있는 방법도 많을텐데 자기 입에 밥을 떠넣어 주길 원하는건지 모르겠네요.

병역거부 주장하는 사람들도 당연히 현역과의 형평성에 대해 언급하고 있습니다. 국제적으로 보통 현역의 1.5배 정도의 기간을 산출한다고 합니다. 이 기간이야 우리나라와 같은 징병제 국가에서는 좀 늘어날 수도 있겠네요. (현역 기간에다가 예비군 기간도 다 계산합니다.)

위쪽 글에 보면 공익이은 병특이든 "기초군사훈련 4주" 받는 것도 거부하기 때문에 공익,병특 등은 대안이 될 수 없다고 나와 있습니다. TV 토론 나와서도 이야기 했던 바이구요.

토론할 때 이런 "사실" 까지 떠 먹여 드려야겠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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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여호와의 가짜 증인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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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nguinpow 씀:
기독교의 본고장인 미국에서는

제대로된 기독교인은

"국법을 준수"하고 국가를 사랑합니다.

위법이라 하면 그 법의 좋고 나쁨을 떠나서

일단 지키고 보려고 합니다.

그사람들 애국심은 상상을 초월합니다.

사이비들은 성경에서 지들 좋은것만 골라내지만

진정 정통파는 전부 믿기 때문에

이랬다 저랬다 할수 가 없고 일관성을 유지합니다.

가끔 부시의 연설을 들으면서 미국은 아직도 제정분리가 안된 나라라는 생각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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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번째 항목은 주류 개신교도이면서 여호와의 증인을 받아들일거냐는 공격적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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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번째 항목은 주류 개신교도이면서 여호와의 증인을 받아들일거냐는 공격적인 질문이로군요. 양심적 병역거부에 찬성하는 사람들은 이교도이거나 이단적 교리를 믿는 사람들 뿐이라 생각하시는건가요? 정치적으로 올바르지 않은 설문입니다.

불교도이면서 양심적 병역거부자는 어쩌실건가요? 양심적 병역거부의 대부분이 여호와의 증인이라는 기독교의 한 분파이긴 합니다만, 개인적 신념으로 병역을 거부하는 사람들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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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심적 병역 거부" 취지엔 찬성하나..정서적으론 공감하기가.. 아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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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심적 병역 거부" 취지엔 찬성하나..
정서적으론 공감하기가.. 아직은 좀.. -_-;;

양심적 병역 거부 이전에.. 음.. 강대국의 비핵화가 우선되어야 하지 않을까요..?
미국,중국,소련,영국,프랑스 요렇게 5나라가 핵무기를 보유하고 있다고 그러던데..

그리고 얼마전에 본 뉴스에선 일본이 그네들의 자위대 군사력을 증강시키겠다고 국회에서 무슨무슨 가결 어쩌구저쩌구..
이런 소식 들을때마다.. 우리나라의 양심적 병역거부는.. 좀 이른감이..

농담만은 아닌게집총거부가 지금은 500명이지만 대체복무 허용시 기하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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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담만은 아닌게
집총거부가 지금은 500명이지만 대체복무 허용시 기하급수적으로
늘어 날텐데, 소수니까 국가 안보에 문제 될게 없다고 말 할 수는 없겠죠.

누구나 한번쯤 "나도 양심적 병역기피자다" 라고 주장해 볼것 같은데요
전체 입영 대상자중에 반 정도가 집총거부하면 어떻게 하죠?

진짜 양심적병역거부자를 선별해서 한다는 말도 있는데
그걸 어떤 기준으로 선별하며,
지원자가 많으면 그 많은 인원을 어떻게 선별할까요?
지금 신체검사처럼 날림으로 하게되겠죠.

대체복무가 과연 효과적으로 운영될지 의심스럽습니다.
또다른 병역기피의 수단이 되지 않을까 걱정됩니다.
(앞으로는 의사랑 짜고 하는게 아니고 목사랑 짜고 하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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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답변들을 읽다보니 크게 두가지 오해가 있는 것 같습니다. 먼저 한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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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답변들을 읽다보니 크게 두가지 오해가 있는 것 같습니다. 먼저 한가지는
특례와 병역거부와는 전혀 다른 문제라는 것입니다. 특례도 병역입니다, 단지
변형된 형태로 병역을 수행하는 것입니다. 따라서 특례와 병역거부는 무관
합니다. 여호와의 증인은 특례로도 해결할 수 없습니다.

둘째 병역은 모든 국민들이 다 가지는 의무입니다.(장애인, 여성도 포함됩니다.)
단지 그 조건에 따라 면제가 되는 것이 정해져 있으며 이 기준은 보편 타당한
것으로만 지정될 수 있습니다. 즉 종교로는(적어도 현재로는) 이기준을 적용
할 수 없습니다. 또한 양심적 이라는 말로도 면제를 받을 수는 없습니다. 때문에
현재 모두 국민의 기본의무를 저버린 죄로 전과자가 되는 것입니다.

현재와 같은 징집 제도 하에서는 절대로 인정될 수 없고 그래서도 안되는 것이
아닐까 하고 생각해 봅니다. 모병제를 하든가 하면 아마 가능하겠죠.

징집제를 유지하면서 이 사람들에게 전과자를 면하게 해 줄 수 있는 방법은
아마 정신이상등으로 판정이 나면 가능할 것 같은데, 저는 이것도 반대하는
쪽입니다. 70,80년 초 까지만 해도 이런 사람들은 거의 사회 생활을 하는 것이
불가능에 가까왔기 때문에 이런식으로 면제를 시켜주는 것이 좋은 방법이
될 수 있지만 현재 상황을 보면 이건 병역비리에 가깝습니다. 정신이상자 가수
가 돈을 벌고 있는 이런 상황에서 저런식으로 면제를 시키는 것이 무슨 불이익
이 되겠습니까?

다시 말씀드리지만 징집제 하에서는 면제를 받기위한 댓가가 아주 커야만 그
방법이 인정을 받을 수 있을 것이라 생각됩니다. 지금과 같은 기준으로도
별 수를 다써서 빠져나가고 사회생활에서 떵떵거리며 사는데, 또다른 도망을
위한 길을 열어주는 것은 별로 좋은 방법같지는 않네요.

저는 특정 종교인이 단체로 전과자가 되는 것을 원하지는 않지만, 그 사람들이
주장하는 식의 해결방법에도 반대합니다. 모든 사람들에게 동등하게 적용될
수 있고 보편타당한 기준으로 면제를 시키는 것 만이 현재로써는 가장 옳은
길이 아닐까 합니다.

Re: 양심적 병역거부 찬성하는가 반대하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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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용:
병역특례를 보면 컴퓨터를 잘한다고 군대 대신 3년간 월급받으면서 직장생활 하는 것이 허용되고 있는 지금, 어떤 경우에도 살인을 할 수 없다는 신념을 가진 사람이 군대 대신 5년 정도 무보수로 사회봉사하는 방법으로 병역을 대신하는 것이 용납될 수 없다는 건 좀 모순 같군요.

병역특례는 컴퓨터를 잘한다고 군대를 빼주는게 아닙니다.
중소기업을 지원하는 의미지요. 다만 회사에서 그런사람을 주로 뽑는거겠지요.
주객이 바뀐거 같군요. 병역특례자는 그렇게 만들어진 기회를 이용하는 것뿐입니다. 군대를 안가는게 아니지요. 그렇게 군생활을 하는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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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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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doman 씀:
matrix 씀:

하느님이란 소리도 관계가 없다고 그러면.. 이 사람들은 무슨 기준으로 '양심'이란 말을 쓴겁니까?

말하기전에 딴지를 걸자면..기독교에서 말하는 신은 하느님이 아니라 하나님입니다.

이 글타래와 별 상관은 없는 말입니다. 교양 시간에 들은 말인데, 하느님이나 하나님이나 같은 말이라고 교수가 그러더군요. 하나님은 오직 한 분인데 그렇게 나누는 이유를 모르겠답니다. 해석하기 좋아하고 분류하기 좋아하는 학자(?)님들이 먼저 그랬지 않나 싶습니다..ㅎㅎ :D

가정 하나. 대체복무가 허용된다.가정 둘. 우리집 부자다.가정 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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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정 하나. 대체복무가 허용된다.
가정 둘. 우리집 부자다.
가정 셋. 내 생활 신조는 편하게 잘살자다.

"당연히 양심적 병역거부 신청 하겠습니다.
어짜피 사회적 명성이나 원대한 포부가 있어서 그 꿈을 이루기 위해 사는것도 아니고,
돈도 많아서 생활고 걱정 안해도 되고,
대체복무 10년이면 어떠랴 출퇴근 하면서 도장이나 찍다가
끝나면 가게나 하나 열어서 먹고 살면 되고,
굳이 군대가서 이꼴저꼴 볼필요 뭐 있겠어요."

이런 인텨뷰를 신문에서 볼날이 올까봐...
가난한 사람만 군대가는 사회가 올까봐...
대체복무는 반대입니다.

하여튼 우리나라에서 정부주도로 하는 일 중에 제대로 되는 꼴을 못봐서
뭐든지 색안경부터 끼고 보게 되니 이런 꼬인 생각만 하게 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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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uote="myduck"]농담만은 아닌게집총거부가 지금은 500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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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yduck 씀:
농담만은 아닌게
집총거부가 지금은 500명이지만 대체복무 허용시 기하급수적으로
늘어 날텐데, 소수니까 국가 안보에 문제 될게 없다고 말 할 수는 없겠죠.

전 5년 이상에 지금 공익근무요원들이 하는 업무 정도만 되도 최소한 '기하급수적'으로 증가할 것이라고 생각하지는 않습니다만... 23살에 5년 대체복무를 마치고 사회에 나오면 28살입니다. 그 나이에 대학 졸업장만 가지고 이미 2-3년 전에 사회생활을 시작한 동기들과 경쟁하는게 쉽지만은 않을 것 같은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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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여호와의 가짜 증인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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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nguinpow 씀:
기독교의 본고장인 미국에서는 제대로된 기독교인은 "국법을 준수"하고 국가를 사랑합니다.

미국은... 2차대전 중에 양심적 병역 거부를 인정했던 나라입니다.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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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용:
우리나라가 지금 집총거부하는 사람(한 500명 된다고 합니다) 없으면 국가안보가 위협받을만큼 위기상황이라고 생각하지는 않습니다. 농담이 약간은 지나친 감이 있는 듯 합니다.

60만 현역중에서 500명정도 거부하는건 국가안보에 위협받을 만큼 위기상황이라 생각하지 않으신다면 대한민국이 겨우 5백명 때문에 이런 논의를 벌이는 것 자체가 정력낭비라 생각되는군요. 그냥 지금처럼 교도소에 처박아 두는 것이 훨씬 생산적일 거 같습니다. 지금은 5백명이지만 정말 허용되면 그게 5백이상이라는 건 예상할 필요가 없겠죠?

인용:
TV 토론 나와서도 이야기 했던 바이구요.

토론할 때 이런 "사실" 까지 떠 먹여 드려야겠습니까?


좀 떠먹여 주세요. TV토론을 못봐서 그렇구요, 전 1.5배는 아니고 여전히 3배였음 좋겠으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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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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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가지 해석이 가능합니다만,

저는 찬성도 일리있고, 반대도 일리있다고 생각합니다.

우선 찬성쪽으로는 많은 분들이 이야기 했고 제 생각도 크게 다르지 않으므로 더 쓰지 않겠습니다.

반대라면, "국방"은 인간의 생명을 죽이기 위한 수단이 아니라 외국의 침략으로부터 우리 자신을 지키자는 취지인데 총이나 칼을 들지 말라는 경전상의 말을 미신처럼 막무가내로 그대로 따라하는 것 자체가 쉽게 이해가 가지 않는 면이 있습니다. 불교에서도 살생은 금하지만, 과거 외세의 침략때 스님들이 군사를 조직해 싸우기도 했습니다. 종교를 믿는 것은 자유지만, 종교가 인간의 이성을 마비시킨다면 종교로서의 의미가 퇴색되지 않나 싶습니다. 특정 종교의 비방이 아니라 "종교를 믿음에는 형식보다는 의미가 중요하다"는 말을 쓴 것입니다.

그러나 우리 사회가 마음에 들던 들지 않던 여러 다양성을 수용할 수 없다면 발전이 없으리라 생각합니다. 따라서 가장 바람직한 방법은 "대체복무"란 것을 형평성에 어긋나지 않는 범위에서 시행했으면 합니다.

'기하급수적'이란 단어는 과장이 있지만 그래도 적진 않을것 같은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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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하급수적'이란 단어는 과장이 있지만 그래도 적진 않을것 같은데요.
2~3년 사회에 늦게 진출 하는대신
사회에 있으므로 해서 장점도 많지요
다른 자기 개발등을 할 수도 있고 상당한 매리트가 있다고 생각됩니다.
게다가 집이 좀 산다 싶으면 십중팔구 이쪽으로 빠질듯 하네요.
(사실 집총거부 보다, 먹고 살기 힘든 사람들이나 좀 빼줬으면 좋겠네요.
사실인지 모르지만 자기 없으면 가족이 굶게 생겼는데
학생인 동생이 성인이라고 군대끌려 가는 사람 얘기라든지
그런류의 얘기들을 많이 듣다 보니 오히려 이런 사람들을 면제 내지는
대체 복무 시켜줘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저는 종교하고는 관계는 없지만, 심정적으로 찬성하는 편입니다.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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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종교하고는 관계는 없지만, 심정적으로 찬성하는 편입니다.

저 자신은 집총이나 살상에 별다른 신념이 있는 것은 아니지만,

누군가 그런 것에 대한 신념이 있다면, 국가에 대한 의무 보다는 더 근본적인

차원에서 존중해 주어야 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물론, 부작용을 방지하기 위해서 복무기간을 늘린다던지, 그런 걸 해야겠지만,

지금은 그냥 무시하고 국방의 의무를 모든 것에 앞세우고 있죠...

(아..요즘 여론화 한참 하고 있군요 8) )

우리나라가 분단국가이고 지금이 휴전 상태인 것은 알고 있지만,

대체할 수 있는 길을 전혀 만들어 주지 않은 채로, 그런 국가의 이익을

개인의 신념 앞에 둔다면, 과연 국가주의적 국가관이랑 무엇이 다른가... 하는

생각이 듭니다.

우선 저는 위에서 밝힌대로 찬성입장입니다.(국방인원 충당,똑같은 선택권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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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선 저는 위에서 밝힌대로 찬성입장입니다.(국방인원 충당,똑같은 선택권보장 전제로..)
근데 이 문제가 국민들의 정서상 용납 못하는 부분이 있는것은 사실입니다.
단지 "군복무"에 관한 문제만이 아니라는 거죠.

가령..그런것이지요.
양심적 병역거부 하는 사람들은 결국 전시에도 총을 들지 않겠다는 것인데..
뭐, 저도 그러고 싶습니다.
그냥, 제 가족들만 보호할수 있고 그리고 어디 안전한 곳에 머물수 있는(외국이든 어디든) 기회만 주어진다면 굳이 "나라뺏긴다고 걱정하며 총을 들고 싶지"는 않습니다.
그렇지 않습니까? 얼굴도 모르는 대부분의 국민들을 위해 목숨걸고 싶지는 않다는 거죠.

이게 바로 "공동체"의 문제라는 겁니다.
전시에 총들고 싸워야 하는 우리의 아들들이 과연 그들의 가족,그들의 생명만을 지키는 것일까요?
아니죠...결국 뭉뚱그려 모든 국민의 생명과 재산, 더 나아가서는 자유를 지키는 역할을 하는겁니다.
결국 양심적 병역거부를 한자는 물론이고 그들의 가족들도 "결과적으로" 보호의 대상이 되는 것이지요.
그런 상황에서 왜 너희들은 총을 들지 않느냐고 말하면, "우리는 양심적 병역거부자로서 적들의 손에 죽으면 죽었지 절대 총을 들지는 않는다"라고 말하겠죠.
하지만 그들이 적들의 손에 죽습니까?
무고한 우리나라 젊은이들의 생명 덕택에 그들은 죽지않고 살아 남게 됩니다.

특정 종교단체가 교통사고시에도 헌혈을 하지 않고 자신들의 가족,자신의 생명을 버리는 거야 뭐 누가 강제로 뭐라 할수 없을수도 있겠으나 바로 위에서 말한 "공동체"문제로 봤을 경우에는 그 공동체내의 다른 국민들의 "반감"은 어쩌면 너무도 당연한 겁니다.

그러니 "전시동원면제"와 더불어 분명한 가중치가 있는것은 당연한 일이겠지요.
그리고 위에서 어떤분이 5년 무보수 인 경우 누가 하려고 하냐는 말씀이 있었지만 출퇴근과 자유가 보장된다면야 퇴근후 자기 개발기간으로 갖는 사람들이 결코 적지 않을겁니다.
게다가 지금처럼 경기가 안 좋을때는 더욱더 그렇겠죠.
(그렇다고 경제 상황에 따라 그 기준이 들쭉날쭉 하기도 힘들테니 이런것을 고려해야 할 듯 합니다.)

간과하지 말아야 할점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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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들은 집총 거부를 하는 것이 아니라 병역 자체를 거부 하는 것입니다.
토론때 전투 훈련 미참가 대신 작업이나 지뢰 제거는 해도 되지 않느냐는..
질문에 무조건 군대는 안된답니다..

그냥 세상 편하게 살아보자는 것이죠.

여호와의 증인의 교리는 집총 거부입니다. 총만 안잡게 하고 작업 전문 부대에서
군 생활을 하게 하면 됩니다. 하지만 그것 조차 싫다니 예비역인 저로서는
어이가 없을뿐이죠

Re: 간과하지 말아야 할점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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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leech 씀:
그들은 집총 거부를 하는 것이 아니라 병역 자체를 거부 하는 것입니다.

제가 아는 한 아닙니다. 제가 알기로 여호아의 증인은 요즘에야 민간법원의
형량이 더 가볍고 여론화시킬 수 있는 점 때문에 입영 자체를 거부하지만,
얼마 전까지만 해도 입영 후 집총거부로 군사법원에서 재판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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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uote="noohgnas"]예전에 어떤 스님도 병역을 거부한다고 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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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ohgnas 씀:
예전에 어떤 스님도 병역을 거부한다고 나온걸로 알고있습니다. 그 분은 징역으로 대체(?)되었다고 들었습니다. =)

실재로 비슷한 케이스를 저도 알고 있습니다.
바로 저희 외삼촌... ㅡㅡ;
저희 외삼촌은 지금 환속하셨지만... 한때 동국대 불교대학을 나온 엘리트(?) 승려였답니다.
암튼... 군대에서 훈련 거부하시고 참선만 하시다가... 정신이상자로 찍혀서 불명예 제대하셨다는군요. 다행히 교도소에는 안 갔다 오셨답니다.

앙마의 이미지
100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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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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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용:

말하기전에 딴지를 걸자면..기독교에서 말하는 신은 하느님이 아니라 하나님입니다.
평화주의자는 전부 종교인이라고 생각하십니까? 제가 간디를 잘 아는건 아니지만 고딩 때 배운바론 간디는 비폭력 운동을 했다고 배웠습니다. 물론 저는 비폭력을 외치는 평화주의자는 아닙니다만, 그런 생각을 하는 사람들이 종교적 신념없이는 양심이란 기준을 세울순 없다고는 생각하지 않습니다.

주제와는 별로 상관이 없지만... 간디는 독실한 힌두교 신자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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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사회에서 자신이 어떤 사상을 가지던 존중되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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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사회에서 자신이 어떤 사상을 가지던 존중되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이건 당연한거죠? ^_^ )

저도 군대 다녀왔지만요, 누구나 자신이 가지고 있는 사상과 양심에 비추어 도저히 할 수 없는 행위가 있을수 있고요 제대로된 민주사회라면 그런점은 당연히 존중받아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단지 한 사람이 자신의 양심과 사상에 따라 도저히 할수 없다고 하는 일을 다른 모든 사람들은 다 했으니 무조건 너도 예외 없이 똑같이 해야만 한다고 강요하는 것은 사회적 국가적 폭력에 다름 아닙니다. 그런 분위기의 사회에서 우리의 아이들이 살게 될거라고 생각하면 정말 암담합니다. 진정 다원화된 민주화 사회라면 수많은 예외상황들을 민주적 기본 사상 하에 포용하며 극복해 나갈 수 있는 건강한 사회입니다.

저는 양심적 병역거부자들이 경찰서나 소방서 호스피스, 환경미화원 등과 같은 공익을 위한 비폭력적 근무로 병역을 대체할 수 있는 길을 열어주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기간이나 그런 면의 불이익이야 당연히 있겠죠.

잘은 모르겠지만 제대로된 양심적 병역거부자들도 그것까지 거부할리는 없을 것 같습니다. 만일 거부한다면 그땐 대한민국에서는 더이상 병역을 대치할 것이 없는 것이기 때문에 징역으로라도 댓가를 치루는게 맞다고 생각합니다.

Re: 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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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ple 씀:
인용:
우리나라가 지금 집총거부하는 사람(한 500명 된다고 합니다) 없으면 국가안보가 위협받을만큼 위기상황이라고 생각하지는 않습니다. 농담이 약간은 지나친 감이 있는 듯 합니다.

60만 현역중에서 500명정도 거부하는건 국가안보에 위협받을 만큼 위기상황이라 생각하지 않으신다면 대한민국이 겨우 5백명 때문에 이런 논의를 벌이는 것 자체가 정력낭비라 생각되는군요. 그냥 지금처럼 교도소에 처박아 두는 것이 훨씬 생산적일 거 같습니다. 지금은 5백명이지만 정말 허용되면 그게 5백이상이라는 건 예상할 필요가 없겠죠?

인용:
TV 토론 나와서도 이야기 했던 바이구요.

토론할 때 이런 "사실" 까지 떠 먹여 드려야겠습니까?


좀 떠먹여 주세요. TV토론을 못봐서 그렇구요, 전 1.5배는 아니고 여전히 3배였음 좋겠으니까요.

교도소에 처박아(사람인데 처박아라니요...말씀이 심하십니다.) 두는 것보다는
대체복무제라도 시켜서 사회에 손길이 필요한 곳에서 일 시키는 것이 더 생산적이라고 생각합니다만?

겨우 500명 때문에 논의를 하는 것이 정력 낭비라는 것은 개인 500명 보다 국가가 우선한다는 뜻 같으신데요. 이건 각자의 생각에 따라 다른 문제이긴 합니다만...-_-;;;

TV 토론 안 보셨어도, 이 글타래의 글들만 잘 읽으셨어도 알 수 있는 사실이었습니다. maple 님께서 여전히 3배를 좋아하시던지 말던지 간에, 이렇다~~ 저렇다~~ 하는 사실을 모르고 토론에 임하신 것은 별로 "생산적" 이지 못한 자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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굳이 반대할 이유는 없습니다만..고려되어야 하는 것은 역시 "형평성"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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굳이 반대할 이유는 없습니다만..고려되어야 하는 것은 역시 "형평성"이라고 봅니다. 양심적 병역 거부를 허용은 하지만 종교적인 이유로 그런 권리를 누리려면 마찬가지로 희생도 해야한다고 생각합니다.
요컨대 "병역"만 아니면 되는 상황이니까 전투나 전투지원을 목적으로 하지 않는 단체를 창설하여 사회 봉사 및 각종 구호활동에 투입하면 되겠네요. 평상시 훈련은 응급구조 훈련이나 작업 요령등을 가르치면 되는 건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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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투표결과가 예상외 입니다..두번째 류의 사람이 거의 없다는것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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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투표결과가 예상외 입니다..
두번째 류의 사람이 거의 없다는것이..

양심적 병역거부하고 양심적감옥거부하고 양심적사회봉사거부하고 양심적세금거부하면...

양심이좀찔릴까요?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