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C 뉴스플러스 2011.11.30.] 술, 1급 발암물질 - DNA 부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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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뉴스플러스 2011.11.30.] 술, 1급 발암물질 - DNA 부순다

http://imnews.imbc.com/replay/nwdesk/article/2974684_5780.html

술은,,,,,,,,,,,,,,,,,,,,,,,,,,,,,,,,,,,,,,,,,,,,,,,,,,,,,
방사성물질(플루토늄, 라돈)과 석면과 같은 등급인 1급 발암물질.

알코올과 직접 접촉하는 부위의 암 발생률이 높음.

남성 : 식도암, 후두암, 인두암, 간암, 대장암, 직장암,,,,,,,
여성 : 대장암, 유방암,,,,,,,

남자는 '음주량'이 많을수록,,,,,
여자는 '음주횟수'가 잦을수록,,,,, 암 위험이 뚜렷이 높아진다고 함.

술술술술술술술술술술술술술술술술술술술술술술술술술술술술술술술술
음주음주음주음주음주음주음주음주음주음주음주음주음주음주음주음주
술술술술술술술술술술술술술술술술술술술술술술술술술술술술술술술술
음주음주음주음주음주음주음주음주음주음주음주음주음주음주음주음주

오늘부터 내는 술을 끝는닷!
오늘부터 내는 술을 끝는닷!
오늘부터 내는 술을 끝는닷!
오늘부터 내는 술을 끝는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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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알콜의 아세트알데히드 술,알콜의 아세트알데히드 술,알콜의 아세트알데히드 술,알콜의 아세트알데히드 술,알콜의 아세트알데히드 술,알콜의 아세트알데히드 술,알콜의 아세트알데히드 술,알콜의 아세트알데히드 술,알콜의 아세트알데히드 술,알콜의 아세트알데히드 술,알콜의 아세트알데히드 술,알콜의 아세트알데히드 술,알콜의 아세트알데히드 술,알콜의 아세트알데히드

오늘부터 내는 술을 끝는닷!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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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은 1급 발암물질.

1) 아세트알데히드: 체내에서 알콜이 분해되면 아세트알데히드(강한 독성물질)이 생성되고, 아세트알데히드는 DNA의 복제를 방해하고 활성산소를 생성하여 DNA를 직접 파괴함.

2) 알코올: 알콜은 그 자체로도 위험함. 알콜은 인체가 흡수한 발음물질을 녹여 인체조직에 침투하기 용이한 환경을 조성하는 용매로서의 역할을 함.

출처: http://imnews.imbc.com/replay/nwdesk/article/2974684_5780.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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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알콜,아세트알데히드

술,알코올,아세트알데히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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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알코올,아세트알데히드
술,알코올,아세트알데히드
술,알코올,아세트알데히드
술,알코올,아세트알데히드
술,알코올,아세트알데히드

오늘부터 내는 술을 끝는닷!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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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을 빨면서 담배까지 빨면, 이건 뭐 "X잡고 반성"해야 할 일이네.(iris표현처럼.)

http://kldp.org/node/128558#comment-5750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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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젠 술도 먹으면 안되겠네요 ~.~

zzanddaram의 이미지


'아세트알데하이드'라고도 하지요.

소주 마실때 딸기를 함께 먹으면 숙취해소에 좋다고 하데요.

소주 한잔 마시고 딸기 한알 먹고, 뭐 이렇게 말입니다.

대신 2병, 3병 이렇게 과음하면 이렇게 딸기 먹는 것도 별 효과를 못 봅답니다.

이제 술도 마음 편하게 못 마시겠네요. 아예 안 먹는게 최고겠지만.

가입인사 겸해서 댓글 하나 남겨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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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해 논란' 인공감미료 사카린, "소주" 첨가 허용 2011.12.20.
(식약청, 식품첨가물 기준ㆍ규격 개정안 행정예고)

http://news.nate.com/view/20111220n05592
http://www.edaily.co.kr/news/NewsRead.edy?SCD=DC14&newsid=01521926596480488

껌ㆍ소주ㆍ막걸리ㆍ커피믹스에도 '사카린' 들어간다 2011.12.20.
(식약청, 식품첨가물의 기준 및 규격 개정 행정예고...논란 예상)

http://news.nate.com/view/20111220n08083
http://www.mt.co.kr/view/mtview.php?type=1&no=2011122010213635069

사카린 '격세지감' …정부, 과자ㆍ아이스크림 등에 사용 허용 검토 2011.12.20.

http://news.nate.com/view/20111130n27041
http://news.kukinews.com/article/view.asp?page=1&gCode=kmi&arcid=0005606716


지리즈의 이미지

먹고 방광암에 걸릴려면,
말그대로 사카린을 퍼먹어야 할 겁니다.
구체적으로 어느 양만큼 섭취해야 인체 해로운지 실질적으로 알려진 바도 없습니다.
단순히 동물실험으로 발암성이 있다는 정도만 추정할 뿐이죠.

어떤 사람이 한달동안 라면만 먹고 병에 걸렸다고 라면이 위해 물질이라는 주장에
라면 회사 직원이 이런말을 합니다.

"어떤 음식이던 한가지만 한달 내내 먹어서 병에 안걸릴 것은 거의 없다"

사카린만큼 단맛을 내려고 다른 당류를 섭취하면,
여기에 따르는 비만,당뇨 등으로 인한 질병 위험이 사카린으로 인한 발암률 보다 더 높습니다.

그래서, 사카린을 허용하게 된 것이죠.

사실, 우리가 특정 물질이 위해하다 아니다 규정되는 것에는
그것 자체가 가진 위험성보다는 정치적인 요인이 더 많습니다.

There is no spoon. Neo from the Matrix 19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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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잼(JAM 쨈)"과 "양조간장"에도 사카린 첨가를 허용한다는군요.

앞으로 "공장제조 식품"들은... "사카린"의 사용여부를 확인후에 섭취해야 겠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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숙취 해소엔 사우나가 최고??? - 2011.01.08.

http://imnews.imbc.com//weeklyfull/weekly04/2774569_6416.html

=> 정답은 "물 마시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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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스피린 장기복용, 득보다 실 클수도
아스피린 장기복용, 得보다 失 클수도 - 연합뉴스 - 2012.01.11.

http://imnews.imbc.com//news/2012/world/article/3001458_10164.html

식약청 "아스피린 팩 심각한 부작용 유발" - MBC 6시뉴스매거진 - 2011.12.30.

http://imnews.imbc.com//replay/nw1800/article/2994168_5794.html

아스피린을 다른 약과 같이 복용시 부작용 우려 커 [정승혜] - MBC - 2005.11.24.

http://imnews.imbc.com//20dbnews/history/2005/1791022_6307.html



국립중앙의료원 고임석 신경과장은 '뇌혈관 질환의 새로운 치료영역'에 대해 주제발표 - 2010.07.06.

http://imnews.imbc.com//fullmovie/fullmovie05/child/2654963_6631.html



나이 들수록, 멍 잘 든다 - 2008.08.30.

http://imnews.imbc.com//fullmovie/fullmovie01/2206242_6446.html

... 그녀가 복용하던 저함량 아스피린이 혈관을 약하게 하고 있었던 겁니다. 아스피린 복용을 중지하자 멍은 차츰 사라졌습니다...

...특히, 30대, 40대는 복용하는 약에 주의해야 합니다. 아스피린은 손상된 혈관의 피가 잘 응고되지 못하게 해, 멍을 유발할 수 있습니다. 건강 보조제인 오메가 3 지방산, 생선기름, 은행, 생강, 마늘도 혈관을 약하게 합니다...

..."아스피린이 심장에 좋다고 많이들 먹지만 다른 약과 함께 먹으면 멍이 잘 생긴다."...




아무리 몸에 좋다고 하는 것들도 결국은 "과유불급"이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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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스피린 알고 드세요"‥장기복용시 뇌출혈 - MBC뉴스데스크 - 2012.01.11.

http://imnews.imbc.com/replay/nwdesk/article/3001967_5780.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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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병장수, "치실 사용하세요" 2009.01.10.

http://imnews.imbc.com//weeklyfull/weekly04/2265558_6416.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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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 비워야 정확‥건강검진, 이것만은 지키세요! MBC뉴스데스크 2011.12.03.

http://imnews.imbc.com//replay/nwdesk/article/2976831_5780.html

ssangleew의 이미지

술 술 술 하다가 멀쩡하던 사람이 "알콜성 치매"에다가 "뇌손상" 정도가 심하게 되어버린 사람을 본 적이 있습니다. 불쌍하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