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픈소스 번역도 '시스템 테마' 형식으로 적용하도록 하면 어떨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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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역판을 사용자들이 선택할 수 있도록 한다면 좀 더 좋지 않을까요?

영화도 그렇습니다.

영화자막도 원하는 번역자의 번역을 선택할 수 는 없을까요?

planetarium의 이미지

한 벌의 번역조차 없어서 영문으로 나오는 프로그램이 많은데
여러 벌의 번역이 가능할까요? 노동력의 낭비 같습니다.

mszeta의 이미지

생각해보니 그렇네요.

feanor의 이미지

서로 다른 번역을 쓴다면 예를 들어 친구가 메신저로 뭐가 안된다고 물어볼 때 혼란이 있을 것 같습니다.

winner의 이미지

영화자막은 많으니까 시도해보는 것도 괜찮을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