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는 분은 다 아시는 '로즈분투'건입니다. 네 아직 안 끝났습니다. 벌금형이 확정되었건만 아직 끝나지를 않네요. 며칠전부터 다음과 같은 문자 메시지가 자꾸 날아오고 있습니다.
"한번 만났으면 합니다. 시간과 장소는 그쪽이 정하세요."
모르는 번호라 무시하고 있었는데 하루는 전화가 와서 받았더니 아무말을 않길래 그런가 보다 했습니다. 그런데 위의 문자 메시지는 또 날아오기 시작하더군요. 그리고 오늘 또 전화가 왔는데 회의중이라 받질 않았습니다.
아무래도 이상해서 확인을 해보니 '로즈분투'의 전화번호이더군요. 벌금형으로 끝이 난 줄 알았더니 아니네요. 모아두었던 새로운 증거자료들을 다시 뽑아서 검찰청이나 법원으로 가야할 것 같습니다. 변호사를 만나든가... 아무튼 귀찮아 죽겠군요. 메시지 오는것도 귀찮고 고소하는 것은 더 귀찮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