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꽤 골치 아픈 상황에 처해있습니다.
지난 주부터 약 2주간 연구실 컴퓨터가 4차례에 걸쳐서 계속 해킹당했습니다.
처음에는 학교 중앙 전산원에서 해킹당했다고 알려줘서 제가
암호문을 8자정도의 비교적 평이한 걸 써서 그런가 보다 하고 생각하고
암호를 복잡한 걸로 새로 바꾸는 수준에서 넘어갔는데 오늘 또 해킹당했다고 연락이
왔네요. 그것도 컴퓨터를 계속 바꿔가면서요. -_-;
그런데 저희 연구실만 그런줄 알았더니 친구네 옆 물리과 연구실에서도 해킹당해서
OS를 다시 설치했다고 하네요 -_-;
SSH 버젼은 다음과 같습니다.
OpenSSH_3.4p1, SSH protocols 1.5/2.0, OpenSSL 0x0090701f
최근에 새로 얄려진 취약점이나 해킹 방법이 있나요?
이렇게 짧은 시간 동안에 많은 컴퓨터가 해킹당했다니 뭔가 좀 이상하네요.
곧 학회에 가서 발표해야하는데 데이터를 모을려면 지금 당장에 OS를 갈아 엎거나
할 수도 없는 상황이고 ㅜ.ㅠ 혹시나 시스템이 맛이 가기라도 하면 그 때는 정말 OTL
혹시 뭔가 알고 계신 분 계신다면 좀 알려주세요 ^^;;
제가 아직 초보라 보안관련해서는 아는게 거의 없어서요 ㅜ.ㅠ
노트북에 우분투 6.10을 설치했습니다.
근데 랜카드를 인식을 못해서 랜카드 드라이버를 설치하려고 하니
linux-headers를 먼저설치하라고 하네요
근데 인터넷이 안되서 그런지 apt-get install linux-headers-$(uname -r)로는 설치가 안됩니다.
다른컴퓨터에서는 인터넷이 되는데 저 패키지를 다른곳에서 받아다가 노트북으로 옮겨서 설치를 할수있을까요?
아니면 다른 방법이라도 있는지...
사이월드를 이용하진 않습니다만 , 방명록을 통해 사이월드의 비IE 지원을 촉구/동참을 요구 하는 글을 써 놓았더니
화내는 이모티콘(?) 과 함께
"방명록 프로그램의 사용이 중지되었습니다."
"맥 유저분들은 여기로" <-- 링크로 되어 있었지만 윈도우에서 클릭하니 아무런 반응도 없더군요. (아마도 죽은 링크로 사료됩니다.)
라는 코멘트만 남겨진채 이전의 제 방명록을 전부 지워버렸더군요.
하도 황당해서.
집에 돌아와서 다시 들어와 보니 정상으로 복구해 놓았네요.
이전에 제가 "함께 만드는 사이월드" 클럽에 가입해서 , 비IE 지원에 대한 문의를 했을때에도 , 클럽에서 탈퇴당한건지 아니면 클럽 이용에 대한 권한이 바뀐건지 모르겠지만 클럽에 접근할수 없게된 아주 안좋은 기억을 가지고 있는데. 이거 뭐하는건지...
제 글이 다른 사람들에게 노출되는것이 껄끄러웠던것일까요?
이 황당함 이 불쾌감. :?
속을 박박 긁어놓는 집단이군요. 안그래도 걸핏하면 점검의 연속인 사이월드 뭐하러 이용하는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