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ntz의 블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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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벌식 로고 올림.

http://kldp.org/files/hangul_sebul_kbd001.jpg

오래되어서...
어느 분이 만드셨는지 잘 모르겠군요. ㅎㅎ;
혹시 사용에 문제 되시면 말씀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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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nux와 portableapps

http://portableapps.com/

Firefox를 사용하면서 확장기능을 백업해서 다음에 Firefox를 설치했을때
일일이 확장기능을 찾아서 설치하지 않고 백업되있는것으로 한방에 설치 할 수 없을까?
를 고민을 많이 했었다.

이것도 portableapps를 사용하게 된 이유중의 하나이다.
portableapps는 USB 메모리 스틱에 내가 잘 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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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IA가 대세가 될까?

이미 많은 분들이 RIA(Rich Internet application)에 대한 생각을 했을것 같다.
내가 속해 있는 팀이 각종 기기로의 어플리케이션 개발 이다보니
요즘들어서 RIA 같은 것들이 수많은 플랫폼에서 답이 아닐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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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점에서 읽는 한국 IT의 미래... ㅡ.ㅡ;

회사의 일로 GTK 관련 서적을 보고 괜찮은 책을 사려고 오랫만에 서점을 갔었다.
종각에 있는 영풍문고를 갔었는데 GTK 책이 한개도 없었다. 그나마 Qt책은 보였다.

최근에 나온 열혈강의 Qt 프로그램 책은 더욱더 반갑게 느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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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의 오픈 소스 정책을 부러워 하면서...

체니님의 블로그에서 다음 글을 읽었다.

제목 : 베트남 100% 오픈 소스 국가로!

베트남에서 정부차원으로 2010년까지 100% 오픈소스로 의무화 한다는 내용이다.

한국, 독일 등등 오픈소스 도시를 만들고 했지만,
정부 차원에서 100% 오픈소스를 의무화 한다는 것은 대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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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눅스와 맥 사용 비교 #1

맥은 내가 사용해본 OS ( MS Windows들, 리눅스, OS/2 더 있나? ㅎㅎ; ) 중 가장 일반사용자에게 편한 OS입니다.

어플리케이션만 봐도 그렇습니다.

보통 어플리케이션은 "/Applications" 디렉토리에 존재합니다.
물론 터미널 없이 Finder라는 윈도즈 탐색기 같은 것으로 쉽게 찾아갈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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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DE 4.1 설치~

KDE 4.1이 얼마전 릴리즈 되었다.

http://www.kde.org/announcements/4.1/

이제 버전이 4.1이 되었으니 어느정도 안정되었을꺼라고 생각하고 설치를 해봤다.

많이 사용을 못해봐서 다른것은 모르겠고
konsole의 한글 copy & paste가 깨지는 문제는 해결 된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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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트북을 openSUSE로 밀고 VirtualBox로 MS Windows를 깔다.

회사 노트북(Dell M1210)의 모든 파티션을 openSUSE로 밀어버리고,
VirtualBox(http://www.virtualbox.org/) 를 사용해서 MS Windows를 깔았다.

나는 인터넷 뱅킹과 같은 윈도우즈나 IE에서만 되는 사이트, 게임 등을 하지 않기 때문에
윈도즈가 필요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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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을 가지고 놀다가 kubuntu 7.10 CD를 받다~ :-)

오늘 kubuntu 7.10 CD가 도착했습니다.
역시 기분이 좋군요. :-)

좀 늦은 감이 있지만, 그래도 소장용만으로도 좋은것 같습니다.
( 노트북에 openSUSE가 날아갔는데 kubuntu로 깔까? ㅎㅎ; )

요즘은 회사에서 맥을 가지고 놀고 있습니다.
iMac인데 맘에 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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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눅스 네이트온 KDE4용 개발자 모집~ :-)

KLDP.net에 개발자 모집 공고를 올렸습니다. :-)

http://kldp.net/people/viewjob.php?group_id=1143&job_id=74

Quote:

안녕하세요.

리눅스 네이트온 프로젝트(http://kldp.net/projects/nateon/)
에서 KDE4용 차기 버전 개발자를 모집합니다.

되도록 Qt 개발을 해보셨으면 좋겠고요.
C++을 다루실 수 있는 분도 환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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